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이런 표현이 유래가 되었을까요?
국립국어원과 네이버 국어사전을 살펴봐도 관용표현의 예에서는 설명이 안되어 있는 듯 해서요.
혹시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첫댓글 아, 그러게요. "궤: 궤(軌)는 원래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취"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신문사나 방송사마다 어디는 괘를 같이한다라고 쓰고 있고, 어디는 궤를 같이 한다라고 쓰는데요. ㅜ ㅜ 어느게 맞는 표현인가요?
괘를 같이한다라고 쓴 곳이 잘못입니다.
첫댓글 아, 그러게요. "궤: 궤(軌)는 원래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취"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신문사나 방송사마다
어디는 괘를 같이한다라고 쓰고 있고, 어디는 궤를 같이 한다라고 쓰는데요. ㅜ ㅜ 어느게 맞는 표현인가요?
괘를 같이한다라고 쓴 곳이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