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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숫자를 배우고, 문자를 배우고... 웅변을 배우고.. 논술 공부라며.. '언어의 기술'을 배우게 되고... 논술을 배운 철부지 아이들이... '논설'이라며.. '논문'이라며.. '학술'이라며.. 서로 아는체, 말을 가지고 말재간을 부리는 짓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르는 이상한 동물들.. 이상한 물건들이 '인간종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철부지 아이들이 '교육대학'을 나오면... 철부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철부지 아이들이 '박사과정'을 통해서... 말을 연구 하고, '논문'이라는 말과 같이... '문자로 그럴듯한 거짓말'을 더 잘 꾸며 대면... '박사'가 되고.. '대학 교수'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청소년들이 되는 것과 같이... 철부지 청소년들이 철부지 어른들이 되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로부터 듣고 배운 철부지들의 세상에 대해서.. '인간세상'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철부지들이 철부지들로 부터 듣고 배운 것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지식'이다 보니, 철부지 노인네들이 '고집불통'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이기 때문에.. 치매에 걸려서 자기 이름도 기억할 수 없는 지경? 경지?에 이르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의 인생론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보이스피싱 주의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치약'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자들의 야비한 상술이 '보이스피싱'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아이들에게 '성장판'이 있다며.. 키 크는 약을 만들어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의 '과대광고'들이... '보이스피싱'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변비약, 치질약, 염색약, 탈모약.. 잇몸약.. 위장약.. 간장약.. 두통약.. 수면제.. 감기약.. 백신.. 항암제... 등의 모든 '의약품'들을 만들어서 팔아 먹고 사는자들... 모두 다 '생명의 근원'도 모르고..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악마, 사탄, 마귀,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아스피린'이라는 약물들 또한 그러하며... '혈압약.. 당뇨약.. 등의 모든 '의약품'들...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야비한 상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옛날 옛적에... 사람들이 현혹당할 수밖에 없도록... "헬리코박터 프로그램 윌"이라는 거짓광고, 괘대광고와 같이... 그런 광고들에 현혹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무리들이 '인간종'들이다 보니... '윌'이라는 것이 상품화 되면서.. 이제 광고를 더 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다 당연하게 그것을 먹게 되는 것과 같이... '치약' 또한... 야비한자들의 근거 없는 '상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입속세균이 있다'는 말을 믿는다면... '치약'을 쓸 수밖에 없다면... '요료법'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의 오줌을 마시는자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 또한 모두가 다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사실, '인자, 진인, 지인, 성인, 진인'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나사롓 예수'의..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판결을 면할 수 있겠느냐"라는 말이...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야비한자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음식으로 치료 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 될 수 없다'는 말이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라는데... 참으로 옳은 말인 것 같지만... 어리석은자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음식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약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편안하지 않은 마음..불편한 마음.. 불안한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그것에 대해서.. "환난"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환난"이라는 말은... '근심 患.. 어지러울 亂'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백년을 살든, 천년을 살든... '한날 한시도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들의 '긴장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 말이 이 한구절만으로 본다면.. 참으로 옳은 말인 것 같은데... 우연히 어느 화장실에서 보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글귀가 보이기에... '실소'를 금 할 수 없었는데..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라고 적혀 있더라는 것이다.
헛 참, '인생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이다 보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 헛소리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논단, 농락하는자 아닌가 말이다.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뉴스 라는 미명하에... 가짜뉴스들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야비한자들의 글자들을 보다 보면... "당뇨의 비밀 밝혀졌다"는 등... 헛 참, '전립선 업계 발칵.. 2 알로 20대 처럼.. '이라며... 거짓말을 서슴치 않는자들과 같이... 잦은 무릎통증 "줄기세포 주사/당일 복귀"라는... '과대광고, 사기광고'들이 즐비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이 주식 사세요"라는 말과 같이...
헛 참, '컴퓨터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해야 하는 게임'이라는 말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윤석열 검찰독재'라며.. 과대광고, 거짓광고를 일 삼는 것과 같이...
헛 참, 그야말로.. 인간세상에 모두 다 '개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살아 죽는날 까지... 못된 거짓말을 일삼을 수밖에 없으니...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자들.. 무지막지한자들이... '정치'라며.. '경제'라며.. '사회, 문화'라며.. 문화, 예술이라며.. 오락이라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다 보니... 어디로 가야 하는 건지 모르고.. 길을 찾아 헤메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 동물(動物)들이.. '명색'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오늘.. '탕아'가 돌아 온다기에.. 에제가 일요일이지만, 하던 일을 마치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예전 보다 더 핸섬?해 보이는 사람이... '수고하십니다'라고 인사 하기에 보니... 몇 달 전에... '허리가 아프다'며, '무릎이 아프다'며.. '병원에 다닌다'기에...
