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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썼습니다.
1. The Chainsmokers - Closer
사실 이 노래를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며칠 전 인터팔에서 만난 친구에게 추천받은 곡인데 상당히 괜찮더라..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속 여주가 참 이쁘다(...) 그리고 약후방주의!
2. Startline - Today
국내 인디밴드 Startline. 같은 펑크록이라는 장르 때문인지 엘레가든을 연상케 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아쉽게도 작년에 해체했다고 한다 ㅠㅠ
3. Nell - 어떤 날 중에 그런 날
도입부부터 뒤에 깔리는 기타 사운드가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브에 최적화된 노래가 아닐까 싶다.
적당한 취기와 아름다운 바다와 좋은 음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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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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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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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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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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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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