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헤어지는 순간,,,,
총무님이 탑차로 부인들을 끌고가 뭔가를 나눠주는 현장을 포착~~~
아,,,,소주다~~
나두 서너병 챙기고~~~
조금전 먹은 치킨에 피자에 배가 부른데,,,소주까징~~~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게임하며 즐기다 보니,,,
소주란 맥주랑,,,찬밥신세~~~
ㅎㅎ 마지막 소주파티,,,,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