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에서 있는 정비소중 제대로 된곳이
한성과 코오롱모터스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비엠 타는 입장으로 그와 비슷한 경우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
antibenz님 글 중 수입차의 정비를 잘하는 곳이 한성말고 없다고 하셨는데 비엠의 경우 코오롱 모터스로 비엠만 전문적으로 수리를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바보인줄 아십니까??
전문 정비소가 없는 수입차를 타게요
예를 들어 일본차 중 몇몇 차종은 우리나라에 전용 정비업소가 없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엠 같은 경우는 전용 정비소를 두고도 그런일이 발생한다면은
회사책임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antibenz님 말씀중 세일즈맨들이 차량을 판매하는 것보다
차후처리 문제를 더 중요시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 분중 z3 2.8을 구입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의 z3에 보조석 쪽에 에어빽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첨에는 원래 그런가 보다 해서 그냥 타고 다녔었는데
나중에 자신과 똑같은 z3 2.8에는 보조석에 에어백이 있다는군요,,
참 어이가 없어 코롱에 어떻게 된일이냐고 문의를 했더니
그때 차량을 판 딜러가 그만둬서 자신들은 잘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참고로 z3 2.0도 보조석에는 에어빽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차후문제까지 신경을 쓴다면 누가 차량을 고객에게 판매를
하던 변상을 해줘야하는 것이 옳지않습니까?
그리고 수입차라면 보통 신차 가격이 최소 5천만원부터 많으면 2억넘께까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제일 저렴한 차를 구입한다고 해도
5천만원인데 5천만원이 어디 똥개 이름입니까?
그정도 차를 사면 최소한 심하다 싶을 정도의 잔고장은 없어야되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에어빽 때문에 공장에 4번정도 갔습니다
차량을 구입한지 1년도 안돼서 에어백불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차량의 a/s 맡겼는데 수리후 3번이나 에어백에 불이 들어 오더군요
그때마다 맡겼는데도 아직도 에어백 경고등이 들어와 공장에 갔더니
부품을 교환해주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아직 부품이 없어
들어오는데로 연락을 준다고 해서 기달리는데
3달 넘게 기달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기로 먼저 전화주기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중 사고가 나서 에어빽이 안 터졌을 경우 손해배상과
인터넷상에 이에 대한 코오롱모터스의 문제점 그리고 아는 기자님들에게
신문에 글을 올리게 할것입니다
제가 아는 방법을 모든 동원해서 저 말고 다른 분들이 앞으로 피해를 보지않게 할 것입니다
에어빽은 사람의 안전장치인데 소홀히 생각한다는 것에 넘 괘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비엠이나 벤츠 타시는 분들 제가 빨리 그리고 제대로 수리를 받으실
수 있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한성이나 비엠가서 난리를 치십시요 그럼 다음부터는 수리도 잘해주고
더이상의 고장도 안 생기게 해줄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아는 분은 비엠타시는데 수리한곳이 자주 고장이나서
자꾸만 이런식의 a/s를 해준다면 한국일보 올린다고 하니까
그후론 더이상 고장이 안난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한국일보에 아는 분이있거든요
제 목 : BMW에 관심있는 분은 보십시오.
본인이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어느차든 일반적인 고장이 있지만, 최소한 자동차 제작업체로서 기본적인 서비스와 윤리의식과 특히 사과할 수 있는 서비스정신에 문제성이 있는 BMW에 대하여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BMW는 서비스 정신과 능력이 결여되어 있는,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와 제 남편은 2000년 4월 5시리즈 (주행거리 현재 20,650KM)와 2001년 9월 27일에 구입한 X5(주행거리 1,000KM)차입니다.
