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맥주 전문점 & 초밥과 샐러드 뷔페 <<데바수스>>

[밥묵은나?]

상호명: 데바수스

음식명: 먹어본것 - 점심 뷔페 1번, 저녁뷔페1번 이용해봤습니다.

            원래는 제조맥주 전문점이라죠.

맛에 대한 평가: 퀸샤브.피스타치오.빕스.를 모두 가봤지만 데바수스에 관한

                       글은 없는 듯 하여 올립니다.

                       개인적으론 특별이 맛없는 음식 칠면조훈제(제가 훈제조류(?)를 매우 시러해서)

                       빼고는 맛 별로다 하는 음식 전혀 없는듯 합니다.

                       우선 직접 살아있는 광어를 수족관에 담아두고 즉시즉시 잡아서 초밥을 만듭니다.

                       만들어서 쌓아놓지 않고 대략 10개정도 끊이지 않게 만들어 놓습니다.

                       맛은 보통이지만 신선함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샐러드용 야채 드레싱 과일 있구요. 밥과 나물류 김치류. 편육. 소면. 춘권.

                       새우초밥. 훈제연어초밥.있고. 저녁에만 치킨 있었는데 따끈따끈해서 맛있었어요.

                       동파육(?) 인듯한대요 처음먹어봤는데 오븐에서 삼겹살을 통째로 구운후에

                       잘라서 데리야끼 비끄므리한 소스 뿌린 것 같드라구요. 갠적으로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약간느끼) 맛있었습니다. 즉석에서 케밥 만들어주고...

                       훈제연어있고.. 캘리포니아롤 있었고.. 대충 이정도 기억납니다. 몇가지 더 있는데

                       아이스크림 음료 커피도 있고 나초도 있고.. 샌드위치도 있엇던듯.. 대충 그정도요..

                      제가 가본 뷔페식 중에는 그래도 음식맛이 제일 나았습니다. 맥주는 비싸서 못먹어

                      봤습니다.  ㅡ.ㅡ; 바이젠하우스랑 가격대 비슷한거 같더군요. 

분위기에 대한 평가: 넓고 천정도 높아서 좋았구요. 인테리어는 대략 그냥 카페테리아 같은..

                              소파 테이블 가득차면 노천카페느낌나는(나쁘게 말하면 편의점?ㅋㅋ) 좌석도

                              따로 있더라구요.

특기사항: 런치만 11시부터3시까지 하고 5시부터 10시까지 디너인것 같습니다. 런치 두시까지 일지도

              모릅니다. 식사시간에 맞춰가시길 바래염 ㅡ.ㅡ;; ㅋ 디너에 치킨빼고 다른메뉴는 런치와비슷.

영업시간:10시까지 뷔페하고 그이후론 새벽2시까지 맥주팝니다.

주차장 유무: 건물내 지하주차장

가격대: 런치9000원 디너13000원 (평일만 런치적용하는듯합니다.)

위치: VIPS둔산점 위층/근처엔 이마트와 TGI둔산점이 있구요./타임월드와 둔산이마트 중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모르시는분 없을 듯 ^^;

글쓴이 연령대: 20대 중반. 틀린내용은 리플달아주세요. 머리가 완벽하지 못해서 ^^;

[대발]

런치 2시 30분까진데 2시쯤가니 음식이 더안나올수 있다고 친절하게 얘기해 줍디다. 연말에 저녁 예약하고 갔는데 옆에 큰 테이블 예약했는지 8시 넘어까지 비워놓더라고요. 밖에는 사람들 계단까지 줄서있는데...의리(?)는 알아줄만 합디다 ^^

[밥묵은나?]

대발님~맛은 어떠셨는지..ㅋㅋ 의리만 좋던가요? ㅋ

[대발]

가격대비 최고 (데바 사장님 보시면 할인티켓이라도... ㅋㅋㅋ)

[박군]

가끔 가는데... 음식맛이 더 좋아진것 같더라구요... ^^

[껀졍]

저녁부페가면 맥주도 무한정인가요? 아님 맥주는 별도계산?

[대발]

별도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탄산음료수, 커피는 공짜입니다

[버터우유]

세금안붙나요? 으아 함 가보고싶다 +ㅁ+

[밥묵은나?]

디너+와인 뷔페는 20000원 인듯합니다.

[밥묵은나?]

다들 좋은 기억을 갖고 계셨네요. 지금까지 데바수스에 관한 글이 없어서 저 혼자 맛있다고 오판한건지 걱정하며 올렸습니다. 여튼 다행입니다. ^^ 저도 가격대비에선 가장 낫다고 생각이 들었구요.

[냉면조아]

맥주하고 안주는 꽤나 비싸던데..뷔페는 가격이 괜찬쿤여..

[누룽지]

지나가면서 항상 생각하는 건데,,, 괜찮을까? 였는데,,함 가 봐야 겠네요,,,,

[하얀안개꽃]

부페 그냥 그렇턴데.......사람들마다 입맛이 다 다르므로.......

[우동맨]

가격대비...충분히 경쟁력있습니다. 특히 저는 2만원짜리(부가세포함) 와인부페를 가끔 즐기는데 와인무한대, 뷔페 까지... 딴지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가격대에선 절대 이런 시설, 이런 음식 흔치않다고 확신합니다

[에스프레소..]

저녁에 뷔페 9시까지에요.. 음식이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맛나구요.. 특히 초밥이랑 케밥이 맘에 들구 동파육도 맛있구..^^ 남친이랑 와인뷔페를 가끔 이용해요.. 사만원에 둘이 와인과 저녁을 원없이 먹는다는 --;; 특히 와인을 병채로 줘서 좋았구요 ^^ 종류는 많이 없지만... 여덞시 반쯤에 한병 더 달라해서 열시 라이브까지 보고 나와요 ^^

[영원한사랑을위한삶]

토요일날도 런치금액 적용 가능합니다. 가격대비해서 상당히 만족하고 온곳이에요^^ 동파육하고 농어초밥이 예술이었습니다^^

[대전1호]

토요일도 되나요? 저도 추천이요. 음식종류는 많지 않지만 먹을거리로만 구성되어 있더군요. 가격대비 우수합니다.

[조슈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그녀와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무척 좋아할듯!

[늑대야 뭐하니]

저녁에 가끔 가는데.. 이 정도면 훌륭하죠..점심에도 괜찮을듯

[여시코깽이]

훔.. 저두 별루였는데.. 와인들이 넘 싼것만 있어서리.. 좀 비싸게 받더라두 제대로된 와인을 준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ㅋ

[밥묵은나?]

얼마전에 갔는데 점점 별로인거 같습니다.. 이글 제가 올렷는데 한동안 안갈 거 같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