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컴퓨터를 접한 시기는 불과 7년 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도스시절부터 만지던 사람들은 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거의 십수년을 만진 것처럼 능숙하게 컴퓨터를 다루고 있고,
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그것은 제대로 방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 게임으로 인해 파탄으로 변한 가정도 있고,
심지어는 자살에 이르기까지 편한 세상과는 거리가 먼 사람도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손목, 어깨, 눈 많은 부분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그에 따르는 대책은 희미합니다.
그래서 컴관련으로 생기는 전문질변관리센테를 운영을 하는 것이지요.
앞으로도 엄청난 IT기술과 더불어 컴관련 기술은 발전이 될 것이고,
그에 따르는 부작용 또한 장난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이 관리센테는 사회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게임으로 인해 생기는 폐단, 사람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으로 고통받는 이들
또는 리플로 상처를 받는 연예인들등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벌써 어깨가 결리네요.
첫댓글 좋은 생각입니다. 컴퓨터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의 부작용을 생각 해 봤을 때, 사용상의 이익적인 측면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물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 역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 준다면, 그로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들에 대해 치료와 아울러 지금보다는 효율적인 PC의 운용을 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네요... 생활 속에서 컴퓨터가 가지는 비중이 커지면서 그로인해 생기는 질병들 역시 만만치 않게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질병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화된 질병관리센터... 분명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현재와 당분간의 미래에 인류의 삶에 있어서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므로 이 분야를 특화시킨다면 상당한 수요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생각입니다, 요즘은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과 치료법이 트렌드라고 할수 있는데, 컴퓨터로 인해 생기는 질병과 치료법등을 특화한다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증후군중에 VDT 증후군이란게 명명한지가 10여년이 넘었고, 오랜 작업으로 인한 몸이 쑤시거나 결리는 것은 근골격계 질환에 포함됩니다. 근골격계 질환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해소하려고 회사에서는 아침체조등을 실시하죠.이러한 것이 노동부에서 체크하는 것 같습니다. ISO 인증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손떨림 증상, 눈의 피로, 어깨결림, 눈의 촛점 흐림, 세상에 대한 무관심, 자폐...뭐 찾아보면 컴퓨터 관련 질병이 엄청 많을 것 같군요^^
눈의 촛점은 확실하게 금방 찾아오더군요. 그래픽 프로그램을 쓸때보다 더욱 그래요. 자세하게 작은 글들을 보아야 하니 그러하겠지요.
확실히 필요한 분야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질병과는 다른게 시간이 갈수록 컴퓨터 관련 질병을 앓고 있는 이가 십대 청소년들이라는 점입니다.
의사 전공이 하나가 더생길수도 있겠네요? PC oriented된 질병만 치료해주는..^^ 수요가 있을 것 같아요. 현대인의 질병 중 하나죠,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질환과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