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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맘 - 제주도 행복한 부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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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 유 게 시 판 한마음병원 응급실~문제가 많네요~
션꽁주 추천 0 조회 1,718 12.10.09 23:1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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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9 23:19

    결국 거기선 관장을 제대로 못하고 소아과에서 처방받은약 먹고 변봤네요~

  • 12.10.09 23:17

    헉~!봐락욕해불죠~그런간호사능욕을먹어봐사정신차린다구요~나두소아과한맘다니능뎅,...ㅡㅜ뭥미

  • 작성자 12.10.09 23:20

    소아과과장님은 괜찮아요~응급실이 문제지...

  • 12.10.09 23:22

    나두소아2과댕기능뎅....쌤은완젼괜츈요~다신응급실갈일은없겠지만...만약에그여자한번더보이민봐락욕해배요~

  • 12.10.09 23:19

    정말 짜증났겠네요.. ㅠㅠ
    어른이 아픈것두 아니공... 의사표현두 잘 못하는 애기가 아픈건데..
    자기 자식에게도 그럴껀지... 읽는 제가 화가 났네요!!!

  • 작성자 12.10.09 23:22

    더화가나는건~그런상황에 다들 구경만하고 있었다는 거예요~어느누구하나 도와주지도 않고....

  • 12.10.09 23:24

    ㅠㅠ
    맘 고생하셨겠네요...

  • 12.10.09 23:20

    의사가 관장후 변상태확인도 안하고 간호사가 환자대응하는게 참......ㅠㅠ 16개월 아기한테 어른변기사용을 묻는건 정말 어이없네요...

  • 작성자 12.10.09 23:24

    상식이 없는 간호사죠?간호과는 제대로 졸업했나?의문이 될정도니~

  • 12.10.09 23:23

    아가 아픈데 화나겠네요.... 한마음 응급실 별로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12.10.09 23:25

    그런간호사 몇몇 때문에 친절한 간호사들 까지 욕먹는거죠~

  • 12.10.09 23:24

    ㅠㅠ 어른도 관장하면 참기힘든데..애보고 어케 참으려는지..개선이 필요하네요 정말~
    그래도 애가 응가 봐서 다행이네요^~^

  • 작성자 12.10.09 23:26

    그러니까요~애가 갑자기 축~쳐져 있길래 기절한줄 알았답니다~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9 23:31

    저도~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 12.10.09 23:32

    말도 안되네요 관장후 뱃속에 가스가 계속 차있진않은지 다시한번 촉진하고 청진하고해야되는데..뭐죠? 우리가는소아과에서 관장하고 난후에도 그러진않았어요 ..
    의사도 다시안봤다는건 ..정말 아니군요..

  • 작성자 12.10.09 23:34

    정말~저도 이해가 안가요~

  • 12.10.09 23:35

    그런거였어요?
    저 갔던 소아과에서도 그런거 안했던거같은데
    변나온것도 저보고 알아서 치우고 가라했다는ㅠ

  • 12.10.09 23:41

    당연히 다시봐야해요 관장같은경우 직장에 가까운변만나오게되죠 변을 본후에도 다시한번 장소리도듣고 촉진도 해본후 괜찮은지 확인후 보내야해요 물론 관장했다고 안에있는변이 다나올순없지만 다시 한번 보는건 기본이예요
    저두 소아과에서관장하는건믿음직스럽진않았지만 생각보다 처리를 잘해주셔서 아기 관장잘하고왔는데..응급실에서 그렇게 조치를 취했다는건..방수포깔고 포깔고 관장후 간호사가 변확인후 의사가 다시와서 진찰해야해요 전 그렇게 일했구요 그만둔지 그렇게 오래됐나싶네요 참...

