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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기 기행 [8월 4~6일까지]-여름 국토편력에 참가하실 길벗님들입니다.
與利 (윤진삼) 추천 0 조회 1,225 06.07.27 21:5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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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7.12 13:17

    이제 시작인데요. 서경전 님, 함께 걷지요.

  • 06.07.12 11:56

    '노란 봄에 반한 남복남 님'랑 4번이랑 동일인물 한사람이거든요. 처음걸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혼란을 드렸으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06.07.12 13:17

    알겠습니다.

  • 06.07.17 13:48

    참가 신청한 박나원입니다. 오늘 입급했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 06.07.18 00:18

    함께 합니다

  • 06.07.19 12:31

    참가 신청합니다. 서울 출발예정이구요 입금완료했어요. 벌써부터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06.07.19 15:12

    반달이님 반가워요. 지난 초파일 걷고 다시 걸으시는군요. 이번에는 혼자가시나 봅니다.

  • 06.07.19 14:25

    신청이요! 출발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 작성자 06.07.19 15:15

    출발지는 천천히 생각해도 됩니다. 서울에서 타야지 어디 다른데서 타실랴고?

  • 06.07.20 17:58

    김선 신청합니다. 아마도 1명 더 추가요.

  • 작성자 06.07.21 21:25

    남복남 님, 명태 이명재 님, 김호용 님- 연락처 알려 주세요. - 011-9640-3828 여리

  • 06.07.22 23:45

    이경인 권희나도 신청합니다.

  • 06.07.24 18:08

    저 꾸무럭대다가 이제서야 신청하는데 신청이 늦었나요? 못 가면 어카지? 여리님 등에 매달려 가야지.

  • 작성자 06.07.24 22:11

    업고 갈께요. 가다가 지쳐 쓰러지면 그 때 저 없고 가야 합니다.

  • 06.07.25 03:57

    그 때 <저 없고>라뇨? 여리님 없으면 안 되죠.ㅎㅎㅎ 가도 된다 이 말씀이죠? 그럼 저도 갑니다.

  • 06.07.25 11:17

    참가 신청합니다. 남편과 아이들 합이 넷 입니다. 서울 출발이고요. 오늘 입금했슴다. 010-8255-4043

  • 06.07.25 12:56

    반가운 분들과 함께 가는 2박 3일의 여정!! 그 느낌 그대로 살아 보려 떠납니다 아들과 함께..

  • 06.07.25 13:30

    여리님! 막차 떠났나요, 티켓 한장 남았으면 저한테 주시와요~~~

  • 06.07.25 16:29

    늦었죠? 푸른나무입니다. 함께 걷고 싶어요. *^^*

  • 06.07.26 09:43

    황안나님의 책을읽고 알게됐습니다..저 정말 처음인데 아직 마감안됐으면 함께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06.07.27 18:30

    네 좋습니다 김보경 님. 함게 가시지요.

  • 06.07.26 12:29

    최진아입니다. 참가 신청이 좀 늦었는데, 아직 결정적으로 늦은 건 아니겠지요? 서울에서 출발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7.27 18:30

    알겠습니다. 강나루 님.

  • 06.07.26 13:37

    화엄사에서 29일부터 8월 1일까지 템플스테이를 할 생각인데 1일부터 4일까지 무방비 상태임다 ㅋㅋ 자유롭게 노닐다가 바로 실상사로 합류하고 싶은데(실상사 직행으로 일단 접수해주삼~~) 추천해주실만한 코스라도?

  • 06.07.27 13:28

    참가합니다.(서울출발: 입금완료)

  • 작성자 06.07.27 18:31

    알겟습니다. 반갑습니다. 장정애 님.

  • 06.07.27 14:14

    처음 인사드리고 참가신청입금합니다. 016-324-1958 김남숙, 양재역 출발입니다

  • 작성자 06.07.27 18:32

    알겠습니다.

  • 06.07.27 15:21

    저도 오늘 입금했어요..혹, 안되면 연락주세요 016-408-0356 전 출발하게되면 서울에서 출발예정입니다^^

  • 작성자 06.07.27 18:33

    반갑습니다. 답장이 늦었습니다. 함게 가시지요. 전화 드리겠습니다.

  • 06.07.28 16:11

    서경전입니다. 출발자 명단에 저의 이름이 있는 걸 보니 몹시 마음이 괴롭네요. 정말 가고 싶었지만 가족 휴가랑 날짜가 겹쳐 도저히 안되겠네요. 죄송함다. 좋은 답사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06.07.29 00:45

    알겟습니다. 휴가 즐겁게 지내세요.

  • 06.07.30 14:52

    대망의 final entry 되나요? 나무와 동반 2명, 합 3명 입금했습니다. 이선옥, 김민정 84생 딸, 김지현 85생 조카 입니다.

  • 작성자 06.07.30 14:54

    정말 "대망의 final entry"입니다. 그런데 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final entry"라고 공고 써붙여야겠습니다. 나무님도 인원이 넘치는데 분명히 3명정도는 결원이 생길거라 .....

  • 06.08.03 13:56

    여리님, 내일 뵙겠습니다.그런데 이 노래는 너무 좋습니다. 이 음악 듣느라 계속 컴터 켜놓고 있습니다.

  • 06.08.07 12:21

    어머 안나언니도 그러셨어요? 저도 진작부터 ctrl 키와 n 키 눌러서 여러번 듣고 있어요. 이 참에 제목 여쭤봐야징~^^*

  • 작성자 06.08.07 20:27

    세계적인 작곡가 마노스 하지다키스(Manos Hadjidakis)의 곡, 노래 부르는 사람은 사비나 야나토우. 제목은 '젊은 우편배달부의 죽음'입니다. 작곡가가 정말 세계적인 작곡가인지는 확인 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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