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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득한 옛날'이라는 말이나 또는.. '수억겁 전생'이라는 말이나 또는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이나 또는 책에서 설명한 '신들의 대화'라는 이야기들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서 인기를 얻거나, 돈을 더 많이 벌거나, 명예를 얻거나 또는 권력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시간은 존재 하는가?"라며... 사람들을 형혹하여 농단하지만. '시간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비유이며,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은 모두가 다 삶이 있기 때문에... 병듦이 있고, 죽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병 들지 않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 비정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기억들.. 그런 지식들... 그런 마음들... 그런 생각들은 모두 다 저희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1, 2, 3, 4, 5.... 라는 숫자들 까지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만물들에게는... 그런 생각이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그대가 기억하고..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여인의 자궁에서 나온 이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인간종들만의 '내 삶, 죽음'이 있다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1 더하기 1은 2 라는 숫자와 같이... '한 사람 더하기 한 사람은 '두사람'이지만....
1 곱하기 1은... 1 이지만, '한사람을 다른 한사람과 곱한다면.. 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1 나누기 1은... 1 이지만... '한 사람을 한 사람으로 나눌 수 없는 것과 같이...
1 빼기 1은... 0 지만... 한 사람 빼기 한사람은... 0 가 되어 버리는 것이 '숫자 놀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과대망상 '이기는자?/승리하는 삶?/빛과 소금?/일체개고/고집멸도?' '삶은 무엇?/죽음은 무엇?/기억.마음은 무엇?' 무아지경?
헛 참, 하루.. 이틀.. 사흘.. 나흘... 45억 년 전이 있다는 주장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흘 전 이 시간에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3분 후에 무슨 생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미래'가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살아온 날들이 있다면... 살아온 날들 중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과거'라고 부르는... 살아온 지난 날들의 최후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의 인생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아직 오지 않어서 알 수 없는.. 미래의 첫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자아도취 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의 내 생각'이라는... '생각에 취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인가?
헛 참,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은... 과거인가? 현재인가? 미래인가?
혼돈-과대망상 '이기는자?/승리하는 삶?/빛과 소금?/일체개고/고집멸도?' '삶은 무엇?/죽음은 무엇?/기억.마음은 무엇?' 무아지경?
인간들은 그저 막연하게...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모두 다 '현재'를 사는 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재'를 사는 게 아니라, '과를 사는 것'이며... 인간종들이 모두 다 똑 같이 '과거를 산다는 말'은... "이미, 죽은자'들이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사는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 말, 말들은.... 인간들 저마다의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인가 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으로서...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방편 설명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은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 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빛으로.. 만유로 거듭나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이기는자?/승리하는 삶?/빛과 소금?/일체개고/고집멸도?' '삶은 무엇?/죽음은 무엇?/기억.마음은 무엇?' 무아지경?
헛 참, 세상으로부터 싸우고 이기는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남들로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그런 근거 없는 '마음으로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일체개고, 삼계개고 고집멸도 라며... 설령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다는 말이.... #고집멸도 라는 말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또 '고성제'라며.. '집성제'라며.. '멸성제'라며.. '도성제'라며... '사상제'라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남들로부터 주어 먹은 지식들... 남들로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연으로부터 도둑질하여 빌어 먹고 사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부자'라는 자들 또한 '가난한자'들로부터 빌어 먹고 사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늙고 병들거나, 병들어 늙거나..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죽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몸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얻어진 것이며... 마음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얻어진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의 말 한마디에.. 자기의 마음이 변한다면, 그것은 자기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의 마음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남들의 말 한마디에... 웃고 떠든다면, 그 또한 자신의 내 마음이 아니라, 남들의 내 마음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남들의 말 한마디에... 혈압이 올라간다면, 그 혈압 또한 남들의 혈압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남들의 말 한마디에.. 몸이 떨리거나, 소름 끼친다면... 그 또한 자신의 몸이 아니라, 남들의 몸 아닌가 말이다.
