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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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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추장.된장.간장. 국산청국장으로 쌈장만들었어요
레드케이 추천 0 조회 514 22.11.18 14: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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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8 15:11

    첫댓글 레드케이님 다리는 어떠하신가요?
    다리도 아프신데 청국장 강된장까지 만드시고.빠른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2.11.18 17:06

    마하님 감사합니다
    요즘 재활치료중입니다
    너무 우울해요
    잘 걷질 못하닌까 아무데도 못가요 그것이 답답하고요

  • 22.11.18 15:32

    다리도 아프신데
    정성어린 강된장 만드느라
    애쓰셨어요~
    청국장으로도 강된장 만드는군요~~
    아주 맛나겠어요^^

  • 작성자 22.11.18 17:09

    쪼금만해서 먹으려했는데
    일이 커져버렸어요
    교회지인들 제가 속한 여전도회원들 누군주고 누군 안주고 할 수가 없어서 다 주고나니 맘이 편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토토로님

  • 22.11.18 17:50

    몸도 불편하신데 많이도 만드셨어요
    색도 예쁘고 맛있겠어요

  • 작성자 22.11.18 18:32

    풀피리님 감사합니다
    만들때는 힘들었지만 나눌수있는기쁨이 더 커서 좋았습니다
    어제 나눔했는데 오늘맛있다고 카톡들이 왔습니다

  • 22.11.18 18:29

    재활치료중 입맛이 없으시면 기운도 없을텐데 이렇게 많이 만들어 여전도 회원님들에게 나눔까지 하시고 하늘의 상급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넘 맛있게 보여 저도 따라 만들어 보렵니다

  • 작성자 22.11.18 18:36

    꽃마리님 감사합니다
    ㅋ 만들땐 정말 힘들었어요
    체력이 바닥이 났나봐요
    생각없이 예전처럼 일을 저지르다보니 난감했어요
    이젠 재활 열심히 하고 다 나은 다음에 일을 저질러야겠어요

  • 22.11.19 12:39

    다리도 불편하신데 이렇게 많은 양의 쌈장까지 만드셔서 나눔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맛있게 드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1.19 16:47

    연가님 감사합니다
    만들긴 힘들었는데 맛있다고 하는소리에 힘듦은 사라지고 미소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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