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654m
◈날짜 : 2023년 11월 30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충남 금산군 남이면 역평리 백령고개
◈산행시간 : 4시간05분(10:51-14:56)
◈찾아간 길 : 창원-산인요금소(8:24)-산청휴게소(9:05-13)-쉼터(10:11-19)-금산요금소-육백고지전승기념탑(10:50)
◈산행구간 : 백령고개→백령성터→독수리봉→백암산→헬기장→547.2봉→이정표사거리→괴목동계곡 → 저수지 → 하늘다리→금산산림문화타운주차장
◈산행메모 : 돌아본 백령고개.
육각정쉼터 백령정.
올라갈 계단.
계단 입구에 백령성 안내판.
계단으로 올라가면 육백고지 전승기념탑.
계단 끝에서 백령고개 주차장을 돌아본다
전승기념탑 뒤로 보이는 길따라 올라간다.
백령성으로 올라가서 돌아본 전승기념탑.
금산 백령성 빗돌.
백령성을 향해 올라간다.
그 오른쪽 뒤로 다가서는 주능선.
백령성에 올라선다.
석성을 넘어 안부를 지난다.
폐 헬기장에 올라선다.
내려가서 임도를 가로지른다.
숨차게 올라간다.
다가선 봉. 그 왼쪽으로 진행할 능선이다.
숨차게 올라가다 돌아본 그림. 지나온 전승기념탑도 보인다.
왼쪽으로 지나갈 능선이다.
능선에 올라서니 숨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봉을 우회도 한다.
현위치번호 2를 만난다.
여기서 오른쪽을 보면 왼쪽 나무 뒤로 서암산이다.
다녀온다고 벗어놓은 배낭도 보이는데 가던 길로 직진하며 서암산은 생략. 다가서는 봉.
봉에 올라서니 이어서 기다리는 봉.
올라가니 오른쪽으로 암벽.
바위 끝에 올라서니 오른발 아래로 천길 낭떠러지.
이어지는 능선.
막아선 암릉을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바위에 걸린 줄을 잡고 어렵게 내려선다. 올라가니 막아선 암봉에 앞서간 일행들이 보인다.
수리바위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하늘 금을 그리는 대둔산. 그 왼쪽으로 천등산이다.
그 왼쪽으로 나중에 만날 선야봉이다.
그 왼쪽에 신선봉도 올라설 봉이다.
독수리봉에 올라선다.
나무에 걸렸던 표지는 사라졌다.
진행방향 능선. 가운데로 백암산이다.
그 오른쪽 뒤로 지나갈 능선
.가운데로 오늘 산행과 관계없는 591봉. 그 왼쪽 위는 신선봉이다.
아래로 나중에 지나갈 계곡이다.
백암산에 올라선다.
나무에 걸린 정상 표지가 둘이다.
만난 바위는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오른쪽으로 돌아보니 고개를 치켜든 천등산, 대둔산.
안부를 통과한다.
폐헬기장도 만나며 올라가니 막아선 암릉.
봉에 올라 지나온 수리봉에 눈을 맞춘다. 그 앞으로 내려온 길이다. 앞서간 일행들이 식사 중이라 여기서 밥상을 차린다.
태산으로 막아선 신선봉.
찬바람이 비켜가는 점심자리.
내려가서 올라가는 길엔 이런 암릉도 보인다.
547.2봉에 올라 내려서니 왼쪽은 벌목지. 안부를 지나 올라간다.
봉에 올라 내려서면 탈출로를 만난다. 해발505m에 자리한 남이의용소방대 5번표지다. 낡은 사거리이정표는 직진은 700고지정상 가는 길, 뒤는 정상 가는 길, 왼쪽으로 입석 가는 길, 오른쪽으로 건천리휴양림 가는 길.
2011년 3월 22일 남이자연휴양림 매표소에서 선야봉-신선봉을 거쳐 여기로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하산했었다. 12년 만에 다시 만난 갈림길이다. 일행들은 신선봉, 선야봉으로 직진한다.
혼자서 오른쪽으로 내려선다. 12년 만에 다시 밟는 길이다. 산허리로 이어지는 길.
왼쪽으로 능선을 따라간다.
길은 낙엽에 묻혀 지형을 보며 내려간다. 내려온 길을 돌아본다.
산죽도 만난다.
다래덩굴도 보인다.
쓰러진 나무도 보이고.
계곡에 내려선다.
산죽을 헤치며 진행한다.
소류지가 다가선다.
목책을 만나며 산길을 벗어난다.
내려선 산길을 돌아본다.
오른쪽으로 저수지 둑.
지나온 목책을 돌아본다.
이정표를 만나는데 왼쪽 선야봉은 입산금지.
안내판도 만난다.
벤치에서 배낭을 정리한다.
저수지 둑. 가운데 오른쪽은 출입금지한 선야봉등산로.
잠수교도 통과하면 차단기.
쉼터정자 뒤로 또 만나는 사방댐.
오른쪽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도 보인다.
사방댐을 왼쪽 뒤로 보내며 다리도 건넌다.
여기서도 왼쪽 선야봉등산로는 출입을 막았다.
여름이면 찾는 사람이 많겠다.
왼쪽 뒤로 물이 넘치는 사방댐도 보인다.
하늘다리를 만난다. 2020년 8월 13일 금산산림문화타운 주차장에서 선야봉-신선봉-오십폭포-이끼폭포-하늘다리를 거쳐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온 원점회귀 산행 이후 3년 만에 만난 다리다.
하늘다리는 길이 110m, 폭 1.7m. 2015년 9월에 완공했다.
선녀교에서 돌아본 하늘다리.
여기선 하늘덱도 만난다.
왼쪽으로 생태숲 이용안내판.
오른쪽으로 모험의 숲길.
왼쪽으로 만나는 생태숲학습관.
금산산림문화타운 야영장에서 산악회버스를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승차이동(16:05)-금산요금소(17:02)-식당(17:23-18:04)-장수요금소(18:15)함양휴게소(18:38-47)-함안휴게소(19:36-46)-산인요금소(19:53)-창원역(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