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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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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게시판 마르튀스님 마그마에 대한 설명 바랍니다.
범상 추천 8 조회 435 14.11.12 15:0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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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2 15:38

    첫댓글 정말 답답하시기는...
    스스로 공부좀 하시라니까요!

    <습곡>에 대해 알아 보시길...
    <관입암>은 절개 해 보기 전에 순서를 알 수 없는 것 입니다.
    지층도 마찬가지 입니다.

    위아래가 바뀌기도 합니다.

  • 14.11.12 15:40

    습곡!

  • 작성자 14.11.12 15:44

    습곡은 지층에 대한 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마그마가 흐른 순서와 습곡과 무슨 관계가 있을지 의문이네요ㅎㅎ 땅굴내부 사진에 보이는 현상으로 설명해 주세요.
    1. 마르튀스님 눈에는 어떤 마그마가 더 일찍 흘렀을 것 같으신지요?
    2. 양주땅굴 어디로 마그마가 들어왔다고 생각하시는지.
    3. 마그마가 아직 슬러시상태로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 14.11.12 15:46

    너무 질문이 황당해서 제대로 할 때까지 침묵하겠습니다.
    공부좀 하시고 질문 하시길...

  • 14.11.12 15:57

    @마르튀스 공부는 님께서 해야할 것 같은데요?

  • 14.11.12 20:20

    @마르튀스 미안합니다. 또 끼어들어서...
    먼 옛날 지학시간에 습곡에 대하여 배운 기억이 납니다.
    습곡은 마그마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오랜시간을 두고 퇴적 작용으로 이루어진 지층이 횡압력을 받아 지층이 굴곡진 것을 말합니다.
    범상님의 설명은 논리적이고 이해가 되는데... 말튀님은 설명은 순 어거지, 억지주장인것 같습니다.
    꽈배기성 엉터리 주장 이젠 지겹습니다.

  • 14.11.12 20:29

    @요나한 ㅎㅎㅎ
    몰라도 엄청 모르십니다.
    습곡은 퇴적 지층 뿐 아니라 지층을 가리지 않고 일어납니다.

  • 14.11.12 21:02

    @마르튀스 나를 건드려서 터지게 만드려 하지만... 지뢰는 피해갑니다.
    말튀씨는 모르는것 하나도 없어서 좋겠수...
    아마 예수님께서 재림하셔도 그분에게 능히 가르치려들 사람입니다.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십시요.
    하늘나라는 이곳 지상에서의 삶의 연속입니다.
    하늘나라는 사람들을 어렵게 만들고 불쾌하게 만드는 똥고집의 말튀님과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14.11.12 21:00

    @마르튀스 비슷한 성향끼리 모일텐데...
    큰형님이 아우를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런지.

  • 작성자 14.11.12 15:47

    몰라서 침묵하는게 아니고요? 대답을 회피하는 군요^^

  • 작성자 14.11.12 15:49

    자연동굴이라 주장하는 분이 당연히 제시해야 할 근거자료들을 전혀 제시하지 않아서 제가 대신 해드린 겁니다. 이 부분은 인공땅굴일지 자연동굴일지 판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르튀스님 생각과 같이 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자세히 설명해 주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1.12 15:51

    위 댓글중 1번 - 마그마가 흐른 순서 -는 땅굴내 환경에서 마그마가 이렇게 저렇게 흘렀다는 걸 이해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2번-어디로 마그마가 들어왔는지-는 자연동굴이라는 매우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3번-슬러시상태로 마그마가 있을 수 있는 이유-이게 핵심포인트입니다. 위 세가지를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서
    무조건 자연동굴이라고 주장한다면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보는겁니다. 제대로 된 근거 말이죠.

  • 14.11.12 16:23

    가치있고 귀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올려주셔서 많은 유익이 되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12 17:29

    지금까지 늘 그래왔습니다
    혼자만 잘난척 똑똑한척 다합니다.

  • 14.11.12 19:58

    치졸하다?
    정말 유치한 질문이라 대답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그래서 공부좀 토론 하려면 하라고 하는 것 입니다.

  • 14.11.12 19:58

    @마지막일꾼 똑똑한 척이 아니라 똑똑한 것 입니다.^^

  • 14.11.12 20:25

    @마르튀스
    어쩌면...
    가롯유다보다도 더 똑똑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루시퍼보다도 더 교만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14.11.12 20:31

    @요나한 그렇군요...
    그런데 다른 사람을 그렇게 판단 하시는 님은 그보다 더?

