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와 수익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부부가 동생 돈으로 변호사 비용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26일 한국일보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박수홍 친형 박진홍(54)씨의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동생과 법적 분쟁이 불거지자 지난해 10월 박수홍의 홈쇼핑 방송 출연료가 입금되는 라엘엔터테인먼트(라엘) 계좌에서 2,200만여 원을 임의로 인출해 변호사 비용 명목으로 송금했다. 기사 전문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04218
[단독] 박수홍 돈으로 박수홍과 소송한 친형 부부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와 수익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부부가 동생 돈으로 변호사 비용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한국일보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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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돌은..
미친
염치가..
양심이 있냐
ㅁㅊ
진짜 너무하네
형이 가진 돈이 다 박수홍돈이지 뭐
언아더레벨이다 와...
진짜 미쳤네
진짜 미친걸까...
2200이면 존나 비싼 변호사썻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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