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AEW 다이너마이트: 빅 비즈니스를 통해 메르세데스 모네가 데뷔했습니다. 모네의 데뷔와 함께 AEW 회장 토니 칸은 자신의 SNS에 그녀가 AEW와 정식 계약을 맺었음을 발표했습니다. (트위터 비디오)
* PW 인사이더는 오늘 AEW 다이너마이트가 열린 보스턴 TD 가든 백스테이지에 현 WWE 슈퍼스타인 베일리와 나오미가 친구인 메르세데스 모네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음을 보도했습니다.
* PW 인사이더는 WWE가 잠재적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의 시작 시간을 조금 더 앞당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올해 레슬매니아 XL과 머니 인 더 뱅크 2024는 미국 동부기준으로 오후 7시 본방송 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레슬매니아 XL은 오후 5시부터 프리-쇼를 방송할 예정입니다.)
* PW 인사이더는 더 락이 MMA를 주제로 제작될 영화에 전 UFC 헤비급 토너먼트 챔피언 마크 커 역할을 맡게 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 영화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LA, 뉴멕시코, 도쿄, 벤쿠버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에밀리 블런트가 마크 커의 아내인 던 스테이플스 역으로 출연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고 리아 마이비아의 WWE 명예의 전당 2024 헌액이 추가로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리아 마이비아를 위한 입회식 연설은 손자인 더 락이 맡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고 브레이 와이어트의 헌액 루머가 올라왔지만 아직 WWE로부터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WWE는 오늘 매체를 통해 과거 NWA에서 활약한 썬더볼트 패터슨이 WWE 명예의 전당 2024에 헌액 될 것이라고 추가 발표했습니다.)
* PW 매니아는 WWE가 7/5 스맥다운, 7/6 머니 인 더 뱅크, 7/7 NXT 히트웨이브가 연달아 개최될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가 더 많은 관중수용을 위해 작은 무대 세트를 사용할 것이라고 (추정) 보도했습니다.
* USA 네트워크에서 방송된 이번 주(월) WWE RAW는 3시간 평균 1,751,000명이 시청해 지난주 대비 6% 상승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18-49세 기준 시청률 0.54로 지난주 대비 4% 상승, 당일 케이블 TV에서 시청률 1위에 랭크)
* 존 시나는 “Drew Barrymore Show” 인터뷰에서 WWE로부터 아직 레슬매니아 XL 참가 제안을 받지 못했음을 밝혔습니다.
* 스타덤의 오카다 타로 사장이 오늘 AEW 다이너마이트 백스테이지를 방문했음이 토니 칸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AEW 트위터
첫댓글 선수들 쓸어모으는건 좋은데,, 반짝 활용말고 지속적으로 좀 활용했으면,,
AEW 말씀하시는거죠?
@JUDAS 네~ ㅋㅋㅋ 인디쪽 선수들은 쓸어담고있는것 같은데,, 정기적으로 나오는 선수들이 없고 매주 들쑥날쑥이라서요 ㅜ
일찍하네
펑크가 aew 갔을때도 응원했던 나지만 샤샤는 응원하고 싶은생각이 전혀 없네요
절대 덥덥이 돌아오지말길
사샤랑 페이지 만나겠네요 ㄷㄷ 사연이 많은 두 선수인데...
포호스우먼 시절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는 경기를 보여줬던 건 샬럿과 사샤였는데 샬럿은 복귀후 예전만큼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더군요. 이젠 티파니,리아가 더 끌립니다. 모네는 윌로우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고 복귀하는데 AEW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브레이 와이어트 헌액해주라.. ㅠㅠ
사샤 뱅크스, 로만 레인즈의 팬인데 돌아왔으면 하네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