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씨]"오렌지"는 "어뤠인지"?... 그렇다치고 ㅡ.ㅡ; |
번호 207531 글쓴이 엘도라도 조회 23 누리 10 (10/0) 등록일 2008-2-2 14:38 | 대문 0 톡톡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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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씨 9시 뉴스엄귀영 앵커는 다음과 같이말했다
관심과 우려를을 표시했으며 그들은 회견 내내 (카메라)맨을 의식한듯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않고 국정계획을 일사천리로 발표했으며 비오는 날임에도 연도에선 많은 시민들이 (비닐) 우의를 입고 빌딩옥상의 전광판을 주시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때마침 (현대)백화점 건물옥상에서는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난다는 옛 만화영화 광고가 동심을 추스리게한다
카메라-------캐뭐뤄 비닐---------봐이널 뽀빠이-------팦파이 현대---------휸다이
니 "아~~라고 학생들이 감탄반응을 보인다" 아마도 r"ibbon"은 "리본"인 줄 만 알았는지 우리 말에도 같은 뜻의 단어가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뒤늦게 깨닳고 놀라는 듯한 반응이다 도대체 우리말을 모르면서 영어를 아무리 잘해 봤자 한국에사는 한국인에게 그 런 외국어 실력이 무슨 소용인가? 기껏 배운 외국어로 정작 외국인에게 알려줄 우리 언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지미카터조지워싱턴이다 이 개나리 십장생들아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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