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이재숙
2. 생년월일 : 1975.10.23
3. 나의카페닉넴 : 외로운 도로시~
4. 직장/학교[과] : 써미트물류(주) / 안양과학대-사무자동학과
5. 자신의 성격 : 잘웃고 명랑하지만 많은사람앞에 나서길 쑥쓰러워하고 자존심이 강함. 모든지 대화로 풀려고 노력함. 하지만 여러번 안좋은 인상남긴사람 절대 상종안하는 독종. 그에 반면 무척여리고 눈물많음.정도많고~ 예전엔 받기만하는 이기주의였지만 지금은 배풀려고 노력함.
6. 자신의 취미 : 영화감상(여자친구들 만나 할일없으니깐 주구장창 영화만 봄.. 진짜잼없는거 빼고 거의 다~~ 봄. ㅠㅠ 아직스키를 잘타진 못하지만 겨울엔 스키, 인라인도 배우고 있는중.
7. 자신의 특기 : 꾸미고 만들기 (다른건 별로없슴.) 억지로 낀다면 요리~ 친구들이 본다면... 혀를 찰것이다 쯧쯧쯧~
8. 자신의 장단점은 : 장점- 배려와 친절~ 대화하기 편함.
단점- 생각이 너무많음. 소심. 독종.
9. 장래희망 : 돈 적당히 벌어 그냥 보통사람처럼 사는것!
부지런히 사는것. 건강히 사는것~~~ 모두가. 정말로~
10. 혈액형 : B형 (누가 더러운피, 다혈질 등등 그럴때마다 뜨끔)
11. 키 : 158 (누가 키물어보는거 젤로 싫어한다.. 나보다 작은사람한테는 자랑스럽게 얘기하지렁...ㅋㅋㅋㅋ)
12. 몸무게 : 43
13. 신발싸이즈 : 225
14. 우리카페의 느낌 : 매우 성실한 자세로 임하게함.
진짜분위기 아직모름.(정모 못나가봤음)
웬지 술먹는 분위기 겁난다... 난 주금이다~
15. 좋아하는 과일 : 딸기, 파인애플, 토마토~, 수박
16. 좋아하는 꽃 : 제비꽃
17. 좋아하는 향수 : 돌체 앤 가나바(비)?? 만 좋아한다. only love~
18.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 짱구~ 별로 없다. 스누피..등등~
19. 현재 고민은 : 아빠 엄마의 미래~ 나의 미래.
20. 자신의 주량과 술버릇은 : 술자신없음. 칵테일 한잔(얼굴뻘개짐)
소주3~4잔 그이상먹으면 정신은 말짱하나 목소리가 맹맹해지고 슬퍼지며 눈물이 쏟아지구. 피자나 부침개한판나옴
맥주는 딱! 500이나 한병.!
21.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서 : 첫사랑이라고 믿고 싶지만. 아닌것 같다. 나쁜넘~
22. 사랑이냐, 우정이냐 : 우정! (그냥 우월한맘에 그런것은 아니고.~ 글쎄여 사랑은 오히려 못믿을 감정같으여. 지금껏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건 우정이었어여.)
23. 이상형은 : 포근한남자^^ 깨끗한남자, 여자한테 헌신적이기보단 배려깊은 남자. 오동통하며 미소가 이쁜남자. 다른여자안꼬이는 남자.!
김진수같은 남자. 잘생긴넘 NO. (그런넘은 그냥 구경만한다..^^)
가정에 헌신적일것 같은남자.~ 사회인으로서 당당한남자!
삶이 힘들어져도 강한남자! (가족을 위해서라면 막노동도 불사~할 남자)
24. 즐겨 먹는 라면은 : 신라면~ 웬만하면 밥심으로 살자!
25. 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때는 : 최선을 다할때이지. 짱나는일을 참고 용서하는 자세를 보일때~
26. 이성과 사귀었던 경험은 : 내가 좋아했던사이.... 3번 (다~~ 나쁜넘들이여~~~~` )
27.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 6~7시간 더자고는 싶지만~~~ 할수없지.
28. 왜 사는가 : 그걸 알려고 사는듯. 나의 죄를 갚으며 사는듯.
