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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때 그시절...피서는 ?(1963~1983)
山水友之 추천 0 조회 30 08.07.29 22: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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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30 10:22

    첫댓글 아~~겁나게 행복합니다. 이렇게 옛사진을 올려주시다니.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08.07.31 18:08

    저는 그냥...신문사진...그리고 어떤분이 잘편집한걸 전달만했을뿐입니다...잘보셨다면 ...열쒸미 퍼다 날라 보겠읍니다...

  • 08.07.30 11:28

    옛사진을 보니 지금의 더위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네요.그시절... 그래도 행복은 있었죠.

  • 08.07.31 09:35

    광나루에서 1978년(중학교 3학년)에 가족들이랑 물놀이 갔던 생각이 납니다. 산수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7.31 18:05

    삼복에 건강하세요.....78년엔 광나루가 어떤 모습?....나룻배가 선남선녀 싣고 갔다리 왔다리...짚신(고무신)팔고 그랬을려나요 ㅎㅎㅎ...

  • 08.07.31 16:40

    그 때 그시절이 아련합니다? 엥! 기억이나 나냐고요? 글쎄요. 너무 어린나이라... 4 - 5살 정도 되었는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08.07.31 19:42

    엤생각이 나는 사진들입니다. 동대문에서 광나루까지 기동차도 다니고 중랑천에서도 수영을 하고 뚝섬에 피서인파도 많았었습니다. 아련한 옛시절을 생각나게 해준 산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08.07.31 20:47

    아 !~ 옛 날이여... 가슴이 출렁입니다.

  • 08.08.01 01:06

    어릴적 외갓집에서 물놀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물에 빠져서 죽을뻔 했던일....물에 빠져서 허우적 되면서 갑자기 떠오른생각!그때 초등3학년땐가 국어책에서 심봉사가 물에 빠져 허우적 되면서 "사람살류"했던게 생각나서 책대로 해야 산다고 "사람살류"라고 외쳤던 일이 아련히 떠오르네요...ㅎㅎㅎ(그런 어린애가 이제 머잖아 딸 시집?보낼 나이가 됐네요...)

  • 작성자 08.08.01 17:21

    캬~~~ 조상님의 행위가 물에빠진 사람의 삶의 희망이 될줄이야...심봉사보다는 심선사가 좋은디요....아님 심청 "부"라던지...욕심이 과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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