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일만 재가 복지센터'가 오프닝~~~, >
우리 <야생초와 함께>의 운영자이신,
'탱자나무'님의 오랜 숙원사업이시던
'영일만 재가 복지센터' 가 드디어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 의료원 옆에서
2014년 6월 17일 문을 활짝 열었습니더~~~,
평생을,,,
장애인환우들과 독거노인들께 아낌없는 자원봉사로,
전국 써포터즈 포항지부 회장직을 수년간 맡아오시며
온몸 헌신봉사를 천직으로 행해오신 '탱자나무'님~~~,
늘~ 뜻하신 바 있어,,,,
2013년 초 써포터즈 포항지부 회장직을 사임하시고
오랜 숙원사업이시던
'영일만 재가 복지센터'를 열으셨습니더~~~,
우리 횐님들께서,,,
그러한 뜻을 응원하고 적극 격려하는 마음으로
달려갔었습니더~~~, ㅎㅎㅎ.
'포항의료원' 후문 바로 옆 건물 2층에
이렇게 훈훈하게 자리잡았습니더....
'탱자나무'님의 뜻을 진심으로 후원하고 격려해 드리려
여러 님들께서 이리 달려가셔~~~,
'하늬'님, '하얀안개'님, '민트향기'님, '기쁜마음'님, '야선방'님, '착희'님,
경포지부 지부장님이신 '산운수월'님, '박초원;님, '비비추'님, '퐝세'님, '
그리고, 마지막에 '탱자나무'님~~~, ㅎㅎㅎ.
이렇게 건물 2층에 자리잡았습니더.....
어떻게 봉사활동을 해드리는지 보이시지예???~~~, ㅎㅎㅎ.
이 곳이 들어가는 입구이구예~~~,
복지센터 오픈을 축하하는 화환과 꽃바구니들이
즐비~~~합니더.....ㅎㅎㅎ.
자아~~~,
'탱자나무'님께서 미소띄운 얼굴로
복지센터 입구에서우리를 맞으시네예~~~, ㅎㅎㅎ.
계단을 밟고 2층으로 오르니,,,,
아아유~~~,
'기쁜마음'님과 '산운수월'님께서도
무언가를 도우시려는지???~~~, ㅎㅎㅎ.
'복지센터'의 문은 활~짝 열려 있었습니더~~~, ㅎㅎㅎ.
들어가니,,,
입구에 이렇게~~~,
복지센터 사무실 오른쪽은,,,,,
'상담'과 더불어 <신규직원 교육의 장>으로~~~,ㅎㅎㅎ.
'영일만 재가 복지센터'의 주축이신 센터장님
'탱자나무'님께서 집무 중 잠시 한 컷~~~,
우리 카페의 여러 회원님들께
< 밝은 미소의 V ~~~ > 를 보내며 인사하십니더~~!!! ㅎㅎㅎ.
'어???~~~,
벌써 신규직원으로 채용되셨나예???~~~, ㅎㅎㅎ.;
'영일만 재가 복지센터'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해드리고~~~,
우리들은 허기진 민생고 해결을 위해
저녁식사의 장으로 신나게 내달렸습니더~~~, ㅎㅎㅎ.
근데,,,,
포항의 이동에 있는.....
< 대구 반야월 막창> 입니더~~~,
노릇~노릇~~ 굽힌 막창 맛이
걍~~~
ㄲ ㅡ ㅌ ~~~내줍니더.....ㅎㅎㅎ.
이런 멋진 만남에,,,
'위하여~~~~'가 빠질 수 없잖아예~~~, ㅎㅎㅎ.
'영일만 재가 복지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경포지부의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ㅎㅎㅎ.
요렇게 어느 정도 익혀나온 노릇노릇~한 막창을~~~,
굽다가 적당히 알맞은 크기로 잘라
더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ㅎㅎㅎ.
션~~한 콩나물국으로 입가심도 한다~~~, ㅎㅎㅎ.
'뼈없는 닭발' 구이~~~, ㅎㅎㅎ.
요렇게 밥숫갈위에 한 발 살~짝 얹어
한 입에 쏘~~옥???~~~~~~, ㅎㅎㅎ.
우리 '경포지부'의,,,,
뭐~하나 버릴 게 없는 알토랑같은
< 野生草 花美人들 >입니더~~~!!! ㅎㅎㅎ.
카메라가 조금 이~~~상해서
옆으로 퍼져 보이는 거는 좀 이해해 주셔예~~~, ㅎㅎㅎ.
일산과 대구의 여인네 5人은 갈 길이 바빠
여기서 아쉬움의 이별을 하고~~~,
다음 2차는 <카페베네~~~> 로 Go~~~!!!
하였습니더~~~, ㅎㅎㅎ.
첫댓글 요즘제가 정신 없이 바쁘다보니,,
깜빡했네요,,,애구구,,,
담에 벌주 한잔 사지요...
시간나시면 언제든 들리세요...ㅎㅎ
한번 더 탱자나무님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늘 봉사하시는 얼굴 가득 미소를 만나니 역시 탱자나무님이셨어요. 최고이십니다. ㅎㅎㅎ그리고 덕분에 낮부터 바닷가에서 회도 먹을수 있었고 함께 했던 좋은인연들도 고맙고 이젠 가족같은 반가운 얼굴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연속 이어진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늬무릇님. ^^
바쁘심에도 달려와 축하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착희님
님들의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렇게 기쁜일,슬픈일에도 달려와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오신 하늬님...대구의 님들과 함께 착희님의 어여쁜 모습에서 시간이 쌓여감에 더욱 정겨워지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입니다.님들,감사합니다.
탱자나무님의 번성을 기원드리며 건강하시길요~~~^*^
늘 챙겨주시는 초원님.....감사해요
황회장님 센터장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멀리서 축하하기 위하여 포항까지 달려오셔서 반가운 얼굴 예쁜 모습 볼수있게 해주신
착희님,하늬님,무늬무릇님,비비추님, 하얀안개님, 그리고 경포지부 회원님들 만나서 억수로 반가웠어요.
보면 볼수록 정이든다고 했던가요?
편안한 만남 우리들의 만남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이소.
형님.....시간나면 사무실 다시한번 들려 주세요...ㅎㅎ
뭐가 바쁜지 이제야 답글 답니다.....무늬 언니 늘 감사드리는것 아시죠..ㅎㅎ...착희님과 비비추님 ..그리거 멀리서 오신 하늬님..전날 오신 셀비아님....어여쁜 하얀안개님....그리고 우리 경포지부장이신 산운수월님과 초원님....멋쟁이 야선방님과 기쁜마음님.....늘 가까이서 도와주시는 낑2팡세님과 민트향기님.....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여러분이 있어 너무 행복 합니다......이제...이익보다는 베품과 봉사로 나머지 생을 살아보고파 센타를 차렸는데...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 부탁 드리며..다시한번 찾아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탱자님...격려의 박수 엄청 보냅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