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 <~ 이글자는 우리 이름자가 아닙니다. 주로 일본사람들이 즐겨 쓰는 이름자에요.
-전세계가 놀란 위대한 경제대통령님의 주옥같은 말씀과 미네르바라는 인터넷논객의 말.-(펌글)
-내가 집권하면 외국인들이 시장경제를 믿고 돈을 싸들고 올것이다 -> 외국인 올해만 백조원가까이 자본탈출중 ㄷㄷㄷ
-내가 집권하면 올해에 주가 3천 임기말에 5천까지 갈것이다 -> 2천넘던 주가 1000으로 급추락 ㄷㄷㄷ
-내가 집권하면 한쪽눈을 감고도 예산 10프로(20조)를 줄일수 있다. -> 내년 예산안 오히려 대폭 증가ㄷㄷㄷ
-내가 집권하면 747로 경제선진국으로 갈수 있다. -> 드디어 내년 성장률 전망 마이너스로~~ 하향 ㄷㄷㄷ
-노무현 경제 5프로 성장은 경제파탄이다. -> 그럼 2프로 하겠다는 너는 머여? ㄷㄷㄷ
-9.14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전국민 상대로 펀드가입하라 권유(당시 주가 1400대) ->정작 이명박 펀드가입계획 없다고 시인...ㄷㄷㄷ
-올해 주식을 사면 내년에 부자가 된다. 사라는 것이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는 얘기다. 너나 사세요.
어록 모음
"영어 잘하면 군대 빼준다" -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노동자는 태안 무료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위해 일하라"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 - 명박이 영어 실력은 다 아시져?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 - 대학 등록금 하소연에 막말
"투기 목표로 (집)옮기는 건 정부가 관여할일 아니다" - 광주비전대회
"부실교육 핵심은 교육 책임자가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데 있다" - 헉!
"국민이 돈을 모아 숭례문 복원하자" - 자기가 개방해서 소실시켜놓고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 강부자 내각 수장답다
"서울기독청년의 마음을 담아 수도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마사지 걸 고를 때는 못생긴 여자를 골라야 한다" - 좋은 정보 감솨
"광우병 걱정되면 안먹으면 되지" - 심플 마인드
"특목고를 더 만들어 사교육을 잡겠다" - 그 반대란건 애도 다 안다
"천황께서...." - ㅠㅠ (건국 50년 외교사상 처음있는 일왕 호칭)
"종교자 세금은 상위5% 때문에 소득을 걷을 이유는 없다" - 장로님
"일해공원에 대해 잘모른다. 횟집이름 아니냐?" - 전두환두둔 논란
최측근 안병직 "일본군 위안부는 없었다" 논란
= = = = = = = = = = = = = =
정부예산안에서 삭감한 내용들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325억원 삭감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50억 삭감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8천만원 삭감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568억원 삭감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이명박 대통령 어록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다.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냐?"
(신문, 뉴스도 안 보는가?)
"이제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럼 이제 강남 졸부들만 정치하는 시대인가?)
고려대 등록금 2배 인상 등 대학 등록금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하소연하자
"그러면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
(지금 학생들과 농담따먹기 하자는 건가? 대학 등록금 인상 문제가 당신에겐 그렇게 하찮은것인가? 고려대 학생들은 당신의 후배라는 것을 모르는가?)
"요즘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70년대, 국민들 가난 피해보겠다고 쥐꼬리 월급에도 죽자살자 일했다. 빈둥빈둥 놀았다고? 또 누군가는 감옥에서 남산에서 죽을 고생을 하면서 자신의 신념을 지켰다. 이들은 무엇인가?)
"나를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 안 나와도 괜찮지만, 나 찍을 사람들은 다 나와야 한다."
(2004년에 정동영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이 비슷한 말을 해서 몰매를 맞았건만)
"충청도 표는 이기는 데로 따라 다니는 것이다"
(그럼, 충청도인들은 이기는 쪽만 따라 다니는 그런 자기 생각도 없는 사람들인가?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지역주의를 부추기다니... 하긴 그러니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인선이 그 모양이지)
"통닭집 BBQ가 있는데 매상이 올라갔다고 한다."
(BBK의혹에 대해서 은근슬쩍 말돌리기)
"행정도시 건설을 군대라도 동원해 막고싶다"
(군대 동원? 이게 민주적 사고방식인가? 게다가 그말은 수도권만 잘나가고 지방은 죽어도 된다는 뜻인가?)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거 같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이땅에 태어난 장애인들, 불구들은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존재란 얘기 아닌가? 너는 기독교인이 맞는가? 기독교에서 낙태를 어떻게 가르쳤는가? 약자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구나.)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시골 출신이면 교육을 못한다는 건가? 출신으로 인신공격하는 건가? 그럼 오사카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
"나처럼 애를 낳아 봐야 보육을...., 고3생을 네 명은 키워 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그러면 군대 안 갔다 온 자는 국군통수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
"투기를 목표로 (집을) 옮기는 것은 정부가 그렇게 관여할 일이 아니다. 세금만 잘 받으면 된다"
(2007년 5월 29일 광주 정책비전대회에서...그대는 그 세금마저도 받지 말자고 하질 않는가?)