  • 12.10.09 23:33

    전 @소아과에서 백일도안댄 아이 관장시키고..
    님 처럼 간호사들 나몰라라 하고는 휴지주고 신문지주고 하더이다
    그렇게 어린아가 관장하는게 안조은지도 모르는 초보 엄마한테 왜모르냐는듯이요
    이해할수없었어요
    그땐 넘몰라서 화도 안났었는데
    님글보니 다시 열받네요
    노형동 @소아과!
    사람은 미어터지고 간호사들은 설명도 부족하고
    진찰실에 왜 다음환자를 같이두는지..정신하나도없는ㅠ

  • 작성자 12.10.09 23:40

    정말 어이없네요~저는 애를 안고 있었고 아빠는 항문을 막고 있는데...치우세요~구경만하면서~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9 23:42

    정말 화나셨겠어요~제대로 배운게 맞는지~참~

  • 12.10.09 23:51

    댓글들보니까 병고치러갔다가 병더얻어오겠어요 아니16개월애가 어떻게 화장실가서 변봐요? 글읽으니 저도화가나는데 ... 애가넘고생했겠어요 비오비타먹여보세요 울아가도 비오비타먹고 변비나았는데..

  • 작성자 12.10.09 23:54

    변볼때 몇번 항문이 찢어져서인지 그아픈 기억때문에 변을 참아버리네요~비오비타도 지금먹이고 있답니다...아직 효과는....

  • 12.10.09 23:55

    저희딸요번에 갔었는데요 토하고간건데 장에변잇다고 관장권하시더라구요 하루에애기들 열명정도는한다면서...신랑이말려서 약으로받고왔는데..간호사분이 약병에약이름붙여진거보면서 설명해주시는데 해열제라하니 열없는데해열제왜주는거냐고하니까 꾸물대다가 다른간호사한테물어보는데 소염제라네요;;;약이름이써져있는데도 무슨약인지모르는간호사 정말 황당했어요;;;

  • 12.10.10 00:28

    열없어도 해열제를 소염제작용으로 처방하기도 한답니다^^

  • 12.10.10 00:55

    글쿤요ㅎㅎ암튼 꾸물대며 자꾸물어보러 왔다갔다하는모습이 안좋아보였어요 약먹고 언제다시와야되나도 다른간호사한테물어보고..

  • 12.10.10 00:06

    9년전 큰애 임신하고 8개월쯤에 갑자기 토하는데 피가섞여나왔어요. 쫌많이 한마음응급실갔는데 거기서 또토하고 근데 제가 양갱을먹어서 토한것색깔이 피가 오래된것처럼 보였거든요.. 의사가 먹은거 물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하는말이 애기를 포기하라더군요..어이상실.. 위암으로 오인한거더라구요..아니 검사도 안해보고 문진도 안하고 암튼 입원하고 다음날은 임신중이라 마취도못하고 위내시경했는데 엄청힘들어서 배땡기고 울면서 검사했는데 이상없다고했는데 내시경하다 배가땡기는 이젠 자궁조기수축온다면서 조산할수있으니 입원해서지켜보자고..결론은 아기가크면서 위를자극해서 위산땜에 식도가 일시적으로 헐어서 그런거라고

  • 12.10.10 00:10

    암튼 그때 고생한거생각하면.. 응급실.... 설마진짜로 위암이라고해도 8개월이면 제왕절개해서 낳고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도될것을 다짜고짜 아기포기하라니 의사 자격없는거같아요.. 지금 그때 뱃속에 있던아기 잘 낳아서 잘크고 초등1학년이네요..

  • 12.10.10 00:10

    저희딸은 몇일전 제대 응급실에서 관장했는데 환자용 초록색 변기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기저귀하면 넘칠수 있다면서 휴지랑 비닐도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했어요 ^^ 약도 주시면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네요

  • 12.10.10 00:13

    한마음가지마세요ㅡㅡ애기가 목을 한쪽으로만 기울어서 사경인가하고 검사받으러갔었는데 사경은 아니라고..그래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의사 세명이 모여서 아주심각하게 얘기하는거에요 2번3번척추가 이상하다고.. 보통 목척추모양이랑 다르니 CT찍어보자해서 신경과로가서 애기 수면약먹이고 찍었는데 뼈가 안으로들어간것같다고..그래서 소견서쓰고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그애기데리고 비행기타고 지하철타고 택시타고가서 몇시간기다려서 진료실에들어가서 가지고간 엑스레이사진보시는 의사쌤이... 아무것도아닌데? 이럽디다... 그래서 괜찮은거냐물었더니 머가이상하다한건지모르겠다고., 참내...

