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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자들은 왜 일본 주식을 사는가? 개인투자자들은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 / 2/20(화) / mymo
2024년에 이르러 닛케이 평균 주가는 버블 붕괴 후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만, 매수의 주체는 해외 투자가입니다. 반면 신NISA에서는 평생투자 한도가 1800만엔으로 대폭 확대됐기 때문에 국내 주식 매수가 기대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해외 투자자의 동향과 개인 투자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해설합니다.
▷ 2024년에는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을 순매수하여
닛케이 평균주가는 2024년 1월 셋째 주에 386엔 상승해 종가로 3만 5963엔으로 거품경제 붕괴 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매수 주체는 해외 투자자입니다. 해외 투자자는 도쿄 증권 거래소 거래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주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집니다.
해외 투자자들은 연초부터 3주 연속 현물 주식을 순매수했습니다. 이것은, 일본 기업으로의 변혁 기대나, 중국 주식으로부터의 자금 이동이 배경에 있습니다. 2023년은 워런·버핏 씨가 일본주에 강세 자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주어, 해외 투자가는, 2023년 3월말부터 6월말까지 12주 연속으로 일본주를 순매수했습니다. 다만, 그 후는 해외세의 일본 주식 매수가 잠잠해져, 재고를 떨어뜨리는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4년 들어 일본 시장을 재평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 해외투자자란
원래 해외 투자가란, 광의로는 해외로부터 일본 시장에 투자를 실시하는 개인이나 법인(기관 투자가)을 가리킵니다. 그들의 매매대금은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그 동향이 시장 동향을 좌우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가의 투자 스타일은 크게 이하의 5가지로 나뉩니다.
1. 헤지펀드
헤지 펀드는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운용하여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 펀드입니다. 다양한 투자 전략을 사용해, 주식, 채권, 파생 상품(금융 파생 상품)등을 거래합니다. 리스크 관리의 일환으로서 가격 변동 리스크를 '헤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변동위험이란 금융상품의 가격이 변동함에 따라 발생하는 위험을 말합니다. 이는 주식, 채권, 외화, 상품 등 가격이 시장의 수급 균형에 따라 변동되는 모든 자산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헤지란 이러한 가격 변동 리스크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한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손실을 입을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그 자산과 반대로 움직이는 다른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가격 변동 위험을 상쇄하는 것입니다.
2. CTA(Commodity Trading Advisor)
CTA(Commodity Trading Advisor)는, 상품 투자 고문이나 상품 거래 어드바이저로도 번역되어 헤지 펀드의 일종입니다. 전 세계에서 자금을 모아, 고액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CTA는 「Commodity(상품)」라고 이름에 있습니다만, 원유나 금, 곡물 등의 상품 선물에만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환이나 주식, 지수 선물, 채권 등 폭넓은 금융 상품에 분산 투자하고 있습니다.
CTA의 주된 매매 방법은 시세의 기세를 따르는 트렌드 팔로우형으로, 이를 헤지펀드 업계에서는 '매니지드 퓨처스'라고 불립니다. CTA는 선물과 환율, 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거래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시장의 움직임을 가속시키는 경향이 있어(상승하면 더 사고, 하락하면 더 파는 경향이 된다), 이것에 의해 시장의 보라티리티(가격 변동율)가 높아지는 일이 있습니다.
3. HFT(High-Frequency Trading)
HFT(High Frequency Trading)는 초고속, 고빈도 거래라고도 불리며 컴퓨터 알고리즘을 구사한 금융거래의 일종입니다.
4. 정부 펀드
정부계 펀드란 각국 정부가 출자하는 투자기관이 운영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이들 펀드는 원유 등 천연자원으로 인한 수입과 무역흑자로 늘어난 외환보유 등 국가자산을 재원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자금 마련, 재정적자 보전 등을 목적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5. 연기금
연기금은 기업이나 단체가 종업원의 퇴직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것입니다. 연기금 적립금은 장기간에 걸쳐 채권과 주식 등 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으로 운용됩니다.
일본의 경우는, 연금 적립금 관리 운용 독립 행정 법인(GPIF)이 이것에 해당합니다. 일본의 공적 연금 적립금을 운용하고 있는 기관 투자가입니다. 다만 GPIF는 신탁은행·생명보험사·투자고문회사의 각 운용기관에 연금자산의 관리, 운용을 위탁하고 있으며, 각 운용기관에 대해서는 GPIF가 책정한 '운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운용하도록 지시하고 있습니다.
