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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누구나 다 그져 막연하게...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마,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고... 왜? 태어난 것인지 알 수 없고, 왜 사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죽은자'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죽은지의 생각, 망상, 몽상, 환상'이 아니라, 산자들의 생각일 뿐,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삶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생의 시작지점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고, 인생의 중간 지점이 어디 쯤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없고, 인생의 끝이 언제인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또한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와 같이... 인생이 있다지만....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 지점도 모르고, 인생의 종말에 대해서도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세상에서 들어 본 적이 없고, 세상에서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저희들의 인생여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의 세상-'피한방울 암진단?/인공지능?/외계지능?/쥐지능?/갑부.졸부.대박.쪽박?' 인생은 도박?/죽음은 무엇?/깨달음.진리.해탈?
어린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태어나고, 저희들 부모로부터 밥을 얻어 먹고, 저희들의 부모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부모들을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인생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남들을 보고 배우는 것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일 뿐... 어떤 사람이든지... '인생에 대해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거나 또는 그대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태초'라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서... 설령 그대에게.. 인간들에게 서로 다른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인공지능로봇'이 '정보'를 수집하여 '정보'를 전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정보를 수집한 정보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뿐, 인간종들 무구나 다 똑 같이... 자기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인간종들의 #뇌-가 #기억-저장소 라면...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뇌'를 연구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바보 멍충이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뇌' 속에서는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생. 노, 병, 사' 라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인간들의 뇌 속에서... "내 인생"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의 세상-'피한방울 암진단?/인공지능?/외계지능?/쥐지능?/갑부.졸부.대박.쪽박?' 인생은 도박?/죽음은 무엇?/깨달음.진리.해탈?
사실, 인간종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예를 들어 '인공지능'이 있다고 생각 하든지 또는 '외계지능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삶, 죽음이 있다고 생각 하든지... 하늘에 태앙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지구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그런 생각들을 '뇌'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몸' 속에서 그런 생각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피 한방을로 암 진단'이라는 말이 있지먄... 설령 피 한방울로 암 진단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런 소리들 또한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이야기들이지만, 뇌 속에서 '그런 소리들.. 이야기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속에서 '치료제'라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찾을 수 있는 것은... 단지, 말 속에서 다른 말들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외계인'이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외계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외계인"이라는 말 또한..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물 속에 사는 물고기가 물을 찾아 헤매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소리와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말, 말, 말들 속에서.. 다른 말, 말, 말을 찾아 헤매는 것이며.... 자기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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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거짓 증거가 있더라도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기억들은 모두가 다 본래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정보'들이며... 그 모든 '정보'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그대의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또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 모든 '이야기'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허헛 참,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을 기억할 수밖에 없고,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 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시간이 간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간이 간다"는 말이나 또는 "세월이 간다"는 말 또한... 전혀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과거'의 최후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희망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미래의 최초의 첫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삶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이며, 몽상이며, 환상이며....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나사롓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천명? 한 것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병들고 늙거나,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 부자들의 종, 하인, 머슴"이 아니라... "자신의 나"를 알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상-'피한방울 암진단?/인공지능?/외계지능?/쥐지능?/갑부.졸부.대박.쪽박?' 인생은 도박?/죽음은 무엇?/깨달음.진리.해탈?
헛 참, 음식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약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사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마음이 있는 것과 같이... 그런 모든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종들은 자율적으로 움직이고 자기가 알아서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남들, 타인들을 비롯하여..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말, 말, 말에 의해서 말을 하고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이... '진실된 말'이나 또는 '도'에 바탕을 둔 진리의 말'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지'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세셍에 난무하는 지식들이 모두 다 거짓말로써의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과정에서..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은 본래 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생, 노, 병, 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 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거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설명하고 올바르게 해석하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희귀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명색明色"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알츠하이머 병이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치매에 걸리고 싶다고 하더라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혼돈의 세상-'피한방울 암진단?/인공지능?/외계지능?/쥐지능?/갑부.졸부.대박.쪽박?' 인생은 도박?/죽음은 무엇?/깨달음.진리.해탈?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병 들지 않고, 생노병사의 고통이 모두 소멸되어 사라지는 일에 대해서... 그런 올마른 앎에 대해서... "해탈"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한글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참된이치라는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예수의 말이 왜곡되어 전해지는 "구원"이라는 말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인생이 있다'는 소리 또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살거나, 어떻게 죽더라도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불생불멸의 여래로 거듭니라 하는 것이다.
헛 참,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 돈을 벌면 되는 것이며... 죽기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살기 위해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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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