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pBKT8FFdws
산넘어 남촌에는 / 박재란
박재란 -본명 (이영숙)서울. 1938년생.
" 봄 " 이우리곁에 바짝 다가왔습니다꾀꼬리처럼 밝은 청으로 노래하는 박재란 씨의 산 넘어.....오늘은 추억의 곡을 올려 봅니다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사나 ? 뭐가 있나 ?기대속에 봄 마중을 가 보시기 바랍니다[가 사]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아 ~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남촌서 남풍불 때 나는 좋대나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아 금잔디 넓은 벌에 호랑나비 떼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려 안오리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 아직은 꽃샘 추위가 남아 있지만시린 봄바람 속에 봄님은 가만가만오시는가 봅니다 ‘’
첫댓글 어제 우수에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복수초가 이미 피기 시작했고 통도사의 유명한 홍매화도 이미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머지않아 진해 군항제 소식도 있겠지요. 박재란의 산넘어 남촌에는 들으며 아침을 맞습니다.
예나지나 님 봄만 돌아오면 ‘’산넘어 남촌에는‘’ 이곡을 설레이며 들었지요 그런데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으네요 좋은 곡 같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박재란님의 노래를 오랫만에들어봄니다.그녀가 38년생이면우리나이로 84세 이네요?그런데도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는게놀랍슴니다진주조개잡이, 밀집모자 목장아가씨,럭키모닝 푸른날개 등그녀가부른 노래들이 아직도 생각납니다.봄이왔네요?아직도 쌀쌀하지만봄이오면 여러군데 추억의 장소들이 생각납나다산넘어남촌도 생각이나고한적한 고궁도 생각이 납니다.좋은 곡을 선곡해주신 금송님에게감사를드림니다잘듣고 갑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봄이 오면 꼭 들었던 곡입니다 그래서 다시 선곡해 올렸는데 오늘 아침마당에 KBS 50주년 기념이라고 레전드 가수 님들을 다 초청, 박재란 님도 이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가요계의 전설이라는 그분들을 보니 많은 추억이 생각났고 그분들의 얘기를 즐겁게 들었답니다 이노래를 올린 날에 박재란 님의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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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후배님 산 너머 남촌에는 이곡은 우리들의 추억의 곡입니다 가사에서 풍기는 설레임과 기다림이 봄이 되면 꼭 듣게 되는 곡입니다 오늘은베르 님과 같이 듣게되어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여기도 봄처녀박재란씨의꾀꼬리 목소리가들립니다.정말 어쩜 요리도노래를 봄처럼부를까요.산너머 남촌에서우리 금송선배님이 보내주신 곡즐겁게잘 들었나이다.
별꽃님 반가워요 오늘은 아침마당에서 박재란. 남일해. 자니리 .등 여러 래전드 가수 분들이 나오셨는데 반가웠어요 별꽃님이 음악 방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 주시니 힘이 납니다 자주 와 주세요 그리고 좋은곡도 올려 주시고요우리 이쁜 별꽃 후배님 감사합니다,
박재란님 참 이쁘시고 꾀꼬리 같은 노래 참 좋습니다
기정수 님 반갑습니다 산넘어남촌에는언제 들어도 설레이는곡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봄내음이 물씬~~^^보기 드문 목소리의 소유자인거 같네여귀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울 신디 공주님봄이면 생각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꾀꼬리 박재란님께서 84세라는데...아침 마당에 출연하셔서 나이는 숯자에 불과 하다교 큰소리 치시데요젊게 살아야 되겠죠~^^귀한댓글 고마워요,
박재란님의 산넘어 남촌에는 잘들었습니다.젊은 사람들 가슴속에는 그곳이 인연을 만들어 줄지도 모를 이상향일지도...시의에 맞는 선곡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기대하는 마음. 설레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이 노래를 듣곤 했습니다 그런데 꾀꼬리 같은 분이 84세가 되셨드라구요 좋은 곡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금송님~밤이 이제 깊어만 가네요 안 그래도 오늘 아침 마당에 박재란씨가 나왔더군요85세니 되는 그 연세에 목소리는 변함이 없더군요 마치 60대 후반 정도로 보이더군요 정말 대단한 분이 틀림없니다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노래를 참 좋아 한답니다 내일 제가 올리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네요 저녁은 드셨겠지요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네요 봄이면 항상 듣는 산너머남촌 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곡이 생각나서 올렸는데 박재란 님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더라고요쟈니리 남일해 방주연 등 그분들 지금도 멋져요 밤이 깊어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첫댓글 어제 우수에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복수초가 이미 피기 시작했고 통도사의 유명한 홍매화도 이미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머지않아 진해 군항제 소식도 있겠지요. 박재란의 산넘어 남촌에는 들으며 아침을 맞습니다.
