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이 5년째 되는날이였는데
그동안 잊고 지내다가
카드도 발급신청해보고 대출도 신청해봤네요
근데 카드 발급 신청을 한꺼번에 4개를 했더니 신용등급 하락..
신용대출받을때 서류때문에 하루 지체되었더니 1.2% 높아지더이다.. -_-;;
은행에서 갑자기 왠 신용카드를 이렇게 발급받냐면서.. ㅠㅠ
눈물났지만.. 뭐 제 실수니..
새희망 4등급
마이크레딧 5등급
크레딧뱅크 3등급→지금은 5등급
어쨌거나 발급된 카드는 현대카드, 하나sk카드, 국민카드
그중 국민카드는 파산신청시 채무가 가장 컸었는데 발급되었네요..
아마 국민은행에서 분리되면서 기록이 안남아있나봅니다.
롯데카드는 발급 거절당했어요..
처음 거래한거였는데.. 구엘지카드에 채무가 있었는데 그 영향인지는 모르겠네요..
신한은 아예 신청도 안해봤네요.
나름 신기해서(?) 이것저것 신청해보고 지금은 필요없는 카드는 해지해버린 상태랍니다.
여러분들도 삭제후에 그래도 나름 정상적인 금융생활을 할 수 있으니
희망을 놓지 마세요~^^
첫댓글 국민카드에 채무가 얼마나 많으셨는지?
신용관리 잘 하시구요..신한은행은 거래를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조흥은행 & LG카드 하나라도 채무가 있다면 발급/대출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대출은 어디서 받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