  • 14.11.12 20:47

    @마르튀스 설악산의 경치에 매료가 되어 13박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워 떠날수가 없어서 그곳에서 하루씩 묵다가 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치를 점입가경이라고 하죠.
    그러데 갈수록 태산이며... 꼴상스러운 장면이 연출이 되면 점입가관이라고 하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12 19:57

    생각 하는 수준이 어찌 ...

    제가 올린 글 이해는 하십니까?

  • 14.11.12 21:13

    @마르튀스 누가 당신의 엉터리 고견을 이해할 자가 있겠습니까?
    이 하늘 아래에...
    어디서 동키호테와 같은 자를 찾는단 말입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1.12 19:56

    한 번 해 보자는 겁니까?
    ㅎㅎㅎ
    상관하지 말며 살자고 하시고는?

  • 14.11.12 20:33

    웃기고 재미 있으십니까?
    저는 님이 엄청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 14.11.12 20:35

    @마르튀스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맑은 시냇물이 흙탕물로 변하듯이...
    몽고의 말 한마리 때문에 만추로 물든 아름다운 산야가 형편없이 훼손 되어진것 같습니다.

  • 14.11.12 20:46

    @요나한 그렇군요...
    말 한마리...
    때문에....

  • 14.11.12 21:10

    @마르튀스 피곤한 일과후 집에 들어와서.. 이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말튀씨가 좌충우돌 사람들을 깔아 뭉게는듯한 내용의 글을 보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군요.

  • 14.11.12 20:00

    질문의 수준이 너무 낮아 대답 할 가치 없는데...
    답변을 안하니...
    밑천이 바닥나서 토꼈다?
    혼자만 잘난 척 똑똑한 척 다한다?
    모르는데 어떻게 답변을 하냐?

    참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구만유....

    1. 관입 이후에 습곡 이제 이해 됩니까?

    2. 수평으로 흐르거나 위로 흐른것은 관입이 아니다?
    천만에요...
    관입이 일어 난 이후 지각이 운동해서 수직 으로 관입 된 것이 수평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3. 마그마가 슬러시?
    얼마나 더 설명해야 이해 할 지!
    토양에 가까운 약한 암석 성분의 마그마가 관입 됩니다.
    그 관입암이 풍화 됩니다.
    그것이 수분에 슬러시처럼 된 것 입니다.

    지구과학의 아주 기본입니다.

  • 14.11.12 20:42

    지층이 횡압력을 받아 습곡의 커브가 생겨나는데...
    이러한 커브의 굴곡은 1~2m 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 백m에 한 굴곡이... 또는 수 Km 혹은 수십 Km 에 걸쳐서 나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 14.11.12 20:45

    @요나한 잘 찾아보세요...
    님의 생각이 틀릴 수 도 있으니...

  • 14.11.12 20:50

    @마르튀스 전 여기에 전문가는 아닙니다.
    물론 틀릴 수도 있겠죠.
    그러나 당신은 틀릴 수가 없다는 뉘앙스가 깔려 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잘 생각해 보세요.

  • 14.11.12 20:52

    @요나한 틀릴 수도 있다고 표현한 것은 님을 배려한 것이었습니다.
    정확하게말하면 님은 틀렸습니다

  • 14.11.12 21:06

    @마르튀스 틀려도 괜안습니다.
    그리고 냄새나는 분의 배려는 사양합니다.
    내기를 하실 돈 여유가 있으신가 봅니다.
    내게 돈 여유가 되면 똥묻은 얼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을 선물하겠습니다.

  • 14.11.12 21:14

    @요나한 결국님이 할 수 있는것은 덕이 안되는 말 뿐입니다...
    참 불쌍하십니다.
    님이 그렇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님의 댓글에 침묵 했었습니다.
    냄새나는 사람의 배려는 사양 하신다고 하시니 그럼저도...

  • 14.11.12 21:18

    @마르튀스 이렇게 싸우다가 언젠가 만나면... 머슥할 것입니다.
    미안했습니다.
    평안히 쉬십시요.

  • 14.11.12 21:27

    @요나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14.11.12 20:43

    관입의 시기는 절단면을 봐야 알 수 있다고 몇 번을 말해도 알아 듣지 못하시니...
    이 사진에서 수평으로 흐른 것은 지구 중심을 향하지 않았지만, 관입입니다.
    대각선으로 흐른것도 관입니다.

    그러나 이 사진에서 관입의 시기는 수평으로 흐른것이 먼저 입니다.

    교차점을 보고 순서를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OK?

