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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카페-중년의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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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홀로독백♣ 선암 계곡이 전하는 이야기 (1) - 이사온 날
여설 추천 0 조회 98 11.09.02 20: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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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2 21:34

    첫댓글 자연을 벗 삼아..
    행복함이 묻어 납니다..
    늘 건강에 유념 하시고..
    강건 하세요..

  • 작성자 11.09.03 12:31

    님도 행복,건강, 강건하게 생활 하시기를........

  • 11.09.02 22:53

    펜션이 아름답고 예쁩니다
    농사도 잘 지으셨네요~전원 생활이 부럽습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9.03 12:35

    으그.....
    농사는 펜션 사장님이 씨 뿌리고, 관리 하셨습니당.....
    앞으로는 지가 관리 해야 되겠지요......
    무럭 무럭 자라는 녀석들을 보면,
    이뻐 죽겠어요.............

  • 11.09.03 07:26

    선암 계곡이 전하는 얘기 잘 보았습니다.
    넉넉한 마음이 묻어나와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덕천둥지 팬이었는데... 제 얼굴에 절로 웃음 머금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11.09.03 12:37

    넉넉한 마음........을 가질려고 노력 합니다..........
    님도 매일매일 가슴에는 태양을, 입가에는 미소를 품으시길.........

  • 11.09.03 07:52

    펜션이 완공되면 정말 아름다운모습일듯합니다..부러워요..자연을벗삼아서 여유있는
    마음으로 해탈한듯한모습으로 살아가시니..
    집들이는 언제하는지요?...
    선암계곡시리즈 자주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03 12:52

    에공.....
    해탈한듯한 모습이 아니라,해탈을 화두로 삼고 정진중이란 표현이 더 정확 하겠지요....
    집들이라.......
    솔직히 그런 행사에 구애 받고 싶지가 않네요.....
    님의 마음속에 그런 바램을 가지고, 내글을 읽었으면,
    그게 집들이가 아닐런지요..........

    글구, 작년에 땅에 묻은 김장 김치는 다 드셨는지요.......
    그 김장 김치를 들기름에 볶아, 두부와 함께 먹으면........
    거기에, 가을의 파란 하늘에, 더위가 숨어 버린 가을 바람을 맞이하며,
    큰 느티나무 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그위에서,
    아름다운 중생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면서 막걸리 한잔 하면,,....
    먹구 싶당........ㅎㅎㅎ

  • 11.09.03 17:57

    덕천둥지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선암계곡 새로운 이야기로 펼쳐지겠죠...
    선암계곡이 어떤곳인지 ..가보질 않아서요..

  • 작성자 11.09.03 22:00

    선암 계곡은 단양 팔경 중에 하선암,중선암,상선암을 품고 있죠......
    지가 머물고 있는 둥지 바로 옆에도 수십명이 앉을수 있는 큰 바위가 두개나 있습니다.....

  • 11.09.04 16:37

    자연이 넘 아름답습니다...건강하시고 즐거운생활 되십시요..^^

  • 작성자 11.09.05 18:10

    님도 건강,즐거운 생활 하시고,
    부처님으로 향해 가시길...........

  • 11.09.07 09:45

    덕천둥지에서 신선한 글을 읽었습니다
    꾸밈없는 삶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9.07 16:07

    그려셨습니까....
    자연 속에서 삶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쓸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을 비워내려는 한 방편이죠.......

  • 11.09.09 15:01

    자연에서의 생활과 세속인들의 생활이 마찰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자연속에 왔다면 자연의 품속에서 그대로 있으면 되는데 속세인간들은 속세의 버릇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 듯 하네요...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 작성자 11.09.09 22:25

    쓰레기(色)는 그래두 치우면 되지만,
    마음의 중생심(心)은 어찌 할수가 없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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