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명 : 나 진아
2. 생년월일 : 1984년 08월 14일 生
3. 키 : 반올림 해서 168cm
4. 몸무게 :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음
5. 허리둘레 : 세미힙합스타일로 입기에 항상 크게 입죠~
6. 가슴둘레 : 글쎄요;;;; ㅣ먼산
7. 발 크 기 : 신발은 265~270 정도..
8. 혈액형/종교 : b형/기독교, 실제상으로는 나신교
9. 별 명 : 이름 앞 두글자 따서 나진, 초등학교부터 주구장창 불림
10. 태어난 곳 : 전북 김제시
11. 현 주 소 : 전북 김제시(돌고 돌아서 태어난 번지랑 가까이로 왔음)
12. 가족관계 : 아부지, 어무니, 남동생
13. 가족들의 직업 : 아부지는 건설업, 어무니는 식당, 남동생은 고등학생(무려 하숙생이심)
14. 주 량 : 취할 때 까지 마셔본 적이 없음. 술이랑 별로 안 친해서 맥주 한 잔 앞에 놓고 한시간 마심
15. 담 배 : 안 피움~
16. 기타 기호품은 : 내사랑 커피
17. 성 격 : 스펙타클하고 알레강스하고 판타스틱함. 고로 사이코임-.=;
18. 취 미 : 웹서핑, 버닝족 바꿔대기
19. 특 기 : 공상, 망상, 잡소리..
20. 좌우명이나 인생관 : 최선을 다하면 최고가 된다.
21. 결혼은 언제쯤 : 생각해본적 없음. 능력이 된다면 안 할 생각임
22. 당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 초특급버라이어티사이코
23.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경영학부 전액장학생~!!!!
24. 배우자의 조건은 : 거두절미하고 능력!
25.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 개인적으로 추리물을 좋아해서 셜록홈즈전집을 추천!
26. 가장 존경하는 분 : 특별히 존경하는 사람 없음;
27. 평소 건강 유지법 : 잘자고, 잘먹고, 잘논다!
28.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나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 별로 없는 듯 싶음.. 괴벽까지야;;
29. 잠 버 릇 : 엎어져서 자야 푹자고, 어무니말로는 이를 간다고 하는데 확인된 바 없음
30. 자신이 멋진 남성 or 여성이라 생각하는가 : 아직까지는 중간정도. 앞으로 더 쌓아나가야함
31.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줄수 있는가? : 왕따수준임;;
32. 자신의 장점 : 남들을 잘 이해해주고, 어느정도 마음넓다고 자부함;
33. 자신의 단점 : 의외로 소심한 면이 있음.
34. 스트레스 해결법 :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 때때로 풀곤 함.
유선방송으로 수십개 채널이 나오는 우리집 티비는 좋은 티비
35.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기획사 가수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뭉친 사람들
36. 현재 가장 친한 친구 : 위의 친구들. 나를 포함한 4인방
37. 가장 기억에 남는 TV프로그램 : 논스톱Ⅲ
38.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배틀로얄(이것보면서 나름대로 감동먹고 울어댔음-.=;;)
39. 좋아하는 색깔 : 초록색, 보라색
40. 좋아하는 노래 : 요즘들어 자주 듣고 있는 노래는 집으로 가는 길(리치),타아
41. 좋아하는 음식 : 우리 어무니 음식
42. 좋아하는 계절 : 가을, 왜 이리 가을은 짧은거요...
43. 좋아하는 옷차림 : 편한 옷차림
44.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 데리고 다니기 민망하지만 않으면 됨
45.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뭐든지) : 노래, 친구들, 사회(교과목), 우리가족등등...
46. 어릴때의 꿈 : 초등학교 교사. 머리가 커갈수록 어린 애들이 싫어졌다 -.=;
47. 좋아하는 비디오 : 어느정도 사회비판적이거나 감동을 주는.. 그런 내용있는 비디오물
48. 좋아하는 연예인 : s모그룹 팬클럽 임에도 개나소나만 아니면 다 좋아함
49.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 원래 살던데로 가야지 뭐..
