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일 입니다. 필자가 원불교 직영 농장인 삼례 수계농원에서 지금은 목포교당 교무로 있는 형신이,익산 보육원에 있는 경도, 나 포함 3명이 돼지 60마리를 관리 하던때 입니다. 돈사마다 돼지가 입식되어 있고 출하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관리자는 언제 출하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체중 90kg이 되면 출하 합니다. 하지만 돼지들은 알턱이 없지요. 돼지들은 오직 먹는것 뿐 입니다. 사료줄 시간이면 어서 밥달라고 괴성을 지르고 난리 입니다. x월 x일이면 출하되어 정육점 고기로 메달려있을줄 모르는 돼지는 오직 먹고 살찌는게 목적 입니다. 60마리 중 숫컷 종돈이 200kg이 넘고 5년이 경과되어 어느해 추석에 출하하려고 할때 입니다. 암돼지도 출하하려고 숫돼지 막사를 지나가니 숫돼지가 발정을 일으켜 밖으로 나오려고 몸부림치는것을 보고 그때 큰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인생이 무엇인가?번민하다가 부처님을 믿고 부처의 삶을 살기위해 수계농원에 왔기에 돼지에게서도 배움을 얻었습니다. 몇시간후면 암돼지나 숫돼지 모두 도륙되어 정육점의 고기로 매달려있을 처지인데도 그걸 모르고 순간의 욕정을 못참아 저렇게 발광하는가? 어리석고 불쌍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처님 눈으로 우리 인간을 보면 돼지나 인간이나 한치 앞을 모르고 살고 있으니 똑 같습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왜 사는가? 근본적인 의문도 없이 본능대로 살고 있는 돼지나 매일 매일 똑 같은 일상생활하는 우리 인간이나 종이 한장 차이 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한째 오직 돼지같이 먹고 살찌는 일이 행복인줄 아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우리 인생이 아니던가요?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를 던저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사람에게는 귀한 보물이지만 돼지에게는 쓸데 없는것 입니다. 돈 없어도 할수 있는 7가지 선행이 있습니다. 화안시(和顔施)=얼굴에 밝은 미소를 띠고 남에게 부드럽고 정답게 대하라. 언사시(言辭施)=남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말을 하라. 심시(心施)=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안시(眼施)=호의를 담아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남을 마주하라. 신시(身施)=몸으로 남에게 봉사하고 친절을 베풀라. 상좌시(床座施)=남에게 자리를 찾아주거나 양보하거나 편안하게 해주라. 방사시(房舍施)=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라. 돼지같이 아무생각 없이 배고프면 밥 많이 먹고 살찌는것이 행복 일까요? 돼지들 막사에 가면 먹을것때문에 서로 싸우고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오직 자기만 먹으려고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돼지와 무엇이 다른가? 나 자신도 오직 나만 살겠다고 남의 처지를 배려 했는가?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나만 잘살고 나만 배 부르고 내 자식만 귀하고 제 자식만 잘 되면 된다고 이기적으로 살아온 지난날을 참회 합니다. 돈만 귀하게 여기고 돈만 벌면 된다고 남에게 감사할줄 모르고 돈의 노예로 살아온 지난날을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이 글을 "트럼프와 기사이야기" 카페에 올렸더니 강퇴를 시키더군요. 주식이야기가 있어서일것 입니다.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 던저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이 글도 어떤분에겐 진주 목걸이가 될수 있지만 어떤분에겐 쓰레기 글이 될것 입니다. 각자 그릇 크기대로 퍼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어제 (11월 6일) 오후 03;00쯤 공원 산 중턱에서 동네 어른들과 한참 윷 놀이에 정신 없는데 전주사는 배움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파트에서 150m 지점에 13층 높이의 얕의막한 산이 있습니다. 창덕궁에나 있을법한 아람들이 나무들이 등산길 좌우에 우거져 있습니다. 참나무,소나무 벚나무 등 여러가지 아름드리 나무들이 우거져 있고 새들이 지져기는 곳, 도심 변두리에 위치했지만 등산길을 걷다보면 깊은 산속에 온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양지바른 산 증턱에 비닐을 친곳이 이곳 노인들의 휴식처 입니다. 얼마전만해도 정자에서 놀았는데 이젠 비닐로 친곳이 따뜻하여 오후 2시만 되면 이곳 노인들이 재미로 윷을 놉니다. 모르는 전화에 갸웃하여 궁금했는데 전주에서 정육점하는 분이었습니다. 그간 내 블로그 추천 종목으로 고전했는데 다행히 쎄미에서 600만원 이익이 발생하여 식구에게 그간 식구모르게 주식한것 고백하고 도와 달라고 하자 식구가 천만원을 주더래요. 이 돈으로 월요일 쎄미를 매수하고 싶은데 괜찮냐고 하더군요. 미래 전기차로 성장성이 있기에 무조건 상한가로 주문하여 물량 확보하라고 했습니다. 세력들이 매집하여 폭등시킬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두말없이 조언해 줬습니다. 5개월전에 같은 원불교교도이신 김선생에게 1.000주 32.000원에 매수하라고 쪽지로 알려줬는데 현금 있어도 두려워서였는지 안샀더군요. 