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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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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심보감 일기장-★  12년03월20일 화요일 맑음 활보랑 드라이브를 하고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41 12.03.20 23: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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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1 00:01

    첫댓글 하루만에 해결이 잘 됐네요.. 형수님은 그래도 맘 한 구석이 편찮은 듯 하지만 시목이가 와서 형님 모시고 두루 돌아 오셧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주식장이 서고 있는 동안은 그것을 살펴야 해서요. 주말이나 꼭 필요할땐 형님과 함께 나들이 갈수가 있어요. 나들이도 가끔씩 해야 그 기분이 나지요. 자주 가면 돈만 쓰잖아요.
    아무튼 시목이가 다시 와서 형님을 돌봤다니 안심입니다.
    어제 형수님 벼르는 것 보면 미래가 영 불투명 했는데요.

  • 작성자 12.03.21 23:20

    그래 활보하로 오라해서 드라이브하고오니 맘이 다는 안풀려도 저녁 해서 먹여보내고 내일또 오라하고 했으니 다시또 놀러가면 남은 찌거기도 다 녹으리라 믿네 다음기회를 만들어가지고 하루관광을 다녀오도록 하세
    그래 시목이 잘 달래서 드라이브나 하면 되지모 그사람 그래도 시간지나면 금방 사그라진다네

  • 12.03.21 01:40

    활보를 오라해서 둘이 드라이브를 하셨네요.
    영주로 올라가서 국도로 내려오셨네요. 날씨가 아직 쌀쌀해서 꽃이 안보이지요?
    형님도 같이가자고 졸라서라도 델고가시지요.시목씨보고 저녁먹고 가라하고 마음이 좀 풀렸나 봅니다.

  • 작성자 12.03.21 23:23

    활보하고 둘이 오붓하게 드라이브 신나게했다요
    맞아요 아직은 여긴 날씨가 차가와서 꼬ㅡㅊ망울이 없다요
    맘이 많이 풀려데요 저녁해서 먹고가라고 잡는거 보니까 ㅎ

  • 12.03.21 10:01

    활보님 오라고 해서 둘이서 드라이브했군요. 잘하셨습니다. 부인과 함께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작성자 12.03.21 23:25

    집사람이 오라해도안와서 내가 오라했더니 와서 둘이서 드라이브하고 들오니 아내가 맘이 풀려서 갈라하니 저녁 먹고가라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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