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트풀 셀렉트는 내년에 WWE 레슬매니아 41이 미네소타에서 열릴 것이라는 가정 하에 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며, 몇 주 안에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추정) 보도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의 션 로스 샙은 팬 QA 섹션에서 WWE가 피콕의 다큐멘터리 “American Nightmare: Becoming Cody Rhodes”의 후속작을 촬영 중이며, 앞서 레슬매니아 XL의 메인이벤트를 더 락에게 넘기는 백스테이지 장면도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피트 던이 프로듀서로 지난주(금) 스맥다운 생방송에 앞서 녹화된 WWE 스피드의 제작을 맡았음을 보도했습니다. (당일 WWE 스피드에서는 세드릭 알렉산더와 오디세이 존슨, 타일러 베이트와 앤젤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지난 스맥다운에서 AOP가 2018년 11월 이후 WWE 방송에서 첫 번째 패배를 당했음을 보도했습니다.
* 지난 WWE 스맥다운 이후 다크매치에서 ① 코피 킹스턴이 도미닉 미스테리오에게 승리를, ② IC 챔피언 군터가 제이 우소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 PW 인사이더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TNA TV 쇼 녹화 이후 모터 시티 머신 건즈(알렉스 셸리 & 크리스 세이빈)가 백스테이지 사람들에게 작별인사를 했음을 보도했습니다.
* PW 인사이더는 지난주에 입원한 아파 아노아이가 허리골절 수술을 받았으며, 심장 막판 교체술도 필요하기 때문에 의사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 최근 TKO 측이 더 락에게 TV-PG 지침을 따르길 원하지만 그는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하고 있으며, WWE 백스테이지에서 이를 놓고 빈스 맥마흔 시절의 이중 잣대가 돌아온 것 같다는 분위기가 있다는 루머에 더 락이 “완전 헛소리”라는 SNS 메시지를 직접 남겼습니다.
* 더 락은 오는 4월 1일(월) 뉴욕, 브룩클린에서 있을 WWE RAW 참가를 알리며, 자신이 지난 20년간 가장 전율 흐르고, 파괴적이고, 뜨거운 프로레슬링 악역이라는 SNS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CM 펑크는 최근 링 기어 사진을 SNS에 올리며 레슬매니아 XL에서 팬들을 위해 멋진 일을 준비 중이며, 랜디 오턴과 함께 재미있는 것을 촬영했음을 알렸습니다.
* 셰이나 베이즐러는 파이트풀 셀렉트 인터뷰에서 지난 섬머슬램 2023에서 (계획되었던) 론다 로우지와의 파이트 핏 경기가 열리지 않은 이유는 경기장에 적합한 영상 장비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 빌 골드버그는 “Nothing Left Unsaid”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아들인 게이지가 자신을 따라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지 않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로드 독은 WWE에서의 본업에 더 충실하기 위해 최근까지 방송하던 “Oh… You Didn’t Know?” 팟캐스트를 중단하게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 이미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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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근데 레매 41 개최지가 라스베이거스 아니였던건가요??
와 결국 모터시티가 트나를 떠나는구나ㅠ
모터 시티 머신 건즈 다음 행선지는?
AEW일까? WWE일까요?
WWE는 지금 태그팀이 추가로 더 들어온다면 통합 태그팀 챔피언십부터 분리해야됨
락...지금은 PG시대라고
미네소타면 레스너는 꼭 출전시키고 싶을듯
락 인기 많다고 그냥 깡패네 ㅋㅋ 그럴 수록 로만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