50. 좋아하는 여성상 : 자기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
51. 좋아하는 남성상 : 자기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
52. 가장 행복했을때 : 순간순간 가장 행복하고자 노력 중임
53. 가장 슬펐을 때 : 중학교 3학년 때, 교회 친구가 병으로 먼저 떠났을 때
54. 가장 화났을 때 : 딱히 생각나는게 없음
55. 아침 기상시간 : 학교 다닐 때는 6시 30분(집이 전주가 아님), 학교 안 갈때는 오후 3~4시 전후
56. 저녁 취침시간 : 거의 밤새는 족임;
57. 아침식사는 무엇 : 대충 있는 것으로 때움
58. 하루세끼 해결방법 : 아침은 대충 때우고, 점심은 학교에서나 혹은 굶고, 저녁은 엄마식당
59. 하루일과 : 일어나서 학교갔다가 집에와서 컴퓨터 하고 잔다;
60.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끼는 있으나 능력이 턱없이 부족임.
61.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충동적인 사랑은 충동적으로 끝나기 마련
62.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친구들이랑 같던 겨울 바다
63. 가보고 싶은 나라는 : 뉴질랜드, 호주
64.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더위. 징그럽게 더위를 탐
65. 단골 술집이 있는가 : 고등학교 때 나가살때는(자취했음) 집 근처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음
66. 미인의 조건 : 자신감(자만감이 아님),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이
67. 미남의 조건 : 자신감,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이
68.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웠던 순간은 : 전북대는 제대로 붙고 인천에 있는 모 전문대학에 떨어졌을 때.
초특급으로 곤혹,당황,황당했음(모 전문대학 예비합격자 딸랑 두 명 됐다고 전해짐)
69. 못먹는 음식 : 몸보신용 고기 음식
70. 꼴불견인 남성, 여성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이중적 성격을 지닌 이들
71. 가장 하고 싶은 번개 :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과의 번개
72. 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 고등학교 1학년때
73.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 아직 안 해봤수.
74. 애완 동물은 있는가 : 애완동물 안 키운지 어언 십년..
75. 잊지 못할 일 : 개인적인 일(나중에 친해지면 말 해주겠음)
76. 가장 힘들었던 때 :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느정도 방황했을 무렵
77. 남자 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나 : 문제의 의도를 파악 못하겠음;;(바보임)
78. 본인이 (남자->여자)였다면 : 아주 잘 살테지.. 고등학교 3년 내내 남자취급 받고,
담임선생에게 남자반으로 들어가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음(남녀공학학교였음)
79.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 전체적인 분위기, 이미지
80.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 예뻐야 하는가 : 전체적인 면을 보기에 어느 부분까지는 잘..
81. 하루 중 신문 보는 시간 : 아침, 혹은 화장실;;;
82. 10년 후 당신의 모습 : 사회에서 기반을 잡고자 안달 할 나이
83. 20년 후 당신의 모습 : 어느정도 기반을 잡아 놓고 내 삶과 일을 즐겨야 할 나이
84. 30년 후 당신의 모습 : 오십까지는 생각 안 해봤음
85. 10년 전 당신의 모습 :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녔던 사고뭉치
86.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재수하고 있겠죠.
87.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모습중 가장 차이나는 것은 : 남들은 나의 소심함을 모른다!
88.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 : 크리스마스때 받았던 선물
89.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차비
90.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 팔천원-.=;; 도 없을듯..
91. 화장실에 앉아서 뭘 하나 : 일보고, 책도 읽고, 가끔씩은 신문도 읽는다.
92. 하고 있는 운동은 : 숨쉬기 운동
93. 초등학교 성적 : 나름대로 공부 잘 했음.
94. 중학교 성적 : 역시 나름대로 잘 했음.
95. 고등학교 성적 : 2학년때가 제일 잘했고 막상 3학년때는 일년 내내 놀았음;
96. 대학교 성적, 직장에서의 평가 : 아직 모르죠~
97. 학창시절 잘 했던 과목 : 사회과목. 이번수능에서 사회과목 1등급이었음. (이걸로 먹고 살았음)
98. 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 : 그냥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함
99. 밤에 잠이 안 올때 타개책 : 컴퓨터 한다.
