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야 안뇽🤍🤍
오늘 밤에 레이 버블보고
레이 사랑하는 마음이 max가 돼서
오늘 또 편지쓰러 왔어🥰🥰
어제 레이가 버블로 보내준 말들이
너무 소중하고 다정해서
몇 번이고 계속 읽었어
눈물이 나서 답장도 못하고
레이가 보내준 말들 쓰담쓰담하고 있었어🫳🏻
(방금 또 읽으려고 들어갔는데 레이 답장 읽었더라
갑자기 부끄러워졌어////)
이렇게 또 레이가
너무 좋아져 버렸습니다(▭-▭)✧
오늘의 일상 공유합니다…
오늘 아침에 피티 갔다가 샤워하고 나왔더니
샤워부스 공사해야한다고 지금 나가라고해서
머리도 못 말리고 로션도 못 바르고 그냥 나왔어
정신없어서 신발도 안 챙기고
런닝화 신고 집에 왔지머야..😂😂
그래서 오후에 다시 가서 신발 챙기고
나간김에 소품샵도 구경했는데
세상에는 왜이렇게 예쁜게 많을까…
나중에 데릴러올게…
라며 눈물 머금고 겨우 나왔어
강아지랑 산책 두 번했더니 힘들어하지만
너무 좋아하더라 나까지 해삐해졌어♡
그리고 잠금화면 사진 이 사진으로 했어👉🏻👈🏻
오늘 멤트에 올려준 사진 너무 고트하자나😻
저장 백번했어
이 옷 너무 찰떡이야🍓❤️
딸기공주♡
오늘 멕시코 공연도 넘넘 수고했어🤍
맛있는 거 잔뜩잔뜩 먹어🍽️
오늘도 푹 쉬어😻😻
잘자🌙💛
今日も愛して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