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우는 북한답게 북한은 다문화의 원흉인 외국사람과 한국사람들과의 결혼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다.
다문화에 대한 북한의 올바른 비판적인 의식과 다문화에 대한 매우 잘못된 의식을 가진 남한의 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를 한 가지 소개하겠다.
친북빨갱이와 다문화 선동질의 주범인 노무현 정권 때인 2006년 5월 말 즈음에 남북한의 국방당국자가 만나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남한의 국방부장관이였던 윤광웅이라는 자는 북한의 국방당국자에게 느닷없이 국방회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남한 농촌의 총각들이 한국에 온 동남아시아 여성들과 결혼하여 잘 살고 있다는 망언을 했는데 이 말을 들은 북한의 국방당국자는 조선사람이 외국인과 결혼을 하는 것은 민족성을 파괴하는 아주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했고 이 말을 들은 윤광웅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대답도 못하고 매우 당황한 표정을 지었는데 나는 그 장면을 텔레비젼 뉴스에서 보았다.
남북한의 국방당국자의 회담자리에서 국방회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엉뚱한 다문화 자랑 이야기를 한 윤광웅의 작태는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이었고 한국인과 외국 여자와의 결혼을 비난한 북한국방당국자의 대답은 매우 현명했다.
비단 북한은 외국인과 한국인과의 결혼뿐만 아니라 언어의 사용에 있어서도 쓸데없이 외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한국어를 사용한다.
북한과는 다르게 다문화를 용인하고 한국말을 사용하지 않고 쓸데없이 마구 영어를 사용하는 남한의 풍조는 매우 잘못된 것이다.
남한이 다문화를 매우 싫어하는 북한사람들과 원활하게 통일을 하기 위해서도 한국에서 다문화는 반드시 뿌리뽑혀야 한다.
한국사회에 많은 골칫거리를 가져오는 다문화가 남북한이 통일 될때까지도 뿌리뽑히지 않으면 남북한이 통일된 후에 반드시 북한사람들과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나 혼혈인들과의 심각한 인종문제와 사회문제가 일어난다.
첫댓글 북한은(물론 무슨 목적이 있겠지만.)민족주의가 매우 강하죠.
그러기 때문에 남한은 북한을 배워야죠!~~
우리나라가 다문화에 미치면 미쳐갈수록 정일이 일당은 신나서 춤을 추는 것임.
친북빨갱이와 다문화 선동질의 주범인 노무현 정권 때보다 지금이 더 다문화로 인한 문제가 심각합니다.다시 말해 현정권이 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얼간이 정권이 계속 다문롸를 선동질하여 다문화의 해악이 점점 더 심해지니 큰일입니다.
북한은 다문화를 잘 알고는 있겠지만
다문화정책한적 없겠죠.
그점은 북한이 낫다
북한이라면 단일민족이 강하는데
남한은 다문화정책중에 외국인정권을해서 뭐하겠어요?!
아마 통일을 포기하고 다문화정책을 한게 분명하겠죠!
그런 상황에 다문화때문에 북한이 질투,열등감에
천안함 연평도 테러에 벌어진 일이었죠.
지금이라도 문제를 바로 잡아 북한을 감싸서 남북통일을 이루어진다면
우리도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