저는 BMW의 다른 차종은 몰라도 소비자들은 BMW5시리즈와 X5를 구입시 좀더 소비자가 고려해야 할 차량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은 국내에서 과거에 세계적인 명차가 국내수입차 시장을 많이 판매 하다가 부진한 사례가 있습니다. 명차는 해당 제조업체와 지점, 대리점, 임,직원들이 서비스정신과 최소한의 도덕성이 우선해야지만 그 이름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본인은 BMW에 정당한 요구를 해서 얻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본인의 FAX와 BMW 임직원들의 FAX를 싣지는 않았습니다.
해당 FAX를 보시면 성의가 안들어가 있는 사과나 구렁이 담 넘어가는 표현은 인제는 깨어있는 국내소비자들에 더 이상 쓰면은 안되는데 BMW Korea의 임원들의 FAX를 볼시에 그 회사의 책임감과 도덕성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첨부 파일을 참고해 주십시오.
첨부파일 ① 5시리즈와 X5시리즈 분석
② BMW Korea 실상
③ BMW Korea에 보낸편지(공식의견원함)
④ 소비자보호원 고발장
2001년 11월 23일
이 영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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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부 1 (5시리즈와 X5시리즈 분석)
① 저의 남편의 5시리즈 - 2000년 4월 28일 구입
(현재 주행거리 20,650KM)
* 16,000 KM 주행시 부동액 LINE의 호스들의 누수현상
* 10,000 KM시 에어콘센서 고장 (18,000KM시 수리)
* 11,000 KM에서 앞,뒤 브레이크 라이닝 교환후에도 브레이크 센서 고장
* 4,000 KM에서 OIL교환후 16,000 KM에서 OIL감지 등이 나가서 OIL 교환,현재
20,650KM 인데 OIL 교환등이5개중 2개 남은 BMW OIL교환 주기는 20,000 KM
입니다.
* BRAKE 등은 지금까지 3번이나 갈았습니다.
BRAKE등 3개를 모두 간 것이 3번중 2번입니다.
* 15,000 KM에서부터 트렌스미션 ( P에서 R일 전환시) 내부에서 갉아먹는 소리가 나고,
* 제조업체에서는 1년에 한번씩 바꾼다는 AIR FILTER는 4,000KM 주행시에는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어 교체하여야 합니다.
* 비도 많이 안오는 우리나라에서 와이퍼 고무를 4개월에 1번씩 갈아야 할 정도로 성능이 좋 지 않습니다.
* BMW KORA의 A/S 공장에서 자동차 펜더쪽 도장 판금 한 적이 있습니다.
도장후 2-3주가 지나서 흰색인 저의 차가 두 군데에서 약 2-3CM정도 분홍빛색의 원형모 양으로 나타나서 재수리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BMW가 위의 사례를 보더라도 유지비나 소모품비용이 다른 업체와 차량운행 운 행거리에 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도 문제가 많은 5시리즈입니다.
소비자들은 위의 예시를 보시더라도 5시리즈 구매시 특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BMW X5시리즈 2001년 9월 26일 구입. 현재 1,050 KM
저는 X5 구입시 5시리즈의 경험이 있기에 차를 인수시 BMW에 차를 인스펙션을 한번 더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즉, 제차는 BMW출고 고장의 LINE 인스펙션, 출고시 인스펙션, BMW인수시 PDI의 인스펙션, BMW A/S센터 인스펙션등 총 4번의 인스펙션입니다.
국산도 이런 인스펙션도 안했을 것입니다.
* 그런데 X5는 인수 후 지금까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 리어도어 썬블라인더 뻑뻑함, 공장출고시 성동부위에 그리스 도포가 잘 안되어 있고, 7시리 즈나 5시리즈에 비해 디자인이 잘못되어 추후 문제가 많이 발생한 부품입니다.
* 챠량구입후 3일 후에 트렁크 문을 열어보니 테일룸램프지지브라켓 출고시 잘못 조립되어 등 이 이탈하여 달려 있었습니다.
10월 20일 A/S공장에 문의시에도 당일날 다른 소비자의 X5 트렁크에도 트렁크 미등이 떨어 져 A/S가 들어온 상태였습니다.
