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순천향대학교 스포츠과학과 15학번 정유석입니다. 천안 순천향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자영업을 하시고 어머니는회사에다니십니다.그리고 1살 어린 고3 여동생이있습니다.중학교때까지천안에서살았고고등학교를 아산에서 다니게 되어 현재 집은 아산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운동을 매우 좋아했습니다.축구 야구 농구 배드민턴 많은 구기 종목을 좋아하고 제일 자신있는건 달리기엿습니다.어릴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와서 그런지 체대에 입학하기위해 운동햇던 기간도 길지 않앗지만남들보다운동신경이좋고잘햇습니다.고3때부터 체대입시학원을 다니고 국어영어단과학원에서 공부하였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순천향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양심적으로 공부는 열심히 안하고 게임하고 운동 하는걸 좋아햇습니다. 공부는 학교에서 항상 중위권을 하였습니다. 제 꿈은 고등학교때부터 체육교사였습니다. 운동하는걸 좋아하고 남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은 성적을 받아서 체육교육과 가는게 목표였지만 스포츠과학과에 왔습니다. 비록 학교선생님의 꿈과는 멀어졌지만 다른 면에서 강사가 될수 있으니까 앞으로 더 노력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는 운동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스포츠과학과에 와서 무엇을 할수 있을지 점점 알아보고 싶고 성인이 되었으니까 혼자 힘으로 해야 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보려고 합니다.학교와 집이 가까워서 통학 할 수 있는 거리이지만 부모님과 사는 환경에서 벗어나서 독립하며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성격을 갖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 없는 편이고 소수인원과 노는편 입니다. 처음보는 사람과는 낯을가려서 친구들을 알아가는 속도가 느린편입니다. 대학교에 왔는데 전국에서 친구들이 모이고아무도몰라서 아직 많이 친해지진 못햇습니다. 저는 깔끔한성격입니다. 청소하는걸 좋아하고 정리정돈을 잘합니다. 주변을 더럽게하면 가만히 못잇고 청소를 하면서 치웁니다. 그리고 씻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루에 매일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샤워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고기입니다. 특히 치킨입니다. 치킨을 주 2회는 항상먹습니다. 삼겹살도 매우좋아하고 야채는 별로 먹지않습니다. 대한민국사람이라면 김치는 먹지만 김치도 잘 먹지않습니다. 어머니가 밥을 챙겨주시지않으면 자주 밥을 거릅니다. 밥 차려먹는 것을 매우 귀찮아합니다. 아직 알바도 한번도 안해보고 돈 쓰는걸 매우 쉽게 생각해서 조금 걱정입니다. 돈을 펑펑 잘씁니다. 돈도 아껴쓰는 습관을 가져야 될거 같습니다. 성격은 과묵하지만 떠들땐 또 심각하게 떠듭니다.혼자 다니는걸 별로 외로워 하지 않고 잘 다니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슨 목표가 생기면 그 일을 위해 노력하고 딴짓하지 않습니다. 집중력이 강합니다. 어릴 때 게임 하는걸 좋아해서 공부도 열심히 안했고 요즘은 게임을 안 한지 꽤 됬습니다. 힘들거나 스트레스 생기면 운동으로 자주 풉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건 술입니다. 부모님도 술을 못하시고 저도 정말 못마십니다. 술도 유전이라고 하는데 저는 맥주만 마셔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픕니다. 그래서사회생활하면서 술 못 마시는게 약점입니다. 마시면 마실수록 는다고는 하는데 먹는게 너무싫어서 늘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체대 오면 술을 많이 마신다고해서 매우 걱정이 됩니다.저는 음악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발라드와 댄스곡을 좋아합니다. 랩은 싫어합니다. 남들앞에서 나서서 노래부르는걸 못합니다. 많은사람 앞에서 주목받는 걸 수줍어 합니다. 그래서 노래방에서 노래부른적이 많지않습니다. 소심한 듯 보이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적극적인 성격은 아니고 맡은일 과제 심부름 같은 것은 꼼꼼하게 빠지지 않고 잘하는편 입니다. 여자들이 꼼꼼한 일을 잘한다고 하는데 여자 만큼이나 세심하게 일을 잘합니다. 