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법사 놈의 받은 관봉과 같은 관봉이 아닐까?
계엄 당일에 계엄군중 일부가
한국은행 강남본부에 파견.
당시 대체 왜 쌩뚱맞게 한국은행 강남본부에 파견갔을까?
그것도 한가하게 보안점검을? 관봉 발행 이력을 삭제하려고 한건 아닐까
이상민이 판사들 그립력이 강하다고
판사들과 밥먹으러 다닌다
판사들 관련한 인사 이상민이 한다던지
하면서 사실상 자금을 찍어서 준건 아닐까
쌍방울사건에서 권성동에게 40억을 왜 줄까요?
혹시 검사들이나 법조계 브로커역할을 하면서 시드머니가 필요한게 아닌가
그나저나 이 새끼들은 주식투자도 안하고 왜 이렇게 쉽게 돈버냐
썩은 벌레같은 놈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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