100.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있다면 그 일은 : 위에서 말 했던 전문대 낙방;(원래 전문대 가려고 했었음)
101. 도박 실력은: 아예 꽝임. 고스톱도 못함
102. 언제 눈물을 흘렸나 : 의외로 눈물 많음. 티비나 비디오 보면서 자주 움. 어제도 느낌표 보다가 울었음
103. 다음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싶나 : 공부를 더 빡세게 해서 인권 변호사나 법의학자가 되고프다
104. 사랑이란 : 한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그 것
105. 결혼이란 : 인생의 행복은 디엔드, 구속은 스타~트
106. 돈이란 :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
107. 인생이란 : 짧지만 제대로 살아야 할 내 모든 것
108. 가족이란 : 내가 살아가는 것에 있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사람들
109. 비오는 날의 기분 :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
110. 눈오는 날의 기분 : 차타고 통학한 이후부터는 다음 날 차 탈 일이 걱정이다.
111.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지어오면 : 나-나는요, 진-진아죠, 아-아~ 모르겠네요..
112.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세 하고 싶은 말 : 그대들 모두 알려뷰뷰 해요~~
113.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 이 세상 어딘 가에는 있겠죠..
114. 가장 믿는것 : 내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
115. 자신의 신체부위중에 가장 자신있는/부분 없는 부분 : 눈/내 몸의 살
116.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술/안주/음료수 : 버디와이저/매운 음식/커피,콜라
117. 가장 존경하는예술가 : 임형주(팝페라)
118. 이런 남자/여자는 정말로 싫다 : 이중적 성격을 지닌 이들
119.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 :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들
120.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 : 말이 없어진다.
121. 첫키스의 추억 : 안 했다고요~~
122.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 항상;;;;
123.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민 : 4년뒤의 내 모습
124. 가장 야했던 영화/소설 : 별로 기억 안 난다.
125. 현재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 연예인들 대라고요?!!
126. 가장 갖고 싶은 물건 3가지 :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하나는 남겨두고..
127. 컴퓨터 통신(인터넷)에서 젤 마니 하는 일/마니 가는 곳 : 엠에센대화, 버디쪽지, 엔티카에서 놀기
128. 하루 평균 통신시간/ 통화시간: 10시간가량 / 2~3시간
129.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가 : 크게는 아니나 만족하는 편임
130.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거 같은 직업 : 아직 잘 모르겠음
131. 당신에게 가장 안 어울릴거 같은 직업 : 교사
132. 요즘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 : 경영학부관련 자격증 혹은 어학연수 및 유학
133. 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 : 헐렁한 스타일
134. 자신이 키가 크다 작다 느낄때 : 예전엔 내가 크구나 느꼈는데 요즘은 그리 큰 것 같지도 않음
135. 가장 황당했던 기억 : 위에서 말 했지만 전문대 떨어졌을 때
136.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기억 : 어무니가 친구분들께 나를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때
137. 인간이 아니라면 어떤 동물로 태어나고 싶나 : 별로 태어나고 싶지 않음;
138. 남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 : 역시 너야~, 그럴줄알았어.
139.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음 하는거 :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싸가지없는사람들
140.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돈의 액수 : 많을수록 좋다.
141. 자살 충동을 자제하는 방법 : 일부러 바쁘게 지낸다.
142. 당신이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 : 사람은 혼자사는것이 아니다.
143.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주위에 사람들과 더불어서 내 꿈을 이뤄가면 사는 삶
144. 당신이 가져왔던 꿈의 변천사 : 교사 - 간호사 - 인권복지사 - 지금은 無
145. 좋아하는 꽃 : 길가의 들꽃들
146. 애인은 있는가 없는가 : 없다
147.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일단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사고 은행으로 가서 통장을 만들어 놓는다.
148.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 제대로 차려서 한정식
149. 애인에게 주고싶은 선물 : 크든 작든 내가 직접 만든 것들
150. 친구와 약속.. 계속오지않는다면 어떤 스타일 : 어느정도는 이해해 주고 피치못할일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151. 어느정도까지 기다릴수 있나 : 시디피없을 경우는 30분~1시간, 있을 때는 2~3시간
152. 지금 생각나는 속담 : 시간이 약이다.
153.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 바보
154. 가장 좋아하는 단어 : 당당함, 자신감
155.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 넌 할 수 있다!
