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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짤박짤박 호박잎 된장찌게~!후회없는 맛~ㅎ
낮♡달 추천 0 조회 393 23.06.28 11:3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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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8 11:41

    첫댓글 맛나게 생견네요
    병원으로 배달해
    주셔유 ㅠㅠ ~

  • 작성자 23.06.28 11:52


    아니 왜
    병원에 입원 하셨어요?

  • 23.06.28 13:13

    @낮♡달 4차 내일 4차 수술로
    가네유 ㅠㅠㅠ

  • 작성자 23.06.28 15:29

    @달마도사 (경기) 아니
    그리 수술 계속 하셔도
    몸이 견딜수 있는지요?ㅠㅜ

    저가 다 속상하고
    마음이 그러네요!

    이번에는
    분명 잘 될거니
    힘내셔요!

  • 23.06.28 11:57

    비오는날 맛난음식 맛나게드세요^^!

  • 작성자 23.06.28 15:28

    소고기를 넣고 할까
    냉동서 꺼냇다
    다시 들여놓고
    죠래 찌개로 끓였어요

    뜨신밥에 찌개 데우지 않도
    쓱쓱 비빌 수 있기에요ㅎ

    비 피해는
    없으신거죠?

  • 23.06.28 11:58

    너무너무 구수한 호박잎 된장찌개~
    와~진짜 침 고입니다
    다시 한번 더 읽었거든요ㅎ

    2년전부터 호박잎을 돈주고
    사서 쪄다가 쌈만 먹어 봤습니다
    기억 해 놨다가 된장찌개 꼭
    따라해볼께요

  • 작성자 23.06.28 15:26

    강된장과 비슷 무리한
    호박잎 된장찌개 입니다

    된장이 맛나면
    맛은 더 깊게 업 되고요

    호박잎 쌈도 쌈 맛이
    있지만서도

    죠래 시골맛
    깊은맛도 괜찮답니다

    산부추님은
    더 맛나게
    깊은맛 날것이
    확실하고요~~~()


  • 낮♡달님 손맛 같은데요
    맛있겠어요 ~^^

  • 작성자 23.06.28 15:24

    손맛은 없어요 ㅎ
    재료 맛 이여요~

    맛나서
    호랑이 강낭콩 깐건
    냉동실 들이기전에

    밥을 해서
    죠 호박잎 된장찌개로
    비벼 묵었어요ㅎ

  • @낮♡달
    저도 토속적인 맛을 좋아합니다
    콩밥에 호박잎된장찌게 저의 식성과 비슷하네요~^^

  • 작성자 23.06.28 19:38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대구) 아아~~~
    저는 엄청 좋아해요ㅎ

  • 23.06.28 12:52

    ㅎ 낮달님네
    복둥이 하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23.06.28 15:21

    ㅋㅋ 시골스런맛 이기는 한데
    늠 맛나요

    서산 남원추어탕은
    은제 묵나요? ㅎ

  • 23.06.28 13:51

    고흥에서 호박잎이 왔다구요 ?
    나도 주세요 ㅎ

  • 작성자 23.06.28 15:20

    ㅎ벌씨
    죠래 다 끓였는디요

    겁나 싱싱 이였어요ㅎ

  • 23.06.28 14:25

    그냥 호박잎 넣은 된장국이 아니라 영양 만점일 듯 합니다~
    정말 또 먹어 보고 싶어 집니다~~^^
    나는 왜 이렇게 다아 먹고 싶어 질까요~~^^
    여러분 솜씨가 모두 좋았어 입니다^^
    보여 주셨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8 15:20

    건강식 이기는 해요
    지극히 시골스러운
    맛 이고요ㅎ

    다 드시고 싶으심은
    그만큼 욕지님께서
    건강하신 겁니다~!

    호랑이 강낭콩방에
    비벼드립니다~

    따신 허브차 한잔
    음이 하시는
    시간 되시어요~

  • 23.06.28 15:39

    어린열무나 상추 뚝뚝 뜯어넣고 된장 크게 한수저 넣고 스으윽 쓱 밥비벼 먹음
    음~~~ 똥배는 먹고난뒤 고민해 볼께요 ㅎㅎ
    진짜 먹고싶다

  • 작성자 23.06.28 19:37

    그럼요그럼요ㅎ
    그람 겁나 맛나죠ㅎ

    똥배걱정 고민은 하실것 없어요ㅎ

    뽀송한 시간 되시어요~()

  • 23.06.28 21:11

    나두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3.06.29 08:36

    어여 오시던지
    만들어 드시던지
    하셔유ㅎ

    빗님과 동행하는 오늘은
    달달한 커피 도
    좋을듯 해요~~~()

  • 23.06.28 23:16

    제목부터 먹고싶고 입맛땡기는 맛입니다.

  • 작성자 23.06.29 08:35

    장맛비가 아침을
    열어주었는데
    해남은 어떤 아침 일까요~

    지극히 시골스러운
    맛 이고
    좋아하는 거라
    큰 맛 만족 이여요ㅎ

    좋은 인연의 향기가
    오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보태지길 바램 드립니다~()

  • 23.06.29 09:18

    @낮♡달 여기해남은 얼마나비가 오려는지 바람 태풍급.
    이슬비부터 시작합니다.
    낮달님덕분에 쬐금은 맴이가 안정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9 10:23

    @호호야/박정용 바람이 태풍급이면
    쏟아지겠어요!

    사람의 말은
    깊은 물과 같다 하니

    오늘부로 평심 회복
    하실거에요~


    땅끝나라 하늘이
    이제 시작 하는거 보니
    단도리 잘 하셔서
    피해없길 두손 모아요~()

  • 23.06.29 06:47

    캬~
    진짜 맛나겠네요~

  • 작성자 23.06.29 08:31

    ㅎ 예~~~
    저가 좋아하는거라
    맛나요 맛나~

    빗님과 동행하는 오늘
    뽀송함도 꼭 델꼬
    동행하시는
    참 좋은 오늘되셔요~()

  • 23.06.29 07:10

    메주콩 분쇄액 대신에 들깨가루를 넣으면 다른 재료의 맛들이
    숨죽일까요?
    맛보다 더 잼나는 레시피를 읽다 보니 들깨가루를 넣으면 맛이 더 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끝까지 덜어지지 않습니다.
    옛날 이야기보다 레시피가 더 재미있습니다.
    어허....오늘 점심, 저녁은 호박잎볶음으로 해봐??

  • 작성자 23.06.29 08:28

    ㅎ 예 된장국에
    들깨가루 넣음
    맛 더 업이 되지요

    오늘 빅샤인 님께서
    호박잎 볶음이나 찌개
    하실때 들깨가루 넣으시고 드시고
    그맛 소식 주시어요~

    그 믓진 명 반려견
    소식도 늘 궁금 하였는데

    이 아침 용기내어
    여쯉니다!

  • 요래
    후루룩 하셔도
    맛난거 몸에 좋은거
    듬뿍 들어가서 영양만점입니다

  • 작성자 23.06.29 21:12

    몸 반응이 좋아요
    죠래 묵음요ㅎ

    많은 비가 내렸는데
    피해 없으신거죠~

    고맙슴니다
    뽀송하게 줌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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