손으로하는거 피아노나 십자수 띄개질 하는걸 지루해 하지않고 흥미 있어합니다. 그래서 약간 여성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자기 관리같은것도 잘합니다. 아프지않게 몸관리를 항상하는편이고 위험한 것은 가급적 피합니다. 도전적인 정신은아니고 모험을 하지않습니다. 모 아니면 도 같은 행동은 하지않고 항상 기본은 보장되잇는데 손해가 크지않고 이득도 크지않는 지극히 평범한일에 도전합니다. 목표도 크지않고 작은것에 만족하는 편이고 그래서 큰일을 할수있을것같진 않아보입니다. 남들 다하는 일을 하면 평범하게 산다곤 하는데 돈 많이 버는 부자로 살고싶은데 사업을해서 성공할수잇는거라 큰 도전정신을 가져야 하는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예의바르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윗사람한테는 항상 굽신되며 아랫사람을 또 잘챙겨줍니다. 그리고 윗사람보단 아랫사람과 잘 지냅니다. 남을 무시하진않고 편견과 차별을 하지않습니다. 무시하는 모습은 하지않고 그리고 또 저는 자만함이없습니다. 체대입시학원을 다니면서 100명이상이되는 아이들속에서 1~2등하는 운동잘하는 학생이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칭찬하고 절 띄어줘도 잘난척 하지않고 겸손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주목을해도 부끄러워하고 작아집니다. 자신감이 있진 않습니다. 말햇듯이 도전정신이 있는편이아니라 확실한것에만 제 의견을 표현하고 그렇지않으면 조용히 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면에서는 먼저 나서서 리더쉽있게행동합니다. 축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체력이 강합니다. 달리기가 빨라서 축구하는데 좋은조건을 갖고있습니다. 프로야구 프로배구 경기를 tv로 시청하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선수를 잘압니다. 직접가서 경기를 관람하는것도 좋아합니다. 저는 고집이 쎄지않습니다. 의견을 나누다가 내의견대로 일이 진행되지않아도 남들의 의견의 잘 들어줍니다. 남들을 배려하는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봉사심도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에서 봉사동아리를 들면서 봉사시간을 채우기위해 어쩔수없이 봉사하는게아닌 지속적인 방문으로 진짜 도운다는생각으로 봉사 단체를 다녔습니다. 장애인들이나 노인들에게 말벗도 하면서 심심하지않게 잘놀면서 지냇습니다. 저는 교육과나 복지과에 관심이잇엇습니다. 남들과 얘기하면서 친구들의 고민들어주는것도 잘합니다. 연애 상담이나 그런 것을 잘 들어주고 조언해줍니다. 친구들의 부탁을 받으면 쉽게 거절하지않습니다. 피곤하더라도 왠만하면 다 들어주고 도와줍니다. 그리고 싫은건 잘 티내려 하지않고 담고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가식부린다는 소리도 들어봣습니다. 근데 저는 가식부리는게아니라 상대방 기분을 생각해서 티내지않고 그냥 트러블없이 지내려고하는 마음을 갖고 지냅니다. 친구들과는 잘 싸우지않습니다. 잘지내는편이고 자존심이 강하편이아니라 화해를 먼저 시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친하지 않은친구가 있으면 먼저 친해지려는 노력을 보입니다. 담배는 거의 피지않고 가끔씩핍니다. 성격은 가끔 다혈질입니다. 화가나면 말을 막하는 성격이있습니다. 말을 이쁘게하지않아서 주위사람에서 주의를 받기도합니다. 술은 안먹어서 술버릇은 아직 모릅니다. 그리고 시간약속을 잘지킵니다. 약속을잡으면 항상 미리나와 상대방을 기다리는편입니다. 약속을 매우 중요시 생각합니다. 저는 잠이 많은편입니다. 잠자는걸 좋아합니다 . 저는 연예인에는 별로 관심있지않습니다. 이성친구는 동갑과 맞는편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나이대접을 해주는게 편합니다. 그래서 스포츠과학과 95년생 재수생들형 누나들이 말놓으라고해도 쉽게 놓질못합니다. 게이른거 없이 항상 부지런합니다. 그리고 계획을 짜면서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지냅니다. 단순한거 같으면서 복잡하기도 합니다. 생각이많고 고민 걱정을 잘합니다. 후회를 잘하고 나쁜일은 잘잊지못합니다. 쿨한 성격은 아닙니다. 지금 까지 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많이 설레고 기대가됩니다. 성실한 학생으로 학교 생활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정유석이였습니다.
첫댓글 앞으로4년학교생활열심히하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