기사ː 《효리》 이효리 ‘빅4콘서트’서 신곡 첫 공개 및 드라마 촬영, 두마리 토끼 잡는다! 外

[[기사]동생]

[기사] 이효리 ‘빅4콘서트’서 신곡 첫 공개 및 드라마 촬영, 두마리 토끼 잡는다!

섹시스타 이효리가 '빅4콘서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한다.

이효리는 내년 1월말 연기자로,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빅4콘서트' 2회 공연 때 특별 게스트로 출연, 자신의 디지털 싱글 곡을 최초 공개한다.

특히 이번 무대를 통해 이효리 만의 새로운 안무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날 이효리가 부를 곡은 1월 말 선보일 뮤직드라마에 삽입될 곡으로 휘성의 ‘위드미’,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남자답게’를 작곡한 인기 작곡가 김도훈이 작곡했다. 이효리 만의 매력을 한껏 표현한 댄스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소속사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이효리 주연 뮤직 드라마 '뷰티풀 데이즈'(Beautiful Days)의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며 “23일 2회 공연을 보는 분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행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무대 위 이효리의 모습을 찍기 위해 6대의 필름 카메라가 대기 중이라 밝히며 NG없이 한 번에 끝내야 하는 촬영이기 때문에 이효리도 열심히 연습 중임을 알렸다.

한편 국내 최고의 대우로 애니콜과 1년 계약을 한 이효리는 애니콜 CF시리즈 ‘애니모션’, ‘애니클럽’ 으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차은택 감독과 ‘불새’, ‘게임의 여왕’으로 유명한 이유진 작가와 함께 오는 1월 말 뮤직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이효리는 극중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청순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함께 ‘애니스타’를 통해 가수로서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재환 star@newsen.com">star@newsen.com

[기사] 이효리 '연기+노래' 깜짝! 섹시 이벤트

이효리가 내년 1월 선보일 '연기'와 '노래'를 깜짝 공개한다.

이효리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진행되는 '빅 4콘서트'(sg워너비 휘성 바이브 씨야)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내년 1월 발매될 디지털 싱글 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이효리가 주연으로 나서는 뮤직 드라마 '뷰티풀 데이즈'(Beautiful Days)의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다. 빅 4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나서는 모습은 내년에 방영될 뮤직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사용될 것이다"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효리는 이 무대를 통해 특별한 섹시 안무를 선보인다. 이효리는 인기 작곡가 김도훈의 곡에 독특한 안무를 구성해 이전과 다른 느낌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효리는 이날 콘서트 게스트로 나서면서 노래와 연기 두 가지를 소화해야 한다. 이효리는 실제 콘서트에 출연해 뮤직드라마를 촬영하는 것이기에 NG 없이 한 번에 촬영을 마쳐야 한다.

이효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무대 위 이효리의 모습을 찍기 위해 6대의 카메라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효리는 현재 밤샘 연습 중이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내년 1월 말 '애니모션'의 차은택 감독과 '불새', '게임의 여왕'의 이유진 작가와 작업한 뮤직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mymoon@sportshankook.co.kr

[기사] 이효리, 23일 콘서트서 '2007년 프로젝트' 선공개

내년 1월 발표 디지털 싱글
23일 '빅4 콘서트'서 첫선

'섹시퀸' 이효리(사진)가 2007년 프로젝트를 선공개한다.

최근 소속사를 옮기고 변신을 준비 중인 이효리는 내년 1월 말에 선보일 디지털 싱글을 오는 23일 열리는 SG워너비, 휘성, 바이브, 씨야가 함께하는 '빅4 콘서트'를 통해 깜짝 공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무대를 통해 이효리는 새로운 안무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2007년에 어떤 활동을 보일지 미리 확인할 수 있을 전망.

내년 초 방송될 뮤직드라마에도 삽입될 신곡은 휘성의 '위드미',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남자답게'를 작곡한 김도훈의 작품으로 기존에 선보인 댄스곡들보다 비트가 한층 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깜짝 등장은 이효리 주연으로 선보일 뮤직드라마 '뷰티풀 데이즈'의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23일 2회 공연을 보는 관객은 뜻하지 않은 행운도 얻게 된 셈"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효리의 모습을 찍기 위해 6대의 필름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며, NG없이 한 번에 끝내야 하는 만큼 이효리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며 준비에 열심이다.

한편, 이효리는 당분간 뮤직드라마 촬영과 함께 최근 국내 최고 대우로 재계약한 삼성전자 애니콜 CF인 '애니 스타'로 활동한다.

<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jjangga@>

[기사] 효리 이번엔 어떤춤?

싱글로 가수컴백… 23일 빅4콘서트 게스트 무대서 깜짝공개

지난 6월부터 MC활동에 전념해온 이효리가 6개월여 만에 화려하게 무대로 복귀한다.이효리는 오는 23일 열리는 SG워너비 휘성 씨야 바이브의 ‘빅4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디지털 싱글곡을 최초 공개한다. 이효리는 이날 무대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안무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예전과는 또 다른 이효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날 이효리가 부를 곡은 내년 1월 말 선보일 뮤직드라마에 삽입될 곡으로 휘성의 ‘위드미’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남자답게’의 인기 작곡가 김도훈이 만든 곡이다. 소속사인 엠넷미디어는 “이번 새 노래는 이효리 만의 매력을 한껏 표현한 댄스곡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효리의 콘서트 깜짝 출연 배경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1월 말 이효리 주연으로 선보일 뮤직 드라마 뷰티플 데이즈(Beautiful Days)의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23일 2회 공연을 보는 분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행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또 “이날 무대 위 이효리의 모습을 찍기 위해 6대의 필름 카메라가 대기할 것”이라며 “NG없이 한 번에 끝내야 하는 촬영이기 때문에 (이효리도)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고의 대우로 애니콜과 1년 계약을 한 이효리는 애니콜 CF시리즈 ‘애니모션’ ‘애니클럽’으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차은택 감독과 ‘불새’ ‘게임의 여왕’으로 유명한 이유진 작가와 함께 오는 1월 말 뮤직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뮤직드라마에서 이효리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청순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효리는 ‘애니스타’를 통해 가수로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올초 이효리는 2집 타이틀곡 ‘겟차’로 화려하게 복귀해 일명 ‘태엽춤’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후속곡인 ‘쉘 위 댄스’로 활동을 하다 지난 6월 11일 SBS 음악프로그램 ‘생방송 인기가요’ 방송을 마지막으로 2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