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버스릍타고 종점가서 식사를 하고 시골인데 장사 될까 싶지만 잘되는거 같다 예약손님이 않은듯 노귀재터널 생기고 구불구불 옛길은 사용하지 않고 방치 파손된곳도 있던데 우리나리에 불법쓰래기투기하는. 것들 정말많다 가다가 엄청봄 지천에 딸기 던데 먹기에는 시기가 지난듯 노귀재 위에 사람 사네
꽃이 이뻐서
방치된건물
이집 가기전 생산치고 가다보면 전기시설 있고 위에 길 있다
첫 봉우리
비맞아 다 젖은 옷들
시루봉 암릉 끝판왕인가
아이고 시루봉 힘들다
비로봉서 발아파서 케이블카만원 비싸네 왕복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