CTA나 HFT 등 단기적·투기적인 운용을 반복하는 투자자부터, 정부계 펀드나 연기금 등 장기적·견실한 운용을 하는 경향이 있는 투자자까지, 해외 투자자의 투자 스타일은 다양합니다. 한마디로 해외 투자가라고 해도 단기·중기·장기의 각각의 입장에서 매매 타이밍은 다릅니다.
▷ 해외 투자자들은 대형주 위주로 산다
해외 투자자들은 대형주를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이하의 3가지입니다.
1. 실적이 안정적이다
대형주는 보통 안정적인 실적과 수익성을 가진 기업의 주식입니다. 이들 기업은 종종 경제 변동에 대해 어느 정도 내성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유동성이 높다
대형주는 시장에서 거래량이 많고 매매가 쉬워 큰 자금을 운용하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입니다.
3.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대형주는 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좌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투자자는 이러한 주식의 거래를 통해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에 대한 매수를 강화하는 이유는?
해외 투자가가 일본주에의 매수를 강화하고 있는 이유로서 도쿄 증권거래소에 의한 PBR 1배 이하 기업에의 개선 요구나, 워렌·버핏 씨에 의한 종합 상사주의 매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1. PBR(주가 순자산 배율)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PBR(주가 순자산 배율)」이란, 기업의 주가와 1주당의 순자산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주가가 비교적 싼지 비교 높은지를 판단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도쿄 증권거래소는, PBR가 1배를 깨고 있는 기업에 대해, 개선을 향한 방침이나 대처의 구체적인 예개시등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업가치의 향상을 주도하는 PBR 개혁이, 실적이나 주주 환원의 개선으로 연결된다고 해외 투자가에게 평가될 경우, 일본주에의 투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워런 버핏의 종합 상사 주식 매입
워런 버핏은 미국의 위대한 투자자로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알려져 전 세계에서 그의 투자 동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버핏 씨가 일본 종합 상사주의 보유 비율을 높인 것으로 일본주가 주목받았습니다. 또, 2023년 4월에 일본을 방문해, 일본주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검토할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해외 투자자들은 대형주를 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기 두 가지 이유에서, 특히 큰 자금을 가진 해외 투자자는, 저PBR로, 시장의 중심이 되는 일본의 대형주를 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앞으로는 낙후된 중소형주에 주목
닛케이 평균주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형주 시장은 미국의 금리 상승 등에 의해 비교적 높은 감이 강해져, 완만한 전개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향후는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물색 대상의 이행이 기대됩니다.
대형주 상승에 따른 수익을 바탕으로 다음에 무엇에 투자할지 생각했을 때 가격 움직임이 좋은 중소형주가 주목받기 때문입니다. 또, 도쿄증권의 개선 요구에 의해, TOPIX 채용 종목중에서 PBR 1배 이하의 비율이 높은 중소형주는, 주주 환원의 확충 등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소형주의 매수 주체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은 1월 넷째 주에 현물 주식을 7주 만에 순매수했고, 순매수액은 2946억엔이었습니다. 신 NISA에서는 투자신탁뿐만 아니라 개별 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는 폭넓은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투신이 적합하지만,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싶은 투자자는 개별 주식에 대한 투자도 생각해봅시다. JT나 NTT라고 하는 실적이 안정되어 있고 고배당의 종목은,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목표로 하는 투자가에게 있어서 매력적인 선택사항이 됩니다.
또 더 높은 수익을 노리고 싶을 때는 가격 움직임이 가벼운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개별주로 성장 투자범위의 1200만엔의 틀을 다 쓰고, 나머지의 600만엔을 모아 투자범위로서 투자신탁에 충당할 수도 있습니다.
단, 자신의 리스크 허용도나 투자목적에 맞추어 적절한 투자대상을 선택하도록 하십시오.
