ㅑ♡1♡
퍽!! 퍽!!
아직도 맞고 있다.ㅠ_ㅠ
아.. 아!!... 아프다.+_+
"야..!! 저년.. 아직 안아픈가봐..ㅋㅋ"
울학교...여자 이짱이.. 뭐라구.. 지랄 한다...ㅡ,,ㅡ^
"야.. 이젠.. 하두 많이 맞아서... 맷집이 ..쌔진거야..ㅋㅋ"
역시.. 삼진뇬.... 이것들이.. 내가 무슨 잘몬 햇길래.. 지랄하는 건지..ㅡ,ㅡ^
"야,..그거 맞는 말이야.. 더 밟아라...ㅋㅋ^_^*"
날 때리는게.. 즐거워 보이는 일진년....
아.. 맞다.. 내가 너무.. 맞는데만 신경 써서.. 내소개를 몬했다..
난... 한소이..
나이는.. 아주 꽃다운.. 나이 18세.... 숫자도 좋은.. 나이당..
현재.. 휘운고 2-3반..
알아 둘 것은.. 모두가.. 알다시피.. 난 전따뇬이라는 것..=_=
이번엔.. 신음 소리좀 내볼까.. 그 만 맞게..
"아.. 아...ㅜ-ㅜ"
내 아리 따운..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일진 뇬들한테.. 안드렸나보다..
(지랄 하구있네.. 전따 뇬이!!)
"야.. !! 나 피곤하다.. 이젠 그만 패자..ㅋㅋ"
뭐야!! 나.. 그럼 헛수고 한거잖아...ㅠ_ㅠ
이씨... 나.. 지금까지.. 무슨 쇼한거야....
"아 맞다..!! 전따뇨나.. 앞으루.. 내,.. 남친.. 건들기만 해봐,.!!"
그렇다!!!!난 일진의.. 남친에게 꼬리 쳤단 헛소문에.. 의해.. 이렇게..
전따 생활을 하고 잇는 중이다..ㅡ.,ㅡ+++
딩동---
"엄마.. 소이!! 나 .. 소이 왔어..."
"그래.. 들어와..+_+"
엄마의.. 신경질의 목소리..
난.. 집에서도.. 전따(?)다...-_-
난.. 아무래두 불쌍한 인간 같다...
♡2♡
난.. 결심했다...
가출을 할거이라고
통장두.. 챙기고.. 먹을거 한게.. 챙기구...
)새벽(...
잘있어라.. 정든..나의 집아...+_+
무슨 정든 나의 집인데.... 엿같은.. 나의 집아..ㅋㅋ
글애.. 이게..올은 말이구나.!!
지금.. 가출한지.. 4일째
아무것도 못 먹은지.. 3일째...-_-
철퍼덕!!!!
--------------일주일 후-------------------------------------------
"으...으...으..."
난.. 일주일이 흐른 지금 일어났다>_<
"허거덩..!!*_*"
"누구세요???+_+"
"난.. 너 구해준.. 이뿐..대생 정희은이야,,,,"
정....희....은??
언니는.. 진짜 이뿌다.. 나부다.. 훨씬.. 이뿌다..
글구.. 집두.. 진짜.. 엄청.. 슈퍼라..울트라.. 정도로..
아주아주..크구.. 우와하다...
진짜.. 사는 언닌가부다,.
"이 언니가.. 필요한거 있으면 도와줄게.. 일다.. 이름이???_///_"
"아 맞다..언니.. 내 이름은 한소이에요...ㅋㅋ"
역시..처음언.. 친절하게,...
"글애.. 도와줄거 있나?? 돈 존나 많이.. 쓰는 것두..개하나...
울이.집이..좀 살거든.....+_+
일단..성형수술좀 해야겟다..>_<
내 친구가. 성형 수술 전공이거든...
개한테.. 부탁하면.. 성형수술.. 짜야... ㅋㅋ"
언니는.. 착한것 같다.. 글구.. 이뿌다..
하지만..얼굴에.. 안맞게... 말솜씨가..대단하다..ㅋㅋ
"언니.. 저기.. 저..그것두.. 해주시면.. 고마운데.. 여기서.. 살면 안될까요??"
역시.. 무리한 부탁을 하나 더 했다...
"그래..갠차나..ㅋㅋ 학교는.. 여기서..젤 가까운.. 휘운고에.. 보내줄게..ㅋ"
휘운고라.. 왠지.. 익숙한.. 학교 이름인데..
헉!! 휘운고라면.... 내가.. 예전에 전따 생활을 한곳이자나..
아.. 맞다... 개놈뇬들을.. 죽여야지...ㅋㅋ
"자.. 이젠.. 병원가자..^+^****"
그럼.. 벌써.. 병원가서.. 수술받는거야???+_+
안되.. 그럴 순 없어!!!
치익----
"야.. 진형아.. 나 왔다.. 얘 성형 부탁..모든면에서..
미인으루 만들어... 당빠..짜겟지...."
"물론이지.. ..ㅋㅋ예뿐.. 고등학생으루.. 만들어 줄게...
이젠 수술하러 들어가자..^0^++++"
으악악악악...
-----------일주일후----------------------------------
난 성형을.. 제대루하고...
언니가.. 시켜준.. 운동학원을 다니구..
--------------5달후------------------------------------
결국.. 휘운고에.,. 다니게 되엇다..
알고보니.. 언니두.. 휘운고에 다녔엇지만..
더욱 놀라운것이.. 휘운고 여짱이엇단.. 말씀,,,!!.>_<
난.. 언니가.. 교복두,. 줄여주구.. 이뿌게..화장두. 해주었다..
나로선..이런게.. 신기 하긴만.. 햇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나!! 성형으로 이렇게 변했어!! ♡ 1~2 ♡
큐티클〃
추천 0
조회 82
04.05.13 08:20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열분..허접한..소설.. 만뉘. .봐준신것두.. 고맙구여.. 꼴말 마뉘 달아주세여.... 앞으루.. 열심히.. 소설 쓰겟슴돠,..
네에 재밋어요~ 좋은 소설 써 주셔서 ㄳ~ -___-꾸벅~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너무 재미있어서..눈물도 나네; ㅋㅋ
눈물나게 잼있어라우~!~ 짱언닌 민심캡이네여라우~!~!
오홍~>_<
모두.. 감솨합니돠..
+넘 잼있떠요~~
ㅡ.ㅡ 진짜 잼 없닷...;;
아.. 글쿠나.. 앞으루.. 더 열쉼히 쓰겟슴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