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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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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남가주 경북여고 동문회 신년모임-2014-1-18-
30회 윤정자 추천 0 조회 320 14.01.30 07:4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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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30 10:57

    첫댓글 언니, 그곳 소식 잘 읽었습니다.
    독감이 유행하는군요.
    건강에 유의하세요.

  • 작성자 14.01.31 06:12

    회비한푼 안내고 염치없이 재경홈에 들어와 소식듣고
    이곳소식 남가주 동문들에게 전하는 주제에 이곳소식이라도
    전할려니 사진은 iPhone 으로 찏어 크게못하고 소식만 전했는데도
    구정인데도 마노은 덧글 감사합니다.

  • 14.01.30 19:04

    언제나 관심 가져 주시고 빠른 소식 보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먼 이국땅 에서도 동문 임을 잊지읺고 지내시는 선배님들 보며 많은 반성도 함께해봅니다.

  • 14.01.30 19:17

    어제시부모님 댁에 갔더니 아버님께서 서울대학교 동문연회비를 낼 것인가 말것인가 고민 하고계셨습니다.올해 89세이신 아버님은 이제그만 내도 되지 않겠느냐 하시길래 제가 내어 드린다며 지로 용지를 뺏앗다 시피 가져왔습니다.연세드시며하나씩정리하시는모습이 애잔하고 뭔가 모를 찡함에 남편에게 평생 회비 내어 드리자 했더니 쑥스럽게 웃네요.윤정자 선배님 올리신 글 보니 갑자기 어제 일이 생각나서 . . .

  • 14.01.30 23:45

    배송자아우 생각이 너무 예쁨니다. 연세가 드시면 그런생각이 듭니다.
    사랑받는 며느리가 바로 이런거네요...ㅎㅎ

  • 작성자 14.01.31 07:53

    @28회서혜숙 송자씨 시아버님께서 서울대힛 출신이면 우리집 영감님은
    한참후배인것 같습니다 얼굴처럼 예쁜짓 하는 고운 며느이입니다..
    얼마나 흐믓하실까요?자알 했읍니다.

  • 14.01.30 20:10

    남가주동문여러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배송자아우 속깊은든든한며느리 사랑받는것도 제하기나름이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14.01.31 06:27

    청기아우님 내동생이 34회 윤정옥입니다.구정지나면
    (제사모신다니까) 전화하면 소식전할께요.

  • 14.01.30 23:52

    L. A. 동문회에 훈 훈한 소식 듣기 좋습니다. 그 따뜻한 곳에서 독감이 든다하니
    독감은 괴물이네...정자아우야 조심하세요.

  • 작성자 14.01.31 06:35

    언니 감기(특히독감)은 날씨보다 바이러스로 전염된대요. 이곳처럼
    따뜻하면 세균이 더 번식한다기에 여ㄹ심히 예방주사 맞아서
    지금까지는 잘지냅니다

  • 14.01.31 11:19

    마리아~~ 소식 줘서 반가워
    더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4.02.03 00:07

    마리아에게 아우님 소식전할께요.이곳에서 큰사업을 잘하고 있읍니다

  • 14.02.01 09:59

    미국 소식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 지내요.예방 주사 맞고 단도리 열심히 하는데도 감기가 자꾸만 문을 두드려요.ㅎㅎ
    선후배님들 ~몸조심 하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2.01 11: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2.03 00:14

  • 14.02.04 09:44

    윤정자 선배님... 연하장을 보내주신데 답장도 못 올렸는데... 또 아이들 결혼축하카드까지 보내주셔서 면목이 없어서 무어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정말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선배님께서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게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04 22:59

    명스님 가정은 인물집안인즐ㄷ 알지만 사돈댁 가족역시 대단한 인물이시요.
    사가정역 이룬 아드님댁 항상 기쁨이 넘기기를 기원합니다..

  • 14.02.04 14:54

    맞아요 지금 la 딸이 거기엔 독감이 난리라고 소식전하더군요! 연세드신 언니들 건강조심하세요!나이들면 면역성이 떨어진다지요? 저도 미국서 남미 여행다녀와 시미벨리에서 1주일 더있다가 12월20일 들어와 명절쇠고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선배님들 특히 겨울철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14.02.04 23:05

    감사합니다 명희아우님. 예방주사를 말았지만 50퍼센트가 전염된다기에
    주의하고 있음니다.따님이 어디에 하는지요?

  • 14.02.05 08:29

    언니 우리 딸은 오렌지카운티에 사는데 요즘 4살 4달된 손녀가 감기를 자주 앓아서 걱정이 많아요
    글고 제 4촌동생이 시미벨리에 살아서 전번에 일주일 있으면서 게티미우지엄에 갔다왔는데 참 좋더군요
    언니는 혹 어디에 사시는지요?

  • 작성자 14.02.07 00:24

    따님이 좋은것은 살고있군요.우리집운 Orange County 북쪽으로
    1시간거리에 있는 Glendale 입니다.다음번에 미국방문하면 전화해서
    내가 식사대접할께요.

  • 14.02.07 18:45

    언니 다들 바쁘신데 말씀만으로도 언니 마음 받은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제가 한번 모실께요!

  • 14.02.07 21:06

    윤정자언니 제가 인터넷이 익숙치않아 메일이들쑥날쑥했네요
    착한정옥인 언니닮았는가봐요딸다섯 다잘키우고 이젠 고운할머니네요
    메일에서 언니글보면무척반가워요 언니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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