그때 만약 매수했다면 5개월만에 400% 수익을 봤을것이고 앞으로 큰 수익을 볼텐데 안타깝더군요.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고 쎄미가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니 언론들이 제목을 그렇게 썼더군요. 제 돈 한푼들이지 않고 오직 기술 하나만 믿고 현재 진행상황을 보면 강영권대표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같은 사람 입니다. 하기야 삼성 재벌도 초창기엔 이병철이가 삭카린 밀수로 자그마하게 시작한것이 오늘날 공룡인 삼성으로 세계에 우뚝 섰습니다. 강영권대표의 꿈인 테슬라와 경쟁하는 전기차가 한국에서 탄생할것인지 궁금 합니다. 요소수때문에 난리인데 요소수 필요 없고 친 환경차인 전기차가 미래엔 대세가 됩니다. 쌍용차를 인수하여 전기차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탈바꿈시켜 미래의 테슬라로 육성시킬려고 계획중 입니다. 제주도 김경화님 보유종목 차트를 보니 다행히 바닥권에 매수하여 기다리면 될것 같아 마음이 놓였고 왕눈이님과는 쎄미를 보유하기에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서로 위안이 되었습니다. 무증 받으신분들은 무조건 오늘까지 300%이상 수익이 나셨습니다. 사실 무증이 1개월 연기공시로 회사가 불안하여 대부분 모두 매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살아계신분 축하드리고 또 앞으로도 폭등이 계속될 차트 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강영권대표를 믿고 나스닥 상장때까지 기다려 봅시다 그간 세력들이 매집만했다는것이 힌트이고 팩트 입니다. 차트 거래량은 누구도 속일수 없습니다. 이 차트를 보면 거래량 막대기가 확 줄었습니다. 6월부터 세력들이 4개월간 개미들 모르게 매집해 놓고 지금은 개미들 끌어들이기 위해 작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력들이 매집만했지 매도하지 않고 지금도 매수만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 입니다. 배움님은 오늘 식구가 준 돈 천만원으로 동시 호가 31.500원에 300주 매수하여 상한가 37.550원에 끝났는데 오늘 하루에만 185만원 수익이 났습니다. 즉 오늘 매수한지 하루만에 18.5% 수익 올렸습니다. 보유주식이 700주라고 하는데 앞으로 하루에 상한가 1만원이상 오르는날은 하루에 돈 천만원이상 버는날도 있을것 입니다. 이 분 축하드리고 아직 쎄미 없는분들도 주식이란 꿈을 먹고 사는것이라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기다려 봅시다 1개월전만해도 누가 이렇게 폭등할지 알았습니까? 솔직히 쎄미는 작전주로 세력들이 한탕 하여 끝났다고 유투브나 전문가들마저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것을 저도 알지만 회사가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든지 주가를 끌어올릴수밖에 방법이 없다는 판단아래 외로운 심리 싸움을 해왔습니다. 쌍용차 인수후에도 돈들어갈곳이 많습니다. 그돈을 끌어올려면 회사에서 무슨수를 써서라도 주가 관리를 해야 합니다. 강영권대표 천재 입니다. 제 예측대로 주가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폭등할것 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1년만 묻어 두세요. 아래 차트를 보면 150배 수익본 새롬기술을 연상케 합니다. 마치 로켓 발사하는 그림 입니다. 만약 강영권대표의 꿈이 하나 하나 이루어저 쎄미시스코가 미래 테슬라로 성장한다면 10년이후 쎄미보유자들은 로또에 당첨되신분들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쎄미스스코가 지구의 온난화로 기후변화 이대로 가면 사람이 살수없는 지구가 된 답니다. 친환경차,전기차나 탄소자의 보급이 절실하고 시급합니다. 현대 자동차도 전기차시대를 대비하고 있는데 강영권대표는 현대차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리고 미래의 테슬라를 꿈꾸고 있습니다. 오늘 공시에 lg솔루션 밧테리 공급도 나왔습니다. 세계 1류전기차를 꿈꾸는 강대표의 꿈이 착착 진행되고 있음을 깨달으시고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제 글을 읽은분들은 행운아 입니다. 차트를 보면 폭등차트 입니다. 지금 보유하신분들 안전벨트 차시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세력들이 알아서 운전 합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현혹되어 매도하고 나면 나중에 후회 합니다. 현재 제가 추천한뒤 매수하셔서 무상증자 받은분들 모두 4개월만에 300% 수익 올렸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300% 수익 올렸다고 좋아라고 매도하면 큰 후회 합니다. 좀더 기달려 나스닥 상장할때까지 보유하시면 큰 수익 예상 합니다. 제가 추천한종목 중 이지사 정책주 매수하신분들은 평균 50% 손실 중 입니다. 이래서 주식하면 큰일 난다고 하는 것 입니다. 쎄미에서 큰 수익 나신분들 올 크리스마스에 불우이웃 돕기에 나서십시요. 세상은 공명정대 합니다. 내가 심은대로 거두는 것 입니다. 남을 주는것이 내가 받는것 입니다. 이 이치를 아는분은 福받는분 입니다 끝으로 배움님의 댓 글 소개 합니다.
배움2021.11.09 06:52 신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육점 하면서 7년동안 결혼식 모임한번 못다니고 고생했는데 저에게도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