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팔도 강산 테마 대만 아리산 여행 안내
◎ 여행지 : 대만-화련,타이페이
◎ 출발일 : 2023년 10월20일~23일 3박4일정 (금~월요일)
◎ 출발 장소 : 비엔날레 주차장 -※ 02시30분 -절대 시간 엄수
◎ 1인 분담금 : 예정가 1,380,000원 ▶참가자 인원 : 선착순 42명
◎ 계좌번호:302-0776-2414-61 농협 정태린 ※ 4월 30일까지 여권 사진,예약금 300,000원 입금 요함
홍경길(회장) 010-3644-8260
산행 팀장: 근정 010-3601-6207
총 무: 정태린[커피]010-3602-0589
구조대장;김재수 [깍쟁이남편]010-3637-2185
작 성 일 | 2023년 3월 14일 | 견적서 유효기간 | 2023년 월 일까지 이후 재견적 |
출발날짜 | 2023년 10월 20일- 2023년 10월 23일 | 행사인원 | 45명 + 전문 인솔자 |
상 품 명 | 팔도 강산 테마 자체 기획 상품 (팀 장 –이 근정 ) 010 – 3601 - 6207 |
견적담당자 | 함수일 대표 010-2606-0687 / 062-373-9969 ( 하나투어 ) |
여행 분담금 예정가 : 1,380,000원 예약금 : 300,000원. 여권 사본 (10월20일 기준-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이상 남아야됨 )
상 세 내 역 | 내 용 |
1. 항공사 (예정) | ▷ 제주항공 항공 (미확보) |
2. 예정호텔 (등급) | ▷ 고봉 산장 호텔 1박 ( 5개월 전에 예약 ), 준특급호텔기준 (2인 1실 기준) |
3. 현지차량 및 쇼핑 | ▷ 해외차량 (45인승) ▷ 쇼핑센타 - x |
4. 포함사항 | ▷ 왕복항공권, 호텔(2인1실), 일정내 명시된 입장료, 식사, 1억원 여행자보험, 기사/가이드팁, 전신맛사지 1회, 101전망대, 특식2회 |
5. 불포함사항 | ▷ 개인경비, 매너팁, |
일자 | 지역 | 교통편 | 시간 | 일 정 |
제1일 | 인 천
타이페이 가의시 아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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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2601
| 08:00 09:05 10:40
| ▷ 인천공항 출국수속 ▷ 인천 공항 출발 ▷ 타이페이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가의시 이동 (약 3시간 이동) ▷ 아라산으로 이동 (약 3시간 이동) ▷ 호텔 투숙 및 휴식 |
: 아리산 고봉산장 | 중: 현지식 / 석:현지식 |
제2일 | 아리산
타이페이 | 전용차량 | 전일 | ▷ 아라산 일출 감상 후 호텔 조식 (미니열차탑승 - 도보) ▷ 원시 자연속 삼림 아리산 트레킹 랑오핑역 (2.274m)- 자매당 - 자이언트 트리 - 싼타이역 - 고봉산장 2.5km( 2시간 소요) ▷ 일월담 관광 ▷ 타이페이로 이동 ▷ 전신맛사지 1시간(팁별도) ▷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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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그랜드호텔 또는 동급 |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샤브샤브 |
제3일 | 타이페이 화련
타이페이
| 열차 전용차량
열차 전용차량
| 전일 | ▷ 호텔조식 후 화련으로 이동 ▷ 태로각 협곡 관광의 거점 도시, 화리엔 ▷ 태로각 협곡에 위치한 사원 장춘사 ▷ 화련 관광의 하이라이트, 태로각 협곡 ▷ 타이페이로 이동 ▷ 101빌딩 전망대 ▷라오허제 야시장 ▷ 호텔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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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그랜드호텔 또는 동급 |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딤섬 |
제4일 | 타이페이
인천 |
7C2602 |
11:50 15:10 | ▷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타이페이공항 출발 ▷ 인천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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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아리산 개요
대만은 등산 마니아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중에 한 곳으로 국토 70%가 산으로 덮혀져 있다.
북부 대만에는 양명산, 중앙부에는 옥산, 허환산, 설산, 대설산, 아리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만은 아리산과 옥산 위주로 등산을 하기에 매년 많은 등반객들이 대만으로 몰리는 편입니다.
대만 최고의 명산, 아리산((阿里山)
아리산은 일출과 일몰이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곳입니다. 아리산은 해발 2000~2600m 되는 산봉우리 18개가 모여서 형성된 곳으로 웅장함과 산림경관이 제대로 형성된 곳입니다. 매년 봄에는 아리산 전지역은 벚꽃으로 뒤덮혀 있고, 조류관찰, 산림욕 등의 구경거리가 최적지입니다. 특히 아리산은 삼림철도가 있어 교통편이 잘 되어 있고, 등반객들을 위하여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아리산 인근에는 옥산이 같이 형성되어 있기에 두코스를 트레킹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대부분의 여행사가 아리상과 옥산 그리고 합환산까지 모든 산을 투어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아리산은 해발 2,481m 되는 산으로 타이완의 3대 명산으로 알려진 산입니다. 백두산보다 더 높은 산이라서 고도에서만 자랄 수 있는 신목이 많고, 이른 아침에 등산을 시작하면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을 등반할때는 1인당 공원 입장료를 별도로 지불해야하며, 등반을 하다보면 천년도 넘는 삼나무 등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리산은 봄과 여름에 등반하기 좋고, 봄에는 벚꽃여행을 하기 위하여, 여름에는 자연경관을 감상하기 위하여 방문하는 편입니다. 등반을 계획하고 있다면 3달 전에 미리 트레킹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리산 산림욕
산림욕은 자매담, 사형제, 세자매 등 여러가지 협곡을 지나게 됩니다. 그리고 천년이 넘는 고목나무를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고, 그 외에도 편백나무, 괴목 등의 다양한 나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리산은 셔틀버스가 다니기 좋게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산을 탈 수 있습니다. 보통 아리산 일출은 3월과 5월에 구경할 수 있으며, 동포산장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태로각 협곡
대만여행중 구곡동의 물과 돌들은 너무 아름다워 대리석으로 이용하여도 아름다운 돌들이다
현재는 보존하기 위해 일절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한다.
보이는 자모교(慈母橋)는 다리 공사 작업을 하는 아들의 안전과 보고 싶어 매일 찾아온 어머니가
다리 길이 400미터로 아들을 기다리던 다리었는데 나중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사연을 들은 장개석 아들 장경국이 아들을 잊지 못하는 어머니의 뜻을 기려 붙이게 되었다 한다.
장춘사 (창춘쓰)
타이루거협곡에 도로공사를 하면서 사망한 사람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
타이루거 도로공사를 하면서 212명이 사망했고 702명이 다쳤다.
이들 212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58년 처음 지어졌고 1979년 태풍으로 부서져서
1980년 다시 건립했고 1987년에 자연재해로 다시 무너지고 다시 지어져서
현재의 장춘사는 세번째로 지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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