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둘째, 넷째 주 화요일 휴무,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격: 깐풍기 25,000원, 볶음밥 7,000원
후기(식신 초코파이ㅋ): 통복시장내 있는 중식당이에요~ 메뉴판이 정말 오래된 집을 실감 나게 했네요~ 유명한 깐풍기랑 볶음밥 주문해서 먹었는데 깐풍기는 뼈째로 요리되네요? 너무 느끼하지 않고 닭강정 같기도 했고요. 볶음밥은 견과류가 들어간 건지 고소한 맛이 살아 있었네요~
후기(식신 !날아라슈퍼맨!): 간짜장과 탕수육이 별거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면 오산. 간짜장이 이상하게 짜지도 않으면서 감칠맛이 폭발한다. 근데 물은 안 먹히고.. 볶먹으로 나오는 탕수육은 튀김옷에 찰기가 가득하고 고기에 심지어 육즙이.. 부산 가면 다시 꼭 가고 싶은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