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아름다운 제주 올레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정약용 선생님 숨결을 따라 나선 여행기
산방산 추천 0 조회 112 10.09.02 11: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9.03 14:12

    첫댓글 말인지 뭔지도 모르고 다다다다 최고의 속도로 쳐 내려갔어요.
    읽으시는 분의 교양수준에 따라 해석들어 가시고......
    오자, 탈자 만땅!, 띄어쓰기 완전 개무시...

  • 10.09.03 21:02

    ㅋㅋㅋ 뭐, 그래도 다 잘 읽었어요. 부러워하면서,,, 수종사에서 차 마셨어요? 참좋지요?

  • 작성자 10.09.04 08:37

    4시가 되니까 청소 시작하면서 찻집문을 닫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내려 왔어요.

  • 10.09.04 08:14

    사진도 크고 글자를 작고 길고 안경을 올리며 내리며 읽는데 분주했다오... 혼자다니는 좋은 여행 좋아요 지는 서방님하고 갔더니 매번 먹는것만 타령... 일주일간 맛집만 찾아다니느라 살만 디룩디룩 아흑 ㅠ.ㅠ

  • 작성자 10.09.04 08:37

    살이 좀 빠져 빠지가 헐렁 하던디요.

  • 10.09.04 17:59

    와 이틀만에 들어오니 차선님의 여행기를 읽을수있게 등업이 되었네요. 덕분에 역사공부 잘했습니다. 나도 그런 애인 한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사진도 좋고 여행기도 잼나고 잘 읽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작성자 10.09.04 22:48

    주말이라 친정 어머니한테 다녀왔어요. 내일은 성묘를 가야해서요. 언니를 여기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10.09.22 20:21

    발고운 모시로 만든 조화같네요 보풀 처음봐요 예쁜 사람은 동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던데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네요

  • 10.09.30 07:45

    정말 멋진 애인을 두셔서 부럽습니다. 메모습관 가지려하나 실천이 잘 되지않는 게으름을 우왕 ㅠㅠ 어쩜 좋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