헛 참, 병원 다닐 일이 아니라, 단식으로.. 몸을 가볍게 하라며... 지금 몸을 가볍게 할 수 없다면.. 늙어서 고생할 수밖에 없노라며..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었는데... 어제 보니, 몸무게가 약 15키로 줄었다며.. 더 빼야 한다는 것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에게 '위'라는 장기가 있다면.. 위의 크기는 본래 큰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음식을 먹다 보니, 바람을 불어 넣으면, 풍선이 커지듯... 한 없이 커질 수 있는 것이지만... 커진 풍선이 쉽게 터지는 것과 같이... 많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더 커진 위장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살찐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아'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몸에 살찌우는 자들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병원'을 이웃집 드나들듯 돌아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의사'들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의사'들은.. '돈의 노예들'이라는 사실..
허긴, 영화배우든.. 소설가들이든.. 영화를 만드는자들이든... 예술가들이든... 모두가 다 '돈의 노예'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동상이몽 이라는 말과 같은 말이... '심여공화사'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몸뚱아리는 그림으로 그릴 수 있지만, '마음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다'는 말이... 예수와 똑 같은 경지에 이른 깨달은자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 진실된 철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숫자가 5000만명이라면... 혈전이나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여러 수많은 질병들의 숫자 또한 5000만 개라는 사실...
헛 참, 알고 보면...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입속세균의 기원'도 모르면서... '입속세균'이 있다며... '치약'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소아당뇨'라는 말과 같이... 아직 어린아이들이 당뇨병에 걸리는 이유는... 철부지 어른들의 망상이 원인인 것이며.. '음식을 더 많이 먹는 게 건강하다'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아이들에게 발생되는 질병들의 근본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물론...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특별하게 살거나... 이렇게 죽거나, 저렇게 죽거나... 자살로 죽거나, 살해 당해 죽거나... 전쟁으로 죽거나.. 사고로 죽거나, 늙어서 병들어 죽거나... 모두 다 죽을 운명이기 때문에.. 상관 없는 일이지만,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말이 있다면...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예수의 말인데... 만약에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결국 모두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말이...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예수의 진언 또한..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만약에 자신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나서.... 남들의 말을 듣고 배움으로서의..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개조된 것,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여 '가공된 것'이... 저희들의 '자신들의 나'라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신이 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신'이 되기 전에는... 인간으로서의 존재로서는... 절대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 다 '착각'이며 '망상, 몽상, 환상'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어떤 생각이 일어나든지...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가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지식이라는 이름의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자체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제법무아 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세상에 '진실된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진짜 나'가 아니라, '가짜 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태양계가 있다는데... 지구가 '공전, 자전?' 한다는 말과 같이...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도는 것과 같이.. 달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데... 그렇다면, 지구는 땅덩어리지만.. 하늘에 떠 있는 '행성?'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천국'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지옥'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거나 또는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 따위는... '미세먼지 한알갱이' 보다 더 작은 것으로서..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이다. 하물며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의 크기는 얼마나 되는 걸까?
헛 참, 태양에서 본다면, 태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에서 본다면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에서 본다면.. 태양계나 지구나, 별들이나, 인간이나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하찮은 지식들을 가지고...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저희들의 인새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저희들의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저희들의 인생의 끝이라는 인생의 종말'도 모르면서...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인생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으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자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소설가'들.. 모두 다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 아닌가 말이다.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혼돈'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고... '농단'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고...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몸=그대의 나' 인가?
헛 참, '이름=그대의 나' 인가?
헛 참, '마음=그대의 나' 인가?
헛 참, '정신=그대의 나' 인가?
헛 참, '기억=생각=그대의 나' 인가?
헛 참, 대체, '지구'의 주인은 누구이기에.. '내 땅'이라며... '내 산'이라며... 서로 싸우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주인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의 '몸=나'라면..... 그대의 몸을 창조한 그대의 주인은... 마땅히 그대의 아비의 '정자+그대의 어미의 난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몸뚱아리는..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기억'은...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자아'라는 말은.. '자신의 나'라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자, 이런 논리적?인 설명으로서..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을... 진실된 철학을.. 진실된 뜻을 알아 들을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바보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들에게 하는 일상적 이야기들 중의하나가... 만약에 삶이 주어져 있다면, 어치피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살아 죽는 날까지.. 몸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살라 하는 것이며...
몸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살기 위한...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예수의 가르침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같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되어 버린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북한 사람들이.. '김정은'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전세계 모든 국가의 모든 국민들 또한... 돈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인지.. '몸이 나'인지, '마음이 나'인지.. '이름'이 나 인지 올바르게 분별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세상-'가짜뉴스?-탈모약?/비만약?/수면제/잇몸약.치약.변비약.치질약.항암제?' '과대광고=보이스피싱'-독사의 새끼들..심여공화사?
헛 참,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으로서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성령' 또는 '불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하나님' 또는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로 본다면.. '불생불멸의 여래'라고 하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말로는.. '이데아'라고 전해져 오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탄생'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일이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 당하다 보니... '죽음이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그져 막연하게 경험할 수 없는... 죽음을 두려워 할 일이 아니라...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지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은.. 병 들지 않아야 하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 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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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