현재 국내에 100대 미만을 판매한 차가 제가 아는 3대의 차를 기준으로만 봐도 3%의 높은 조립불량입니다.
* 주유를 5번째 할시에 주유구 조립부픔 조립잘못으로 추정되는 하자로 인하여 주유구가 막혀 서 주유소에서 1시간을 고생해서 주유구 부품을 빼내고 겨우 주유를 하고 차를 운전하는 동안 휘발유의 약한 가스유출로 대형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을 많이 하였습니 다.
이러한 현상들은 BMW 메이커를 믿고 산 소비자에게 미래에 이 자동차 사용에 대하여 불안 을 가증 시킵니다.
즉, 4번의 인스펙션이 형식적이고, 생산공장에서부터 기술능력이 떨어지는 인스펙션이거나 극 히 형식적인 검수입니다.
이 상태에서 내부적인 부품 인스펙션은 생략된 상태이거나, 엔진, 트렌스미션, 전장 장치들도 앞에서 강조한 5시리즈보다 더 문제점이 많고 그로 인하여 사고의 위험도 없다고 할 수 없습 니다.
심지어 주유구 문제로 1시간 고생할동안 BMW A/S공장에 문의하니 한군데에서 X5는 조립이 완전하지 않으니 주유구를 몇 개 더 구입해 다니라는 말에 말은 누군가 하였는데, 이는 책임 있는 기업의 반응이 아닙니다.
이미 문제가 많은 차라는 것을 알고 차를 팔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당일(2001년 10월 26일) BMW KOREA의 A/S 담당 이사에게 강력히 항의하여 인스펙션 을 다시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스펙션이 제대로 이루어진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섯 번째 인스펙션 결과는 위의 3가지를 빼고도
* 테일룸 셀프선반작동 불량 → 설치각도 잘못되어 있고, 공장출고시 기어 윤리부에 그리스 도포 부족
* 공장출고시 컵홀더 슬라이딩 리듐, 그리스 도포 작업 불량으로 작동상태 불량
* 네 번의 인스펙션후에도 타이어 공기압 불균형
* 트렁크 아랫부분 (스페어타이어 이탈) 공장출고시 고정브라켓 조정 불량
* 트렁크 좌우 트림 플라스틱 고정브라켓 → 조정조임 불량
* 리어도어 썬블라인더 그리스 생산공정 작업 불량으로 뻑뻑한 작동
* 다섯 번째 인스펙션에 나타난 고장들도 조립공장에서 1차로 완벽하게 처리해야할 기본작업 인데, 다섯 번째 인스펙션에 나타난 6가지와 소비자가 발견한 주유구 부품 조립불량, 테일 룸 템프 조립불량등을 참고시 BMW의 공장은 물론 4번의 인스펙션을 한 상태에서 이정도 불량이 있는 차를 손님에게 전달한 정도이니 국내 BMW A/S기술진의 신뢰성이 의심되고 , 그 품질도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차량가격이 세금까지 포함하여 1억원 이상 든 차가 이정도 이고, 소비자가 지불한 인스펙 션 작업에 대한 REPORT제출도 거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소비자가 이런 부실 인스펙션과 차량을 안심하게 쓸수 있게 보증서내의 각 장치별도 안전 하다는 확인서 요청도 A/S 담당 부서는 거부하고 보증수리는 해주면 된다는 말뿐입니다.
심지어 5번째 인스펙션 후에도 아직까지 BMW KOREA의 어느 누구도 단 한마디도 사과가 없고, 차량은 인스펙션 하기전에 10월 26일 BMW KOREA 트레일러 기사가 본인의 차를 인수하기전 저의 차량에 외관 인스펙션하고 차량이 아무이상이 없다는 통보와 함께 차를 인수하였습니다.