156.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우정
157. 자신의 묘비에 적고 싶은 말 : 정말 후회없이 살다 간 녀석
158. 학교에서의 죄수번호 : 200317419
159.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있을 때 잘 한다.
160. 인간을 평가하는 두가지 기준 : 싸가지 있는 놈과 없는 놈
161. 나의 경쟁상대는 : 나 자신
162. 좋아하는 지하철역은 : 지하철이 없다네~
163. 태몽 : 기독교 집안이라 그런 것 믿지 않아서 다들 기억 못한다고 하심
164. 샤워주기 : 샤워는 하루, 때빼고 광내는 목욕은 일주일
165. 욕실에서 가장 먼저 하는일 : 양치질
166. 샤워시간 : 30분
167. 신체 컴플렉스 : 살이 많다는 것, 눈 나쁜 것
168. IQ :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검사했으나 알려주지 않덥디다.
169. 술 언제 첨 먹었는가 : 엉겁결에 먹은 건 초등학교, 제대로 먹은 건 고 1
170. 자주 쇼핑하는곳 : 객사 쪽 매장들
171. 한 달 용돈은 : 하루 만원(차비하고 밥값이면 끝남)
172. 미팅경험 : 없음
173. 프로포즈는 : 두 번 받았고, 한 번 했고...
174. 보물 1호 : 얼마전까지는 내 홈페이지였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문 닫아버렸음
175. 좋아하는 액세서리 : 목걸이
176. 징크스 : 별 다른 징크스를 안 가지려 한다.
177. 단골 음식점 : 객사 뒤 쪽 김밥집 이랑 신포우리만두
178. 단골 미장원 : 콕 찍어서 가지는 않는다. 그냥 때때로 눈에 띄면 간다.
179. 일기는 언제까지 썼나 : 초등학교 때 썼고, 중학교는 일기까지는 아니고 주기정도..
그 뒤로 쭉 안 쓰다가 고 3 수능끝나고 모 사이트에서 쓰고 있다.
180. 꼭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 어학연수
181.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 안경, 가방
182. 가장 받고 싶은 선물 : 의류
183. 즐겨 가는곳 : 집, 학교, 엄마 가게
184. 생일에 무얼 하고 지냈나 : 학교에서 수업 받았다.
185. 듣고 있는 음악 : 티비보고 있음
186. 오늘 제일 신났던 일 : 봄맞이 대청소를 하였음~
187. 성형하고 싶은 곳 : 성형보다는 지방흡입 쪽으로;;;;
188. 거의 내가 받는 전화 : 집전화는 거의 안 받음. 아빠가 받아서 바꿔주는 편임
189.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나 : 모르겠음.. 미친 것 같음.
190. 몇 개까지 할 수 있을거 같나 : 이것도 지금 겨우겨우 하고 있음.
191. CD는 몇 장정도 가지고 있나 : 제대로 산것은 20장정도, rw로 구운것은 수십장;
192. 지금 한 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 돼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싶어요~
193. 방금 내가 본거 : 티비에서 하는 일기예보
194. 지금 가장 궁금한거 : 대학생활적응
195. 가지고 있는 병 : 게으름병
196. 입원한 경험 : 중 1때, 중 3때
197.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가 : 나는 없었고 내 동생은 있었음(무려 백혈병이었음)
198.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이상하게 쳐다본다 : 그 자리에서 해결함
199.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거 : 위에 쓰지 않았는가!!
200. 자신의 연락처(최소 멜주소!) & 메신져 ID(많은대로 다쓰기) :
hwuivin@hanmail.net 핸드폰은 깨진 관계로 지금 해지 상태임
엠에센-hwuivin@hotmail.com
버디버디-휘빈、
세이타키-hwuivin
☆200 + 1. [전북대 03학번 모임]카페에 대한 첫인상과 현재 이미지?? :
첫인상과 지금 이미지는 변함 없다. 아직까지는 좋은 카페로 남아 있다.
★200 + 2. 운영자에게 하고픈 말? :
사람과 사람의 장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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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물 탐 구 ━─·♡
♧..200문200답
머리에선 미쳤다고 하지말라고 하나, 손이 움직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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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가 휘긴(홍경훈)경과 비슷해서 엇! 눈이! 했다죠. ;; (1280*1024픽셀)
하하;;
숨쉬기 운동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