"마사지 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편집자에 의해 생략) 그러나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편집자에 의해 생략)"
(어떻게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이런말을 할수 있단 말인가. 화나는 것도 이젠 지칠 지경)
복지 운영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글귀가 새겨진 옷을 입고 1인 시위하는 여성 복지사를 조롱하며,
"이런 옷 사입을 돈 있으면 운영비 지원하지 않해도 되겠다"
이에 여성 복지사가 ''사회복지사들이 사비를 모아 마련한 것''이라는 답변에
"돈을 내서 그런 옷을 사입을 정도면 (사회복지사들의) 월급 많은 것 아닌가"
"이런것 할 시간이 있으면 겸손한 마음으로 사회복지나 해라"
(문제의 본질은 조금이라도 생각할 의사가 없다. 그저 되는대로 지껄인다.)
==================================================================================
마파도 영화에 대한 발언
"중견배우들 살짝 한물 좀 가신 분들이 모여 가지고 돈 버는 거지"
"중견배우는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주나 감격해할 사람들이지"
"단역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을 역을 하나씩 주니까 얼마나 고맙겠어. 아마 공짜로 나오라고 했어도 다 나왔을 껄"
(어떻게 이렇게 천박할수가 있는가. 인격과 품위라는 것이 있기나 한것인가)
"1시간도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대운하 반대한다"
(공부 많이한 서울대 교수 연합이 대운하 경제성 전혀 없다고 반대하던데?)
"초등학교 때부터 국어나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면 어학연수를 안 가도 영어에서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2007년 10월 5일자, 문화일보 발췌. 영어만 잘하면 만사 땡인가?)
"국민이 모은 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대책없이 숭례문 개방하고 방화 감시인력 철수시킨게 누구였지? 사고는 이명박 당신이 치고 국민은 뒷수습 전용인가?)
"비정규직 확산은 고임금체제 하 가격경쟁력 확보 수단"
(그럼 아예 이들은 신경쓰지 않겠다는 말이지?)
"장관 인선에 대해 우리에게도 일말의 책임있어...."
(일말의 책임? 장관 내정자 인선은 누가 하는가? 파문에 대한 책임을 대체 누구에게 전가하려는 건가?)
취임한지 채..3개월도 안된 우리의 이명박 대통령님
이 많은 일들을 하시고,
저 많은 말들을 내뱉느라 완전 바쁘셨겠읍니다.
그런데 읽기만 해도 속에서 뭐가 솟구치는데 이거 뭘까요?
업적 모음 ============
01. 의료보험 / 수도물 / 한국전력 민영화 추진 - 서민경제 부담
02. 대운하 사업 추진 - 환경오염, 재정고갈, 국토손실, 식수오염
03. 영어몰입식 교육, 사교육 조장
04. 미국산 쇠고기 검역주권포기 - 국민 생존권 위협
05. 백골단 부활 추진
06. 물가폭등 서민경제 파탄
07. 숭례문 방화소실
08. 뉴라이트 친일 교과서 파문
09. 매국적인 친일외교 - 일본 용서, 친일 발언, 독도 문제
10. 조류독감 전국확산 국민건강 위협
11.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12. 언론 통제 및 조작
13.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금융, 통화정책을 정부가 간섭
14. 식민지시대 역사교과서에서 삭제추진
15. BBK 특검, 삼성 특검 - 사법적 중립 포기
16. 유전자변형 옥수수 대량 수입
17. 골프장 규제완화 - 환경훼손, 국토손실
18. 금산분리법,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논란 - 재벌기업 지배구조 강화
19. 부동산 가격 폭등과 투기 조장
20. 각종 역사,진실위원회 폐지발표 -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왜곡
21. 복지관련 예산 삭감
22. 고소영, 강부자 내각 - 범법 비도덕 인사 구성
23. 기업 세무조사 축소 논란
24. 방송통신위원회 대통령 직속 논란 - 대통령의 방송 장악
25.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사건 - 언론 통제
26.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유출
27. 외국인 공무원임용 추진 - 납세와 병역의무를 행한 자국민 역차별
28.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 10억 이상 주택에 대해 80%까지 인하
29. 특목고, 자사고, 자립고 100개 설립 추진 - 사교육비 절감 정책?
30. 대통령 비난하는 네티즌들 경호원시켜 수사하고 겁주기
31. 경찰청장 네티즌 수사 강화 - 신공안정국으로 가는 길
= = = = = = = = = = = = = =
========================================================================
이명박 어록
○ "영어 잘하면 군대 빼준다" -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 "노동자는 태안 무료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위해 일하라"
○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 - 명박이 영어 실력은???