  • 작성자 14.11.12 22:59

    1. 제가 보여드린 사진이 습곡으로 설명이 된다고 생각이 안되네요. 제 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22미터 땅굴까지 내려가는 내내, 그리고 내려간 이후 땅굴내부 어디에도 습곡의 흔적은 없답니다. 습곡의 흔적이 있으면 어디인지 지적해 주세요. 2. 수평, 수직, 대각 다 좋으니, 동영상에서 어느 지점이 마그마가 들어온 지점인지 지적해 주세요. 3. 마그마가 풍화가 되서 물에 슬러시가 된다? 웃기는 이론이네요... 지질학자나 교수님께 물어보고 결과를 알려주세요. 용암이 바닷물에 들어가서도 슬러시가 되지 않는답니다. 굳은 마그마가 슬러시가 된다...하하하...정말 우습군요.

  • 14.11.13 09:50

    @범상 직경 2미터 짜리 구멍을 뚫고 보이는 곳을 보고 관입이 아니라구요?

    마그마가 굳어 암석이 됩니다.
    그것이 풍화되어 흙이 됩니다.
    흙이 반죽되어 슬러시처럼 됩니다.
    OK?

    암석이 풍화되어 흙이 되는것은 아시지요?

    절개 하기 전에는 어느쪽에서 마그마가 들어 온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해도 말을 이해 못 하시네요!

    지각 운동에 의해 90도, 또는 그 이상 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상하가 뒤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 14.11.12 23:36

    마르튀스님....더이상의 지식으로 항변말고...물러서길 바랍니다..
    사람의지식은 교만함으로 이를것이요...주님의 명철로 이르기를 바랄뿐이요..

  • 14.11.12 23:38

    관입암이든,편마암이든 상관이 없습니다.동영상을 보시면 띠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김진철목사님은 북한군들이 들켜서 편마암 밑에 편석을 산화실리콘으로 모자이크처럼 촘촘하게
    붙이고 그 밑에 부서지는 흙을 쌓고 또 편마암이 나타나고 편석이 나타나고 부서지는 흙이 나타나는 등
    지하수가 흐르는데 언제 접착제인 산화실리콘으로 붙인다는 말인가요? 누가 보아도 말이 되지 않는 시나리오를
    주장합니다.회원님들 이해가 되시나요? 관입암/편마암 시비를 떠나서 언제 접착제를 사용하여 모자이크처럼
    촘촘하게 붙이고 도망치나요? 일반 공업용 강력 접착제도 바로 굳지는 않습니다.더구나 물이 흐르는 지역에는
    접착작업 자체가 불가합

  • 14.11.12 23:47

    한국나노기술원 강연구원의 조언에 따라 타 공인시험기관에 시료를 채취하여 시험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끈적하고 색깔이 푸르스름하여 인공물질로 주장하는데 한국나노기술원에서 나온 흙의 성분도 일반 흙과
    대동소이합니다.그러므로 인공물질인 접착제 산화실리콘(SiO2)인지부터 증명하시는 것이 키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김목사의 주장은 편석이 손으로 만져도 떨어진다고 하니 접착성분인지 아닌지로
    판가름이 날 것입니다.북한군이 사용한 접착제 산화실리콘인지를 증명하면 북한 땅굴로 믿겠습니다.

  • 14.11.13 00:13

    답은 간단합니다.양주 22미터 깊이에 발견한 땅굴이 자연적으로 침적하여 생긴 땅굴이냐?
    북한군이 판 인공적인 땅굴이냐?입니다.북쪽으로는 절단되어 막혔다고 하여 남쪽으로 공사한다고
    하셨는데 북한군인들이 팟다면 남쪽으로 역으로 판 결과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산화실리콘의
    존재여부도 시험성적서로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인공물질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공인 시험성적서를 제시하면 되고 남쪽으로 역으로 판 결과를 알려 주시면 끝입니다.어렵게 풀지
    맙시다.아시겠죠?

  • 작성자 14.11.13 08:51

    ㅎㅎ 마르튀스님이 자연동굴임을 증명하는 자료들을 제시하면 자연스럽게 자연동굴로 판명될 줄로 사료되옵니다.
    님이 주장하는 부분중 산화실리콘의 존재는 이미 분석표로 나왔네요. 산화실리콘이 접착제인지 여부는 이미 지난 글에서 다 논쟁이 되었던 부분이고, 땅굴의 남쪽이나 북쪽을 절개하는 것은 정부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 정부가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님이나 마르튀스님이 해야할 일은 자연동굴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제가 드린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협조해서 자료들을 열심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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