혼돈-과대망상 '이기는자?/승리하는 삶?/빛과 소금?/일체개고/고집멸도?' '삶은 무엇?/죽음은 무엇?/기억.마음은 무엇?' 무아지경?
헛 참, 예수 왈..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말이나 또는... '만물들 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말하지만... 인간들은 저희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나고, 두 발고 걸어다닌다'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하지만...
사실은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소나, 개나, 말 등의 축생들 또한 인간들의 말을 알아 듣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근거 없는 소리들에 집착할 뿐, 진실된 말은... 진실된 철학은.. 진리의 말은...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 분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인지,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살기 위해서 목숨 걸고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다 죽는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죽지 못해서 자살하는 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자기가 살기 위해서 남들을 죽이는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서로가 서로를 등쳐먹고 사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무아지경'이라는 말이 있는데... 자기의 이름이나 나이도 기억할 수 없는.. 치매환자들이.. '무아지경'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깨달은자'들이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기'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이... 그들에게는 '자기기 없다'는 말이며... '자기가 없다'는 말은...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에는.. 인생사, 인간사.. 세상사.. 생노병사 등...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 '이기는자?/승리하는 삶?/빛과 소금?/일체개고/고집멸도?' '삶은 무엇?/죽음은 무엇?/기억.마음은 무엇?' 무아지경?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인생이 무엇인지, 운명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문득, 한 생각이 일어났는데... "더 이상 돈을 벌기 위한 삶은 그만 두자"는 생각에... 도시를 떠나 오지로 가게 되었는데.... 우연히 만난 '유방암에 걸렸다'는... 어떤 비구니 하나가 하는 말이...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더라는 것이다.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지만... 사내새끼로 태어나서 진짜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당연히,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진짜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을 수밖에 없었는데...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부처가 되는 일'이라기에.... 피식 웃어버릴 수밖에 없어던 이유는....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인생은 운명"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며...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 하고, 나머지는 운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큰 신'이 있고, '작은 신'이 있다는... 어느 글귀에 꽃히게 되었는데... 신을 볼 수 있다는 말인데.. 글귀들을 보니, 거부할 수 없는... 올바른 말이지만.. 알아들을 수 없더라는 것이다.
한국말인데... 한글인데.. 이해 할 수 없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보고 또 보고...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까지 볼 수밖에 없었고.... '운명의 신'이 있다면... 그 운명의 신을 찾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를 의심하게 되면서... '일념법'이라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수행'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나도 모르게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에 집중 하다 보니, 문득.... (일념법 4단계)애 대한 설명과 같이... 어느 날 문득 일어난 한생각이...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이었고...
언제 죽을지 예측할 수 없지만...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겠다'는 한 생각에...... '일념'에 전념할 수밖에 없었고. "육채가 나"라는 생각이.. 착각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돠면서.... 하도 어처구지가 없어서 눈 쌓인 산중에 돌아다니면서... 한바탕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었다.
혼돈-과대망상 '이기는자?/승리하는 삶?/빛과 소금?/일체개고/고집멸도?' '삶은 무엇?/죽음은 무엇?/기억.마음은 무엇?' 무아지경?
헛 참, 이런 소실을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에... 여러 글들을 쓰면서... '비아경'이라는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저 오는 '글귀'들을 보니..... 너무나도 당연한 설명으로서.. 다시 설명할 수밖에 없었고... 이와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객관적 사실'에 대한 방편설명들이며... 인간종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해탈 이라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른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히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 또한...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육체가 나"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병들면 병원을 찾을 일이 아니라.... 저희들의 '내 인생'이라면... '내 몸'이라면.. '내 마음'이라면... '내 생각'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모든 질병의 원인은... 눈으로 보이는 '몸'이 원인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이 원인이라는 사실..
헛 참,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업는 것과 같이..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현재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이나 '마음'이나 '생각'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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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