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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갓난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젖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들어 먹은 소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모르는 '지식들을 가지고.. 어디서 들어 먹은 소리들인지 모르는... 말, 말, 말들을 가지고... "카더라"라는 말과 같이... 생각 나는 대로.. 말을 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뉴스'들... 봇물 터진 것과 같이.. 쏟아지는 무수히 많은... 밤 하늘의 별들 만큼이나 많은 세상 모든 "지식정보"들... 모두 다 "카더라" 지식들로서... 정작 개개인 인간종들의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에 대한 '답'은 없질 않은가 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이... 빙긋이 웃으면서, "이미 다 받아서 더 받아야 할 복이 없네요"라고 답변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일 뿐, '복'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복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근거가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오늘의 운세'라며.. 인간들의 운명을 점치는 놈들의 운세는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와 같이, 인간종들은 '운'이 무엇인지, '복'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그져 막연하게 '좋은 운'이 들어오기를 바라거나 또는... '복'이 들어 오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헛 참, 대체 '복'은 누가 주는 것이며, '운'은 누가 주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주는 사람은 없는데... 받으려는 사람들 뿐이라는 것.
헛 참, 그러니... '아는체 말라'며..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자기 생각인냥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어 늙거나, 늙어 별들어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오늘의 운세?/음양오행설?/종의기원?/새해 복..?/양자컴?'-김대중.노무현정신?-지식의 저주-아는체 말라, 너자신을 알라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게 들려주는... '진실된 지식'이며, '올바른 철학'이며... 언제 죽더라도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참된 이치'라는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뇌 수술 않고서도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뉴스?가 있는데, 아래와 같아.
-. 뇌 수술 없이 생각 읽어내는 BCI 장비에 처음으로 LLM 통합 < 산업일반 < 산업 < 기사본문 - AI타임스 (aitimes.com)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뇌'를 연구하는자들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을 악용하여 오직, 돈을 벌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 모두가다 그렇지만..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 것'과 같이... '우주 생명체'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명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천지만물의 기원,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생각'이지만, '생각작용의 원인'이나 또는 '생각작용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이며, '생각'이 무엇으로 이루어 져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 '오늘의 운세?/음양오행설?/종의기원?/새해 복..?/양자컴?'-김대중.노무현정신?-지식의 저주-아는체 말라, 너자신을 알라
사실은...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종들이 '생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언어'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언어의 시작도 모르고, 언어의 중간도 모르고, 언어의 끝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 또한 '언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은... '언어'로써 '언어가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이 없는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뇌가 없다는 생각'이나.. 둘 다 서로 상대적인 생각일 뿐... "뇌가 있다"는 생각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뇌'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뇌'가 있다는 말이나, 뇌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 또한.. 태어니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태어난 후..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들에게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태아나기 전부터 아는 앎으로서의 스스로 아는 앎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 어리석은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전생'이 있다는 말이거나 또는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이거나 또는.. '지옥'이나 또는 '천국'이 있다는 말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삶들이 '지옥'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것과 같이...
복이 없기 때문에.. 복 많이 받으라는 말과 같이.. 운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운세를 보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은이.. 우주 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오늘의 운세?/음양오행설?/종의기원?/새해 복..?/양자컴?'-김대중.노무현정신?-지식의 저주-아는체 말라, 너자신을 알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농담 하나 해야 할 것 같은데... '답, 해답, 정답이 없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이지만.. '정치 문제' 또한 답이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전세계 어느 국가나 다 똑 같이... '정치 문제'든지... '경제 문제'든지.. '사회, 문화' 문제든지... 인간사 세상사 모든 문재들에 대해서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생, 노, 병, 사의 모든 문제들 또한..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아득한 전생의 이야기지만... 그 당시에 정치가들의 '공개토론'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 같은데... 무슨 문제인지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당시의 '여당대표'의 말을 들어 보니, '참으로 옳은 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문제에 대한 '야당대표'의 말을 들어 보니, 이 또한 '참으로 옳은 말이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나면서... 둘 다 '말장난'일 뿐,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에... '정치에 대해서 졸업'하다 보니... 신문을 보더라도.. '정치'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사라지더라는 것이다.