예나지나 님
봄만 돌아오면
‘’산넘어 남촌에는‘’
이곡을 설레이며 들었지요
그런데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으네요
좋은 곡 같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박재란님의 노래를 오랫만에
들어봄니다.
그녀가 38년생이면
우리나이로 84세 이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는게
놀랍슴니다
진주조개잡이, 밀집모자 목장아가씨,럭키모닝 푸른날개 등
그녀가부른 노래들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봄이왔네요?
아직도 쌀쌀하지만
봄이오면 여러군데 추억의 장소들이 생각납나다
산넘어남촌도 생각이나고
한적한 고궁도 생각이 납니다.
좋은 곡을 선곡해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봄이 오면 꼭 들었던 곡입니다
그래서 다시 선곡해 올렸는데
오늘 아침마당에 KBS 50주년 기념이라고 레전드 가수 님들을 다 초청, 박재란 님도
이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가요계의 전설이라는 그분들을 보니 많은 추억이 생각났고
그분들의 얘기를 즐겁게 들었답니다
이노래를 올린 날에 박재란 님의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후배님
산 너머 남촌에는 이곡은 우리들의 추억의 곡입니다 가사에서 풍기는 설레임과 기다림이 봄이 되면 꼭 듣게 되는 곡입니다
오늘은
베르 님과 같이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여기도 봄처녀
박재란씨의
꾀꼬리 목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어쩜 요리도
노래를
봄처럼
부를까요.
산너머 남촌에서
우리 금송선배님이 보내주신 곡
즐겁게
잘 들었나이다.
별꽃님 반가워요
오늘은 아침마당에서 박재란. 남일해. 자니리 .등 여러 래전드 가수 분들이 나오셨는데 반가웠어요
별꽃님이 음악 방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 주시니 힘이 납니다
자주 와 주세요
그리고 좋은곡도 올려 주시고요
우리 이쁜 별꽃 후배님 감사합니다,
박재란님 참 이쁘시고 꾀꼬리 같은 노래 참 좋습니다
기정수 님
반갑습니다
산넘어
남촌에는
언제 들어도 설레이는
곡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봄내음이 물씬~~^^
보기 드문 목소리의 소유자인거 같네여
귀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울 신디 공주님
봄이면 생각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꾀꼬리 박재란님께서 84세라는데...
아침 마당에 출연하셔서 나이는 숯자에 불과 하다교 큰소리 치시데요
젊게 살아야 되겠죠~^^
귀한댓글 고마워요,
박재란님의 산넘어 남촌에는 잘들었습니다.
젊은 사람들 가슴속에는 그곳이 인연을 만들어
줄지도 모를 이상향일지도...
시의에 맞는 선곡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기대하는 마음.
설레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이 노래를 듣곤 했습니다
그런데 꾀꼬리 같은 분이 84세가 되셨드라구요 좋은 곡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금송님~
밤이 이제 깊어만 가네요
안 그래도 오늘 아침 마당에 박재란씨가 나왔더군요
85세니 되는 그 연세에 목소리는 변함이 없더군요
마치 60대 후반 정도로 보이더군요
정말 대단한 분이 틀림없니다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노래를 참 좋아 한답니다
내일 제가 올리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네요
저녁은 드셨겠지요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네요 봄이면 항상 듣는 산너머남촌 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곡이 생각나서 올렸는데
박재란 님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더라고요
쟈니리 남일해 방주연 등 그분들 지금도 멋져요 밤이 깊어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