29. 자기가 좋아하는 숫자는 : 1, 3
30. 거울을 본후 자신의 생각은 : 뿌듯할때까지 표정을 지어본다. 역쉬 구여워~~~~ (그러니깐 공주병~~~)
31. 좋아하는 색깔은 : 제비꽃의 보라와 하늘의 하얀구름색, 여린노랑. 5월의 산색깔~
32. 자신이 죽음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방식을 택하겠는가 : 아무리 힘들다해도 주어진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죠.. 자다가 편안히 갔으면 좋겠슴둥.(너무 많은 바램이다~)
33. 중고등학교시절에서 가장 부끄러운 등수는/ 가장 잘한 등수는 : 그런건 기억에 담고있지 않다 ...희미한 기억으론 중간~~~에서 맨날 헤맴.
34.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남자
35.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해라고 외치고 싶다*
36. 비오는 날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막 쏟아지는 비를 흠뻑맞고 싶다. 샤워후 따근따끈한 방에 이불둘러쓰고 푹~~ 자고 싶다. 쏟아지는 시끄러운 비 소리 들으며.
37. 무인도에 가지고 가야할 3가지 : 사랑하는이(여자일수도 남자일수도)~ 울아가(강아지), 맛난 것들~
38. 자신이 잘먹는음식 : 피자, 된장찌개, 회덮밥, 회~, 스파게리(노리따 것만!), 만두, 앗! 군침이야
39. 이담에 결혼하구 싶은 나이는 : 30~32 내년이구만 언넝 준비해야지. 하지만 결혼에 의미를 두진 않는다. ^^ 나혼자 잘먹구 잘사는 생각도 고려중.~
40. 만약 지구에 자기 혼자만 남겨진다면 : 나무를 키우고 집을 짓고 늙을때까정 땅을 일구다 죽겠음.
41. 아이를 낳게 되면 지어주고 싶은 이름은 : 남편성이 몰까나??
항상 상상은 해보는데.^^ 헤~
42.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싶은 물건은 : 1. 내사랑 2. 키스세례 죽을만큼 해줘야지~ 3. 속옷~
43.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너! (ㅎㅎㅎㅎ), 디카, 자동차
44. 내일 지구가 종말 한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키스를 퍼붓는다.
친구를 꼬~~옥 안아준다.^^
엄마아빠에게 사랑한다고 얘기한다.
앗! 생각만 해도 슬포.ㅠㅠ
45. 전생에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 : 글쎄여.. 비밀.
46. 한달 용돈 : 생각안해봤는데..^^ 내가벌어 내가 쓰는거라서 급여의 50%저축 나머지 다~~ 내용돈.^^ (지금껏 그래왔다 이젠 좀 쓰면서 살아야지... 다~~~ 쓴다)
47. 자신만의 멋진 프로포즈가 있다면 : 눈망울 아른아른 거리며, "자갸~ 사랑해" 쪽!
48. 가장가고 싶은 나라 : 뉴질랜드, 스위스~
49. 자신의 평소 습관은 : 그져 웃지여. 얼굴이 홍당무가 되지여~
50. 가장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 천생연분(못본지꽤~ 됐는데..ㅋㅋ)
섹션tv, 위풍당당그녀(앙~ 끝났쪄)
51. 길을가다가 100억을 주었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50 대 50 햐~~ 안하믐 난 몰러~~~ (히~~ 현실상.이라면 돌려줄수밖에 없것지여)
52. 나는 이럴때 죽고싶다. : 외롭다고 느낄때. 친구에게 배신감 느꼈을때....내자신이 한심할때...
53.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유럽여행 한달간~~~ 꼭 가고싶다~ 갈사람이 없어 못간다.
54. 통일이 된다면 : 기차타고 러시아까지~~~ 쭈욱 여행.
55. 동성연애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솔직히 거부감이 있지만 변태적인 성욕때문에 동성연애를 하는자는 죽어 마땅하다. 하지만 인간적인 이성을 떠나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라면 동성이면 어떠하리~ 대찬성!! 그들도 운명이다..운명적인 사랑을 만났을뿐. 인정해줘야한다.
56.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 이- 이사람~ 재 : 재숙이는 숙 : 숙명적 사랑을 기다립니다. 앗 그건 뽕~~~ 이래여.ㅋㅋㅋ
57.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고등학교때 교복입구 친구랑 체육복윗도리를 우산삼아 비속을 비사이로막가로 헤치며 뛰어갈때, 그리고 초등동창 남자친구... 이성감정없었는데 비를쫄딱맞고 공중전화박스안으로.. 엥 분위기 이상혀... 우띠 짱나 하고있는데..그넘하는말... 검은물 흐른다~~~ 다행이다 이눔아~~~ 오죽하면 눈에서 검은피가 흐를까...ㅋㅋㅋ
58.최근 본 영화는 : 시카고, 살인의 추억, 오해피데이(앙~~ 짱나) 토닥토닥나는 나의 발소리날때마다 시카고처럼 상상한다..ㅋㅋㅋ
59. 가장 재밌게 본영화는 : 위대한유산, 반지의 제왕, 살인의 추억, 시카고~~~ 등등...
