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몬스터(자료사진=랩몬스터 SNS)
[경제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랩몬스터가 2014 MAMA 이후 소감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12월 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4 MAMA 방탄 고생했다.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랩몬스터는 붉은 머리와 비니 패션이 눈에 띄는 셀카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팬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랩몬스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랩몬스터, 정말 멋지다”, “랩몬스터, 사랑합니다”, “랩몬스터, 또 보고싶다”,
“랩몬스터, 더 떠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