어떤 놈이 대통령이 되든지.. 어떤 놈들이 국회의원이 되든지.. 무관심 할 수밖에 없었는데... 수 년이 흐른 뒤, 여행을 다니다가 서울역에 들어 섰는데... 저 멀리 보이는 '텔레비전'에서... 어떤 놈이...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라며.. 만세 부르듯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더라는 것이다. 대체, 어떤 미친놈이 "나는 행복하다"고 하는 걸까 궁금하여... 가까이 가 보니... 임기를 마쳤다는 '노무현'이었다는 것...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오즘 정치권에서 세대교체라며... 시끄러운 것 같은데.. 그 중 어떤 미친놈들은.. '김대중 정신'이라며... 노무현 정신이라며... 그들의 '정신상태'에 대해서 칭송하는 것 같은데...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치'라는 말 자채가... '올바르게 다스린다'는 말인 것 같은데.... 똑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다른 어리석은 인간들을 다스린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사 세상사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다 보니...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 것과 같이.... 옛 말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과 같이... 인생사.. 인간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 해답, 정답'이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짜 '정치'를 하려거든... '김일성'과 같이... '김정은'과 같이... 옛날 조선시대에 있었다는 "어명"이라는 말과 같이... '다수결의 원칙'이 옳다면... 그 '원칙'을 따라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 '오늘의 운세?/음양오행설?/종의기원?/새해 복..?/양자컴?'-김대중.노무현정신?-지식의 저주-아는체 말라, 너자신을 알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났다거나 또는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우주, 천지만물이 아니라, 그대의 '내 인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생노병사'의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내 인생'이라면.. 지구가 멸망 하든 말든..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살아 생전에..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만큼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무슨 꿈을 꾸든지... 모두 다 '망상, 망념'이 아닐 수없는 이유는...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이.. 그대를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이며... 병드는 이유 또한.. 자기의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자기 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대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든지간에... 그것은 본래 그대의 '내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주입된 남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은... '언어'로서.. '명령어'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로봇'이나 또는 '자율주행 차량'들이... 스스로 행위 하는 게 아니라, 입력된 '프로그램 언어'에 의존하여 움직이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자유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본래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뇌당한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말을 하는 것이며, 그런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으로서... '생각이 없다'면.. '언행, 언동'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오늘의 운세?/음양오행설?/종의기원?/새해 복..?/양자컴?'-김대중.노무현정신?-지식의 저주-아는체 말라, 너자신을 알라
자,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생각의 휴식 시간으로서...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쉬는 것과 같이... 잠에서 깨어난다는 것은... '생각이 깨어나는 것'이며...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이미 일어난 생각은 '명령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어린아이시절에는... '엄마'가.. '세수하라'면 '세수하는 것과 같이... 이 닦으라면, 이 닦는 것과 같이... 아침에 일어나면... '뇌'에서 '세수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며.. 뇌에서 이 닦으라고 명령하는 것이며.. '밥 먹으라'고 명령하는 것이며... '먹지 말라'고 명령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말 하고 움직이는 일 들 또한... 이미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으로서... 그대를 움직이게 하거나 그대의 마음의 변화들 또한... 그대가 감지할 수 없는 '생각의 명령'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고, 인간들의 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이지만.... 생각을 더 할 수도 없는 것이며, 생각을 아니 할 수 도 없는 것이며... '생각이 없다'는 생각도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을 안 한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을 못한다는 생각이나 또는 생각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생각하지 말자"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업는 것과 같이.... 설령 "잊어야지" 라고 생각하더라도.. '잊혀 지는 게 아니라, '잊어야지'라는 생각일 뿐,잊혀지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뇌'가 있다는 소리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뇌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뇌가 없어 지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설령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죽은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살이 있다는 근거가 없는 것과 같이...
설령, '과거'가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과거가 있다는 근거가 없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애... 저희들의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오늘의 운세?/음양오행설?/종의기원?/새해 복..?/양자컴?'-김대중.노무현정신?-지식의 저주-아는체 말라, 너자신을 알라
사실은.. 아득한 옛날부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올바르게 표현된 올바른 말이... '경구'들 중에 나오는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상심심미묘법 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이 길은 '좁고, 높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다'는.. 나사롓 예수의 말로써... "너희들은 이미 죽은자"들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살아 있다"는 말, 말, 말 제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런 '생각'에 취해 있을 뿐, 그런 '생각'이 없다면...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 까지'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이며... 언제 부터 언제 까지가 '현재'인가 말이다.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 말, 말만 있을 뿐, 과거, 현재, 미래 또한.. 근거 없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오늘의 운세?/음양오행설?/종의기원?/새해 복..?/양자컴?'-김대중.노무현정신?-지식의 저주-아는체 말라, 너자신을 알라
이와 같이.. 근거가 전무한 것이.. 인간종들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생각들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이 주어져 있다면... 삶과 죽음이 있다면....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이라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며, '원수를 사랑하라' 하는 것이며..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것이며....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언제 죽더라도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다.
사실은...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 의학이든.. 모두 다 '미신'과 다를 게 아무것도 없질 않은가 말이다.
헛 참, '과학적'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과학적으로 올바르게 밝혀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헛 참, 만약에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 있다면... '신학'이나 종교학들은 모두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신학이나 또는 종교가 옳다면.. 과학자들은 모두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철학자'들이 옳다면.. '신학'이나 '과학'은 모두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아는체 말라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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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 한해도 가르침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