  • 12.10.10 00:14

    그 두마디듣고 허무하게 다시 지하철타고 비행기타고 내려왔어요.,그날 우리부부 결혼1주년 이였는데.. 참 허무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10 01:44

    저도 친절하다는 글보고 요번에 갔다가 뭐가 친절한건지..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 12.10.10 01:54

    와~~한마음병원 댓글보니 완전무섭네요 절대 가지말아야겠어요 진짜 헐~~이다

  • 12.10.10 02:13

    저 나름 한마음 팬인데 저는 엄청 운이 좋았던거군요-.-;; 응급실은 정말 하다하다 안돼서 가는 곳인데... 원글님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도내에 몇군데 있지도 않은 병원...도대체 맘편히 진료받을 수 있는 믿을만한 곳은 어디일까요ㅠ.

  • 12.10.10 04:44

    전 개인병원에서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하여 도청 홈페이지에 글 올린적 있어요. 도청 신문고엔가 올렸는데, 그글을 보건소에선가 봤고, 보건소에서 병원에 간뒤 주의조치하고, 저한테 이렇게 해결했습니다라며 전화랑 이메일 주셨습니다. 님도 도청홈피에 글올리세요. 홈피에 글올리는것도 일종의 민원제기라서 관련부서가 답변을 해줄꺼예요. 아님, 방송국에 제보하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개념없는 병원들은 제대로 당해봐야 합니다.

  • 12.10.10 05:18

    한마음병원 근처라 아기가 아플때 마다 자주갑니다. 원글 이랑 댓글 읽어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 12.10.10 06:20

    한마음 병원~완전 아니군요~댓글 들이....ㅜㅜ 울쭌이도 변비예요~아기때는 변을 일주일 씩이나 안봐서 한국병원 다녔는데~집에서 면봉을 항문에 넣고 많이 말고~쎄게도 말고 해서 넣었다 빼라고 해서 그러면서 변 봤는데~지금은 3살~변비약 제대 소아과에서 처방받고~거의 1년을 먹었는데~별 효과 없어서 약 안먹여요~지금도 자주 싸진 않아요~ㅜㅜ 엄청 힘들어 하구요~덩어리 응가만 하고ㅜㅜ 수분 섭취 많이 해야되요~!!!!

  • 12.10.10 09:06

    제 아이도 아기때부터 변비가 심해 비오비타, 사과,배 갈아서 먹여봤지만 효과 없었구요..한의원에서 권장하는 방법은 두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한 다음 엄마 손바닥 가운데 배꼽이 있게끔 놓고 시계방향으로 약간 세게 눌러서(아이가 아파할 정도는 아님) 100회 배를 쓸어줍니다. 아침저녁으로 2번 하고 매일 해주시면 효과 보실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 12.10.10 10:48

    헐..전.. 제가 배가아파서..응급실가서..씨티찍고..별쑈를 다했네요..ㅠ 뭐골만에 염증이따고 하고..성병검사하자고하고..ㅡㅡ응급실에서 다하고..그담날 산부인과 쌤오셔서..다시씨티찍고 염증검사며..성병검사 다 정상..ㅡㅡ3일입원하고해도..원인미상..;;;그담부턴...한마음 안갑니다.ㅠㅠ

  • 12.10.10 12:11

    저도 7년 전쯤 한마음 응급실 이용해보곤 다신 안가네요. 의사쌤이 의사같지가 않았다 해야하나?

  • 12.10.10 21:29

    저도 응급실갔다가 정떨어질대로 떨어져서 그 뒤로는 절대 안갑니다

  • 12.10.10 23:46

    전소아과선생님들은좋으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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