60. 여태까지 본영화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 : 오~ 해피데이
61. 여태까지 본영화중에 가장슬펐던영화는 : 집으로~ 외할머니가 그립다. 돌아가실땐 눈물이 안나더니..살면서... 생각만해도 가슴이 메어진다.
62. 제일 좋아하는 만화책(OR 만화영화)은 : 없슴둥,..아카시아
63. 가장마음이 아팠을때는 : 울엄마아빠힘들어하는 모습. 내가 돈에 집착을 가질때~~ (돈..흐흐 욕심없이 사는것이 돈버는것이지여)
64. 어떤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준다면.어떻게 할것인지 : 그 못지않게 진실하고 배려깊게 진정으로 사랑할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사랑이란 것이 아무리 진정으로 좋아해줘두 받아들일 수 없을때가 있다. 정중히 아주확실히 거절한다.
65. 자신의 애창곡은 : 바위섬, 나를 잊지말아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사랑밖에 난 몰라~~~ (ㅎㅎ 옛날노래 좋아한다) 심수봉 저아~
66. 가장 아끼는 물건은 : 옷 ^^, 다이어리, 앨범.
67. 가장 즐겨먹는 술안주 : 과일, 조개탕, 골뱅이에 국수사리~~~, 시원한 해물탕~~~, 안창살!!
68. 화났을때 행동은 : 얼굴이 뻘개지며, 말이없다가...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차분히) 상대가 차분하지 않다면 나도 흥분한다.. ㅠㅠ 하지만 욕은 안한다. 그대신..ㅋㅋㅋ 경찰에 신고한다고 한다.^^
69. 가장 싫어하는 음식 : 곱창. 선지국. 닭발.
70. 즐겨듣는 라디오프로그램 : 107.7 정지영의 달콤박스(??)
71.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친구가 약속날 나오지 않으면 : 내가 외로운날 그러면 정말 주금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중요한날인데도 불구하고 못왔을 충분한 이유가 있을것이다. 듣고 모든것을 용서해준다.
72. 자신은 지금 통신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 약간... 메신져중독.
73. 몇살까지 살고싶은가 : 오래사는건 바라지 않는다 얼마나 남들에게 욕먹을 짓안하고 만족하며 사는가가 중요하다. 지금죽는다해도.. 그 죽음에 만족하고 수긍해야할거 같다(참~~ 어려운일이지만)
74. 가족사항은 : 양친, 오빠, 올케언니(뱃속에 아가), 나~~~~
75.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솔직히 두분다 너무도 사랑한다..하지만 두분다 원망스러울때가있다..ㅋㅋ 웃을때가 아닌가..에거덩
76. 통신을 함으로써 얻는행복은 : 친구들과 외로움을 달랜다. 즐거움을 나눈다. 행복하게 해주는 재미가 붙었다.
77. 스트레스해소법은 : 수다. 이건절대 중독되면 안되지만 적당한 쇼핑.(많이 사면 더 우울 조심!)
78.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 에겅 가장좋아하는 연예인은 없다~~~ 전지현, 이영애, 이병헌, 송강호~~~
79.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상실의 시대,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삶에만족하지 못할때 항상 꺼내 몇장씩 읽는다.)
80. 약속시간을 몇분까지 기다릴수있는가 : 1시간. 연락오면 온다고할때까지..
81. 제일 많이 가는지역은 : 명동, 종로, 강남, 혜화
82.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 얼굴을 때린다. ^^ 물을 마신다. 언넝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걸어본다. 그래도 졸리다면 눈물이 나온다.. 엉~~~ 죽도록 자고싶으~~
83. 징크스가 있나 : 맘속으로 걱정한 일이나 머리고 스치던 생각이 꼭 일어난다. 한번 어려워하면 계속 어려워함.~
84. 좋아하는 계절은 : 봄(산과 따스한 햇살 맛난과일) -> 여름(여름휴가와 비키니~~ -> 가을 (별루 ~~쓸쓸혀.. 예식장만 많이가공.ㅠㅠ -> 겨울(스키탈 생각하니 넘 저아 근데 추운건 싫으)..ㅋㅋㅋ
85. 존경하는 사람은 : 자원봉사자 나도 자원봉사자가 되고싶다.. 아무런 편견과 과장없이~
86. 이성을..볼때 가장먼저 보는곳.?? 진짜 눈... 그남자의 옷차림. 키~~~ 하지만 키가작아도 강해보이는 남자.도 좋다.