현재 BMW KOREA가 차량을 10월 26일 A/S 딜러 공장에 갖다놓고 10월 27일 인천 BMW 인스펙션으로 가지고 가서 담당자가 화요일날 인스펙션을 시작하고 차량인수시 범퍼손상을 발견하고, 목요일날 본인이 차량 인수거부시 BMW KOREA의 A/S DIRECTOR는 “BMW 트 레일러기사는 전문적인 차량인스펙터가 아니고“ 인천공장 메니저는 ”인수과정에서 일부 페인트 손상을 인수후 5일후에 발견했습니다.
“손상부분이 먼지가 있으므로 우리 잘못이 아니다“라는 책임회피성 발언을 하였습니다.
BMW KOREA A/S DIRECTOR는 고객이 원하면 차량의 범퍼부분 페인트도색을 무상 제공 해 주겠다고 합니다.
본인은 BMW KOREA가 무상제공해 줄 이유도 없고, 요구하지 않았고, 범퍼도색후 추후 차 량판매시 차량가격 인하를 야기시키는 바 BMW에 완벽한 도장을 요구했으나, BMW KOREA 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완벽한 도장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여러분!
① BMW차량 5시리즈와 X5 시리즈를 만약에 구입시 필히 4번 이상의 인스팩션 리포트와
차량안전운행 부위별 확인서를 교부 받으십시오.
② 차량을 BMW에 수리시 필히 차량외관 인스팩션을 하고 확인서를 받아두십시오.
공장에서 기스가 날 경우 소비자에게 잘못을 전가 시킵니다.
③ X5는 필히 주유구를 최소 1개이상 여분을 갖고 운행하십시오.
주유구 불량으로 떼놓고 기름을 넣고 운행시 화재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④ 이런 터무니없는 고장과 조립불량이 새차에 나타나도 사과 한마디 할줄 모르고 X5 조립과 정이 다른 모델에 비하여 떨어지니 A/S를 해주면 되지 않느냐는 BMW KOREA 직원의 말 은 차만 팔아도 된다는 논리입니다.
BMW 525i (523i)는 국내 수입가가 약 US$22,000이고 X5 3.0의 경우 미국서 판매 가격이 525보다 싸고, X5 4.4i 의 경우 530보다 싼 가격입니다.
이런 막대한 이익을 챙기면서 A/S 실력도 없는 엔지니어들이 3-4번 인스팩션에도 위와 같 은 외관 조립이나 공장정비 불량도 못 발견하는 실력의 기술자들과 판금,도장(5시리즈)에 분홍반점이 나타나는 엉터리 도장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자동차 계통에 근무하시는 분들중에 소비자의 안전을 위하여 참조로 주유구 막힌 부품사진 을 원하시면 di98@unitel.co.kr로 e-mail을 보내시면 사진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소비자 여러분!
현재 본인은 BMW KOREA가 아직도 3주 동안 최소한의 서비스인 단 한마디 사과를 안했기에 차량파손 문제와 잔 고장 문제를 소비자보호원에 제출해 놓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은 BMW Korea에 새차로 교환해 달라고 요구하지도 않았고 외관인스팩션에 너무 잔고장이 많으니 엔진, 전장, 에어콘, 센서등 장치들이 안전하다는 확인서를 받고 싶을 뿐입니다. 그리고, 공장 인스팩션 리포트를 달라고 하는데 아직도 주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FAX번호를 E-MAIL로 보내주시면 BMW Korea 임원직들 FAX와 저의 FAX를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세계적인 명차 BMW는 해당 임직원들의 도덕성과 서비스정신에 의해 이루어낸 이름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BMW의 한국지사의 BMW Korea의 임직원들의 소비자에 대한 마인드는 아직 이런 명차를 한국에서 판매하라고 다루기에 어떤지 소비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첨 부 2 (BMW Korea 실상)
BMW의문제점
BMW Korea는 여러 지역에 대리점을 두고, A/S Shop도 직영이 없고 전부 대리점 관할 공장으로 예로 목동지역에 사는 손님이 가까운 강남이나 성산동에 있는 A/S를 받으려 해도 각 지역 공장들은 해당 대리점 판매 손님 우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가 거절 당하기가 쉽거나 예약상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저의 남편은 두 번에 걸쳐 사는 지역의 A/S센터에 수리를 의뢰를 했어도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거부하여 현재 목동에서 송파구까지 A/S를 받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상담시 해당 딜러 영업부 직원들이 다른 딜러는 심지어 판금, 도장을 못한다. A/S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종종 들었는데, BMW Korea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A/S를 제공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대리점간에 지나친 경쟁을 유발시켜 오로지 판매실적을 올리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첨 부 3 (BMW Korea에 보낸 편지-공식의견원함)
수 신 : BMW 대표이사 김 효 준 (님)
발 신 : 이 영 희
제 목 : 사과문에 대하여
또다시 편지를 보내는 이유는 BMW에서 아직 까지도 사과문은 고사하고 마음이 우러난 사과 전화 한 통도 없는 것에 관하여 본인이 3주일씩이나 기다리다 못해 요구합니다.
