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특성에 따라 구분하고 우리별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선호

[최선호]

 

논제	*별을 특성에 따라 구분하고 우리별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6학년) 최선호
서론	밤에 나가면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본다. 하지만 도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이 별은 어떻게 해서 지구까지 빛이 전달되어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일까? 정말 궁금하다. 별은 무엇인데 있고, 왜 있는지, 그리고 별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다. 하지만 이 논술문을 쓰고 나면 우주, 별에 대한 궁금증은 다 풀릴 것이다.
본론	천체는 우스워 보이지만 중요한 것이다. 별이 있는 곳은 우주이다. 우주는 우주에 돌아가는 규칙이 있다. 우주와 우리 몸의 공통점을 알아보겠다. 지구의 1년은 365일이고, 사람의 몸의 온도는 36.5도, 방의(방향과 위치)365방위이다. 우주에는 북두칠성이 있다. 이것은 별이 7개 있는 것이다. 이것을 7골이라고도 한다. 우리 몸에도 7개의 구멍이 있다. 귀구멍 2개, 코구멍2개, 입구멍 1개, 눈구멍 2개이다. 하지만 우주를 천체망원경으로 보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2개의 별이 있다. 우리 몸에도 눈에 보이지 않은 구멍이 2개 있는데, 땀구멍과 x구멍이다. 5장 6구와 5대양 6대주가 있고, 사람은 척추가 있고 지구에는 골윤 산맥이 있고, 우주에는 은하수(별들이 다닥다닥 길처럼 몰려다니는 것)가 있다. 이것이 우주에서 돌아가는 법칙이다. 이런 이론도 있다. “우주가 조화로운 만큼 사람들도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라는 것이 있다.  이제부터 별을 구분해 보겠다. 먼저 항성은 뭉쳐 있는 별, 항상 제자리에 있는 별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태양이다. 이것의 특징은 스스로 빛을 낸다는 것이다. 우리는 태양이 내뿜어 내는 빛으로 살아가고 있다.  행성은 항성 주의를 돌아다닌다. 지구와 행성은 모두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행성은 빛을 내지 못하고 열도 내지 못한다. 태양계에 행성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명왕성이 있다. 수성이나 지구 같은 행성보다 크기가 작으면 소행성이라고 한다.  위성은 행성 주변을 뱅뱅 돌아다니는 것을 말한다. 지구의 위성은 달이다. 하지만 목성과 토성에는 더 많은 위성들이 있다. 인간이 직접 만들어서 쏘아 올린 것은 인공위성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것은 통신, 기후 등이 있다.  혜성은 갑자기 나타나는 별을 말 한다. 이것은 헨리라는 사람이 발견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헬리 혜성이다. 이것은 76년 마다 한 번씩 모습을 드러낸다. 별똥별을 보면 소원을 빈다. 이 별똥별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이것은 대기권 즉, 공기가 있는 막이라고 하는 것에 운석이 떨어지는데 대기권을 뚫어서 가기 때문에 마찰에 의해서 불에 타면서 밑으로 내려간다. 타는 과정이 별똥별이라는 것이다.
결론	별은 언제나 반짝반짝 거린다. 하지만 그냥 보면 저 별은 파란색으로 빛나고 어떤 것은 하얀색, 노란색으로 빛난다. 이것은 별의 온도를 알 수 있다. 촛불로 예를 들어 보면 촛불의 불꽃은 안에는 색깔이 없고, 노란색, 빨간색으로 되어 있다. 이것처럼 색깔은 온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지금까지 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옛날에는 지도가 발전하지 못하여서 별자리를 보고 길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지금은 지도가 발전하여서 별자리를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최선호]

서론의 내용이 너무 적은 것 같다. 하지만 결론과 본론에 내용이 많은 것 같다. 좀 만 더 고치면 좋은 논술문이 될 것이다.

[최선호]

자료-자료만 쭉 읽고 하였다 무자료-잘 생각은 안났지만 행성, 항성, 별자리, 별의 색깔에 대해서는 발표하였다.

[최선호]

자료-무자료때 듣지 못하였던 것을 들었다. 무자료-조금 더듬었지만 열심히 발표해주었다.

[동하]

본론의 내용이 조금 모자라는 것 같지만 각 별마다의 특성을 요약하여 잘 쓴 것 같다.

[CF☆진태]

본론의 내용이 부족하지만 결론에서 배경지식과 함께 자기의 생각을 달아줘서 좋다. 그리고 조금만더 본론의 내용을 늘려

[이을이]

문단나누기도 괜찮고 내용도 좋다. 하지만 본론의 내용을 조금만 더 써주면 분량이 딱 적당할 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아주 잘 쓴 논술문인 것 같다. 다만 서론과 결론의 양과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써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