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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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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1) 아버지의 꼬마 자동차
글향기 추천 0 조회 47 23.04.03 23: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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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4 06:23

    첫댓글 아버지는 빨리 회복 하실것입니다.엄마를 보살펴야 한다는 강한 정신력으로, 대단하십니다. 92세인 우리 아버님도 어머님 당뇨 관리 때문에 건강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잔잔한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04 07:14

    그러시군요.
    만약에 아버지가 곁에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 사남매는 더 힘들었을거예요. 나이가 많으셔도 부부애가 깊어진 두분을 뵈면서 배우는게 많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부모님이시지요.

  • 23.04.04 09:32

    연세 들어도 다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고령에 수술 후유증이 없어야 할 터인데요.
    글이 많이 평안해졌네요.
    바쁜 틈틈이 글 쓰시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04 10:12

    오늘아침 통화에서 목소리가 힘있고 말씀도 잘 하시는거 보니까 차츰 회복되는 것 같아 다행이랍니다.
    글쓰기는 아직도 힘들고 어려워 끙끙대고 있답니다.
    글 잘 쓰시는거 보면 부러워요.

  • 23.04.04 18:46

    아버님께서 운전하셔야 하는 이유가 가슴 찡하네요. 회복이 잘 되셔서 건강하게 어머님 만나러 다니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4.04 22:01

    선생님의 염려 감사합니다.
    오늘 통화했는데 많이
    회복되셔서 목소리도 밝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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