※ 자산운용이나 투자에 관한 견해는 집필자의 개인적 견해입니다.투자에 관한 최종 결정은 고객님께서 알아서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article.yahoo.co.jp/detail/06cbfa6cdea2a0330f85927cf512e5c2f6ed0f80
海外投資家はなぜ日本株を買う?個人投資家はどう動くべきか
2/20(火) 6:00配信
mymo
2024年になって日経平均株価はバブル崩壊後の高値を更新しましたが、買いの主体は海外投資家です。一方、新NISAでは生涯投資枠が1800万円と大幅に拡大されたので、国内株式の買いが期待された個人投資家は株を売り越しています。この記事では、株価に影響を与える海外投資家の動向と、個人投資家はどのように対応すればいいのかについて解説します。
2024年は海外投資家が日本株を買い越し
日経平均株価は2024年1月第3週に386円上昇し、終値で3万5963円とバブル経済崩壊後の最高値を更新しました。買いの主体は、海外投資家です。海外投資家は東京証券取引所の取引の約7割を占めているので、日本株に与える影響が大きくなります。
海外投資家は年初から3週連続で現物株を買い越しました。これは、日本企業への変革期待や、中国株からの資金移動が背景にあります。2023年は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が日本株に強気姿勢を示したことも影響し、海外投資家は、2023年3月末から6月末まで12週連続で日本株を買い越しました。ただ、その後は海外勢の日本株買いが鳴りを潜め、持ち高を落とす動きが見られました。しかし、2024年に入り、日本市場を再評価する動きが広がっているのです。
海外投資家とは
【画像出典元】「stock.adobe.com/metamorworks」
そもそも海外投資家とは、広義には海外から日本市場に投資を行う個人や法人(機関投資家)のことを指します。彼らの売買代金は、市場の約7割を占め、その動向がマーケット動向を左右するほどの影響力を持っています。
海外投資家の投資スタイルは大きく以下の5つに分かれます。
1. ヘッジファンド
ヘッジファンドは、投資家の資金を集めて運用し、高いリターンを目指す投資ファンドです。多様な投資戦略を用い、株式、債券、デリバティブ(金融派生商品)などを取引します。リスク管理の一環として、価格変動リスクを「ヘッジ」することもあります。
価格変動リスクとは、金融商品の価格が変動することにより生じるリスクのことを指します。これは、株式、債券、外貨、商品など、価格が市場の需給バランスにより変動するあらゆる資産に関連しています。
ヘッジとは、このような価格変動リスクから資産を守るための戦略です。具体的には、ある資産の価格が下落した場合に損失を被るリスクを抑えるために、その資産と逆の動きをする別の資産を保有することで、価格変動リスクを相殺するのです。
2. CTA(Commodity Trading Advisor)
CTA(Commodity Trading Advisor)は、商品投資顧問や商品取引アドバイザーとも訳され、ヘッジファンドの一種です。世界中から資金を集め、多額の資金を運用しています。
CTAは「Commodity(商品)」と名前にありますが、原油や金、穀物などの商品先物だけに投資しているわけではなく、為替や株式、指数先物、債券など幅広い金融商品に分散投資しています。
CTAの主な売買方法は相場の勢いに追随するトレンドフォロー型で、これをヘッジファンド業界では「マネージド・フューチャーズ」と呼ばれます。CTAは先物や為替、商品など様々な金融商品を取引しているため、株式市場だけでなく、世界の様々なマーケットに大きな影響を与えます。市場の動きを加速させる傾向があり(上昇すると買い増し、下落すると売り増しされる傾向になる)、これにより市場のボラティリティ(価格変動率)が高まることがあります。
3. HFT(High-Frequency Trading)
HFT(High Frequency Trading)は、超高速・高頻度取引とも呼ばれ、コンピュータアルゴリズムを駆使した金融取引の一種です。
4. 政府系ファンド
政府系ファンドとは、各国の政府が出資する投資機関が運営するファンドを指します。これらのファンドは、原油などの天然資源による収入や、貿易黒字で膨らんだ外貨準備などの国家資産を財源として、将来の世代に向けた資金の蓄え、財政赤字の補填などを目的として運用されています。
5. 年金基金
年金基金は、企業や団体が従業員の退職後の生活を支えるために設立されたものです。年金基金の積立金は、長期にわたって債券や株式など複数の資産に分散投資し、安定的に運用されます。
日本の場合は、年金積立金管理運用独立行政法人(GPIF)がこれにあたります。日本の公的年金の積立金を運用している機関投資家です。ただ、GPIFは、信託銀行・生命保険会社・投資顧問会社の各運用機関に、年金資産の管理、運用を委託しており、各運用機関に対しては、GPIFが策定した「運用ガイドライン」を提示し、このガイドラインを遵守して運用を行うよう指示しています。