87. 몇 살 때까지 이불에 지도를 그렸나 : 유치원전~
88. 자신의 별명은 : 딸기(빨기대장), 뽕뽕쥐, 공주~, 호호아줌마(예전에 머리모양 비슷하다고..올려서 돌돌 말고 다녔걸랑 ㅎㅎ)
89.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있는 곳은 : 허리라인^^ 어깨라인 ^^ 작지만 망울망울 눈망울~
90. 성형수술한다면, 어딜하고 싶은가 : 코 ^^ 근데 무서워서 절대못할것이다. 코 이쁜사람 젤로 부러버~~~
91. 자신이 믿는종교는 : 무교. 하지만 모든종교를 존경한다.
92. 지구가 멸망할거라 믿는가: 언젠가는 꼭... 인간이 그렇게 만들고있다. 후손이 불쌍하다.
93.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귀엽다. 애교많다. 표정이 다양하군.~ 눈이 반짝거리네여(이상하다.. ㅋㅋㅋ 꼬시려구하는말들이었나..ㅋㅋㅋ)
다시 수정하면서 봤는데.. 정말 재수없다..ㅋㅋㅋ
94. 지금 입고 있는 옷은 : 세미정장. 캐주얼도 잘~~ 입음.
95. 주로 집에 들어 가는 시간은? : 약속없음 7시 약속있음 10~12시
96.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밥먹고 -> 양치하고 씻고 ->화장실가고(변비가 없지렁) -> 화장간단히~~ 바탕만 -> 옷입고 ->가방정리하고 -> 헐레벌떡출근~
97. 현재 가지고 있는 음반은 몇장이며, 가장 아끼는 음반을 한장만 꼽는다면 : 몇장인지 모른다.. 많지는 않다. secret garden (우울할때 진짜 우울하게 만든다~) 절대로 잘 안들을려고 노력함둥..ㅋㅋㅋ
98. 자신의 좌우명은 : 항상배려깊고 따뜻하게. 이해하자 용서하자~ 욕심을 버리고 만족하자.
99. 우리카페 마늬놀러오실껀가요? : 매일 산다~
100. 100문 100답을쓰면서 느낀점 : 회사짤리것다.. 몇시간째 하고있다.
다시 나를 되돌아본다. ^^ 흥분~ (정신못차리고 오늘도 또 봤다.!)
똑바로 살고싶다. 언제나 줄위에서 비바람 맞으며 간당간당..가는느낌 가끔 편히가라고 사다리의 유혹도 있다.. 너끈히 물리치며 똑바로 진실하게 살고싶다. 하지만 알게모르게 자신을 방어적 포장하는 날 볼때 너무도 힘들때가 있다. 모두가 힘들게 사는것이지.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일수도. 행복한사람으로 만들어주길 바라지 않으며, 남들에게 행복을 줄려고 노력해야지. 그것이 가장 행복한것이라고 재숙이 도로시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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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도로시~ (수정본 올림 * 앗 그녀가 이렇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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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게 자~알 봐쏘욤... 100문답보니까.. 대따시 친해진거 같아욤... 즐건하루요~~ ^____________^
잘좌써영....^^난이런거 구찮아서 몬쓰는뎅(__+) 부러워영
읽어 주셔서 감사함당..
저랑 나이도 같구 생일도 같구 취향도 같은님~방가^^ 형식도 제껄루 하셨네여~ㅋㅋ 노는동네도 같구여^^; 나중에 생일파뤼 같이할 사람 또생겼군 ㅋㅋ 앞으로도 열씨미하셈~~^^
큰일이군,,생일 ㅊㅋ비 두배로 들겟당,,후훗^^ 누나 자주 봐여~~~오예~~♬
드뎌.. 등급 업 됐군요? 축하해염. 저두 얼마 전에 됐답니다. 넘 잘쓰신것 같아염
감솨합니다. 열분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