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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세계를 정복할 배우 주지훈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세정주 Talk 지훈이와 우린 모두 감기를 앓고 있는 중... 몸살감기...
비누와 에쿠니 추천 0 조회 399 06.05.04 08:0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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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4 07:46

    첫댓글 님~!또박또박 님이 말하는듯했답니다. 저두 첨 맘처럼 여전하려고 부던히도 노력하려구래요..좋은 하루 되세요~! 참~!지각두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

  • 06.05.04 08:05

    우린 할 수 있어요. 이 성장통을 이겨 내고 늘 여전함을 잃지 않는 우리가 될 거예요.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님 글보며 안심이 됩니다. 이게 진정 세정주의 힘 아닐까요. 아자 아자 홧팅 아싸!!!!!!!

  • 06.05.04 08:14

    지각 아니었으면 좋겠네여.... 글을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갑니당.... 울 세정주... 힘을 냅시다... 아뵤~~~

  • 06.05.04 08:31

    정말 맞는말입니다...지후나 이 위기를 잘 슬기롭게 이기렴...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지후니가 좋아하는 말이자너..맞지?

  • 06.05.04 08:36

    맞는 말씀...... 후니도 기획사도 또 우리 팬들도 잘 해나갈 거라고 ...... 다들 홧팅!!!!!!

  • 06.05.04 08:38

    공감합니다.... 좋은글인것 같소...식구들 모두 읽고 한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건 하루되세요..

  • 06.05.04 08:42

    다른 팬카폐에서는 닥배스고2라고 해서 닥치고 배우 스탭 고정 시즌2라고 노래를 부르지요... 울 세정주에선 닥치고 지후니만 믿어 닥지믿 으로 초지일관하자구요.... 지훈나 난 너만 믿어...

  • 06.05.04 08:49

    바쁜 아침시간에 글쓰느라 ....그래요...우리도 모두 환절기의 봄감기처럼 앓고 있는 중이라 생각하자구요... 봄이 있어야 여름이 있고 풍성한 수확의 가을이 있듯이....님말처럼 오늘아침은 유난히 상그럽네요...그죠?

  • 06.05.04 11:46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울 세정주 식구들도 지후니도 이 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감기와의 사랑은 그닥 아름답지 않으니 지후니도 우리도 빨리 감기몸살에서 일어 났으면 합니다..님 좋은하루되세요..

  • 06.05.04 08:57

    완전 공감~~~ 우리 모두 몸살을 앓고 있긴 하지만 행복하잖아요... 그리고 몸살이야 지나가는 것이고.... 지훈군도 우리도 모두 오늘 아침처럼 활짝 쾌청한 날이 올꺼예요~~~~

  • 06.05.04 09:22

    닉네임을 잘지으신것 같아요 전 지후니덕에 에쿠니에 빠져 출판된책을 다찾아 읽고 있거든요 님의 글을 보면서 마음고생 많이해서 어른스럽고 성숙하신분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오늘날씨처럼 눈부신 하루되시길....

  • 06.05.04 09:24

    울 모두 감기몸살에서 벗어나 옛날을 회상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06.05.04 09:29

    이렇게 기대고 안아줄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 세정주를 알게된건 정말이지 축복과도 같습니다. 늘 님의글 잘 보고있습니다. 늘 보고있어도 다음의 남길 님의 글이 또 보고 싶슴니다, 기대됩니다, 지훈이도 그럴거애요, 행복한 5월 되세요.

  • 06.05.04 09:30

    먹먹했던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 06.05.04 09:33

    님 글을 잘 읽었구여.... 언제나 지훈군을 믿어 봅시다 ...감기 몸살 알고나면 맑은 하늘처럼 눈부신 우리 지훈씨가 되어 있겠죠 .......지훈군 화이팅!!!!

  • 06.05.04 09:51

    지각은 안하셨겠죠...

  • 06.05.04 10:03

    모두 홧팅이에요~ *^^*

  • 06.05.04 10:14

    그래요.우린 100% 순수한 팬이죠.그냥 울 지훈이 속으로 믿어주고 기도해주고 여전히 사랑해주면 되죠. 지후나 걱정마 잘 될꺼야.넌 그냥 여전한 네 모습으로 살아.우린 그런 너를 계속 믿고 사랑할꺼니까...

  • 가슴이 아닌 맘이 찡해여...저의 맘이 그대로 적혀있는거 같아....고맙슴다...

  • 비누와 에쿠니님 글 읽으니까 편안해 지네요 지켜봐주고 화이팅을 외쳐주는게 펜의 마음가짐 같아요

  • 06.05.04 10:27

    하하 님도 지후니처럼 상쾌하시군요. 저도 갑작스런 변화가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모두에게 윈윈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오래도록 같이하자구요

  • 06.05.04 10:28

    우리의 맘을 지대로 표현해주셨네요.감솨~~~. 지훈군이 이글을 읽었음..하네요.

  • 06.05.04 10:39

    맞는 말씀~~ㅎㅎ 누구나 커가기 위해선 그에 따른 고통과 아픔있죠,,지훈군과 우리 팬들도 더욱 더 성장합시다.

  • 06.05.04 10:44

    님같은 현명하고 현숙한 분이 후니 옆에 많이 계시면...지나가는 감기몸살쯤이야...거뜬하겠죠..

  • 작성자 06.05.04 12:27

    현명.. 현숙이라니요?? 아니요... 전 아직 철없는 아줌마일 뿐이에요.. 새벽나절의 제 두서없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오히려 감동입니다... 돌 맞을까 걱정하면서 나갔거든요... 사실 지각했지만.. 아싸~기분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 06.05.05 02:34

    아니...충분히 님은 현숙한 분이네여... 저도 애둘 키우는 아줌마로써...님을 보니 부럽네여..화이팅하자구여...!!!

  • 06.05.04 13:32

    다들 같은맘으로 지내는것 같아 넘 좋네요. 지훈씨두 얼른 힘내셨으면 하네요...ㅎㅎ

  • 06.05.04 13:32

    우리의 이런 마음들이 지후니에게도 전달되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지후니와 세정주 식구들 모두요~~~~~~~~~~~

  • 06.05.04 15:34

    오랜만에 공감가는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네요. 팬으로서, 기획사로서..그리고 배우로서의 역할과 그 선을 지금은 인지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과유불급이라고,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하니까요..^^

  • 06.05.04 15:36

    좋은 글을 쓰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 많이 배움니다...ㅎㅎㅎ

  • 06.05.04 17:32

    성장통이라...... 그렇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06.05.05 21:11

    다음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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