X5차량을 파손하고도 BMW측에서는 귀사의 잘못을 인정 안하고 손님인 본인의 실수로 치부하는 것에 관한 사과문과 차량파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정식으로 요구합니다.
본인은 귀사에서 정식으로 사과문을 보내 주시고 인터넷상의 공개사과와 답변을 요구합니다.
또한 9가지 잔 고장에 관한 설명과 A/S 담당이사가 보내 주기로 한 차량 인스펙션리포트를 아직도 보내주지 않는데 이 또한 소비자를 무시한 처사고 이는 귀사에서 X5에 자신감이 없어서 설명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X5를 현재 소지하고 있는 소비자와 앞으로 관심이 있는 소비자를 위해 공개설명은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본인의 X5차량에 관하여 귀사에 요구한 모든 설명과 사과를 요구하며 앞으로 10일 안에 공개 답변이 없을시 일간지를 우선적으로 하여 경제지에 차례대로 공개 답변을 요구 하겠습니다.
2001년 11월 23일
이 영 희
첨 부 4 (소비자보호원 고발장)
고 발 장
고 발 인 : 이 영 희
피고소인 : BMW Korea
- 고 발 취 지-
1. 귀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다름이 아니오라 2001. 9. 27 고발인은 피고발인인 BMW Korea에서 X5차량을 구입 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차량에 문제점이 발견되어 BMW Korea에 A/S를 신청 후 발생된 몇 가지 조정되지 않는 건에 대 하여 수 차례 질의 및 답변을 요구(첨부서류 참조)하였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기에 이를 고발 합니 다.
- 고 발 사 항 -
가. 2001. 10. 26 고발인이 구입한 X5(세금포함 금 102,000,000원)차량에 A/S를 신청 후 본인의 차량에 더 많은 문제들이 발견되었고, 이에 고발인은 본인 및 타인의 안전을 위하여 X5차량이 아무 이상 없이 안전하게 탈 수 있다는 확인서를 요청합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고장이 나는 차량이니 엔진, 센서, 냉,난방장치 등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분리 조사하여 리포터를 제출할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나, 또한 본인의 차량에 A/S후 차량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뒤 범퍼의 일부 페인트에 손상이 확인되어 이 에 대한 손해배상(완벽한 수리 또는 보상)을 요구합니다.
다. X5차량이 완벽하게 수리 될 때까지 X5와 동급인 (차량 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차량)차 량을 대여하여 주시기를 요구합니다.
라. 마지막으로 본인은 BMW Korea에서 공식적인 사과편지와 차량대여에 소요되는 비용과 차량 손상으로 인한 모든 손해배상을 요구합니다.
* 자세한 내용 및 필요 서류는 첨부 서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 고발인 발송 A-~5, 피고발인 발송 B-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