○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 - 대학 등록금 하소연에 막말
○ "투기 목표로 (집)옮기는 건 정부가 관여할 일 아니다" - 광주비전대회
○ "부실교육 핵심은 교육 책임자가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데 있다"
○ "국민이 돈을 모아 숭례문 복원하자" - 서울시장시절 개방한 남대문
○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 강부자 내각 수장답다
○ "서울기독청년의 마음을 담아 수도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 "마사지 걸 고를 때는 못생긴 여자를 골라야 한다"
○ "광우병 걱정되면 안먹으면 되지" - 심플 마인드
○ "어느나라가 해로운 고기 사다 먹이겠나"
○ "국민소득이 2년내 40,000$시대가 오면 싼 미국쇠고기 안먹을테니 걱정마세요."
- 쇠고기 농가 방문시
○ "특목고를 더 만들어 사교육을 잡겠다" - 그 반대란 건 애도 다 안다
○ "천황께서...." - (건국 50년 외교사상 처음있는 일왕 호칭)
○ "종교자 세금은 상위5% 때문에 소득을 걷을 이유는 없다" - 장로님
○ "일해공원에 대해 잘모른다. 횟집이름 아니냐?" - 전두환 두둔 논란
○ "주사파와 북쪽에 연계된 학생들이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는 활동을 안 하다가
내가 집권하니까 이 사람들이 다시 활동을 하는것 같다.
이 사람들이 뒤에서 촛불시위를 주도하는 것 같다.
한총련도 노무현 정부 때는 활동하지 않았는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 "지난정권때 처리했으면 이런 말썽이 안 났지"
○ "1만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
○ "전임 대통령들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
O "경제를 비롯한 국내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O `4대 강 치수면 어떻고 운하면 어떠냐''
O "왜 북한에서 내 욕하는데 가만히 있느냐"
O MB가 재산기부 안 하는 이유.
선거 때 무슨 얘기를 못하나. 그렇지 않은가.
표가 나온다면 뭐든 얘기하는 것 아닌가. 세계 어느 나라든지 ........
-CNN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O 이동관 대변인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확정 이후 낸 논평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가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고 논평을 내서 웃음을 산 적이 있다.
항간의 농담에,
그 말을 듣고 오바마 당선자가 ''버락'' 화를 내며 ''오바 마''라고 했다고 한다.
===========================================================================
李대통령 "지금 주식 사면 1년내에 부자된다.
[로스앤젤레스=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가진 교민 간담회에서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라면서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내에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렇다고 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LA 교민들이
고국에서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를 해달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대선 후보 시절부터 "내년에 (주가가) 3000을 돌파한다"고 강조한 이 대통령은 9월 금융위기 심화 후, 여러 차례 주식투자를 권유하는 발언을 했다. 9월 17일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간접투자상품(펀드)이라도 사겠다"고 말했고, 지난달 30일 언론사 경제부장단 오찬에서는 "지금은 주식을 살 때"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아직까지 펀드를 가입하지 않은 상태다.이 대통령 말만 믿고 섣불리 주식에 투자한 이들은 지금껏 큰 손해를 봤다.
첫댓글 노무현 시절 어쩌다 푸념 한마디면 온 나라가 그 말 한마디에 시끌시끌 욕하느라 바빴는데.. 명박이 시절은 언론사들을 포함하여 왜 별로 안 시끌하는가.... 뒷배경 없고, 지지기반 없던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이나라의 진정한 대통령은 두분 뿐이십니다..
저런 개 빙 신이 잇는한 우리나라 희망 없다 오직 한시라도 끌어 내려야만 하는데..
머릿속에 온통 삽질밖에 모르는 정말 무식한놈...저런놈이 청기와에 있는한 우리나라 희망이 없다...저 놈이 물러나는 그 순간부터 순풍에 순풍을 거듭할 것이다...
쥐들도 데모한다. "제발 우리 쥐들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이게뭐야 이게 ! ! !도대체가 한국을 살리겠다는거야 죽이겠다는거야 어디 돈없는사람 무서워서 살겠어? 돈없는 사람다 죽어야 겠네 ? 빈정상해 !
네끼
헐~읽기도 버거울 만큼 어마어마
아유,,,우리 대통령님께서 하시는일에 적극 협조합시다.그래도 일국의 수장인데 뭔말씀을 못하시겠어요?다 국민들이 책임져야해요.대통령님은 죄가 없으세요.뽑아준 국민이 죄니 국민들이 책임을 져야합니다.(나는 안찍어줘서 그런가 한숨만 나옵니다)
재주는 재주다..이 10 탱아,,날마다 사고치는것도,, 이 C방새야~~
역사의심판을 받을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저 못쌩긴면상 헤드샷날리는사람업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네르바가 낫네요 차라리.... 하여튼애초에 도덕성이 안된 인간은 뭐를 해도 안되는겁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선때 정말 크~~은 실수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