CTAやHFTなど短期的・投機的な運用を繰り返す投資家から、政府系ファンドや年金基金など長期的・堅実な運用をする傾向のある投資家まで、海外投資家の投資スタイルは様々です。一言で海外投資家と言っても短期・中期・長期のそれぞれの立場で売買タイミングは異なります。
海外投資家は大型株を中心に買う
【画像出典元】「stock.adobe.com/Day Of Victory Stu.」
海外投資家は、大型株を買う傾向があります。その主な理由は、以下の3つです。
1.業績が安定している
大型株は通常、安定した業績と収益性を持つ企業の株です。これらの企業はしばしば経済の変動に対してある程度の耐性を持っているというメリットがあります。
2. 流動性が高い
大型株は市場での取引量が多く、売買が容易であるため、大きな資金を運用する海外投資家にとって魅力的です。
3. 株式市場への影響が大きい
大型株は市場全体の動きを左右する力を持っています。そのため、海外投資家はこれらの株の取引を通じて市場全体に影響を与えることができます。
海外投資家が日本株への買いを強めている理由は?
海外投資家が日本株への買いを強めている理由として、東京証券取引所によるPBR1倍割れ企業への改善要求や、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による総合商社株の買い増しなどが挙げられます。
1. PBR(株価純資産倍率)改革が進んでいる
「PBR(株価純資産倍率)」とは、企業の株価と1株あたりの純資産の比率を示す指標で、株価が割安か割高かを判断するための指標です。
東京証券取引所は、PBRが1倍を割っている企業に対し、改善に向けた方針や取り組みの具体例開示などを要請しました。この企業価値の向上を主導するPBR改革が、業績や株主還元の改善につながると海外投資家に評価された場合、日本株への投資が増える可能性があります。
2. 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による総合商社株の買い増し
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はアメリカの偉大な投資家で、ジョージ・ソロス、ジム・ロジャーズとともに世界三大投資家として知られ、全世界から彼の投資動向が注目されています。バフェット氏が日本の総合商社株の保有比率を高めたことで日本株が注目されました。また、2023年4月に日本を訪れ、日本株への追加投資を検討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ます。
前述したように、海外投資家は大型株を狙う傾向があります。上記2つの理由から、特に大口の資金を持つ海外投資家は、低PBRで、市場の中心となる日本の大型株を狙っ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
今後は出遅れている中小型株に注目
【画像出典元】「eamesBot/Shutterstock.com」
日経平均株価が上昇したにもかかわらず、中小型株市場は米国の金利上昇などにより割高感が強まり、軟調な展開が続いていました。しかし、今後は大型株から中小型株へ物色対象の移行が期待されます。
大型株の上昇による収益を元に、次に何に投資するかを考えた時、値動きの良い中小型株が注目されるからです。また、東証の改善要求により、TOPIX採用銘柄の中でPBR1倍割れの比率が高い中小型株は、株主還元の拡充などの改善が期待できます。
ただ、中小型株の買い主体は個人投資家です。個人投資家は1月第4週に現物株を7週ぶりに買い越し、買い越し額は2946億円でした。新NISAでは、投資信託だけでなく、個別株にも投資できます。投資初心者は幅広い銘柄に分散投資できる投資信託が適していますが、より高いリターンを期待したい投資家は、個別株への投資も考えてみましょう。JTやNTTといった業績が安定していて高配当の銘柄は、長期的な資産形成を目指す投資家にとって魅力的な選択肢になります。
また、より高いリターンを狙いたい時は、値動きの軽い中小型株に投資する方法もあります。
たとえば、個別株で成長投資枠の1200万円の枠を使い切り、残りの600万円をつみたて投資枠として投資信託に充て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
ただし、自身のリスク許容度や投資目的に合わせ、適切な投資対象を選ぶようにしてください。
※資産運用や投資に関する見解は、執筆者の個人的見解です。投資に関する最終決定は、お客様ご自身の判断でなさる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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