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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너나 - 들이 ♡ 화려한 외출
로즈마리 추천 0 조회 79 11.01.09 14: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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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9 15:16

    첫댓글 규태님 참 수고 많았네 울 친구들 세심하게 챙겨줘서 난 못갔지만 함께 대접 받은 기분이다

  • 작성자 11.01.09 17:13

    다음엔 꼭 함께 하자. 우리끼리 즐거워서 미안허이~~~~

  • 11.01.09 17:57

    은하수 넌, 왜 안왔니? 담엔 결석하지 마라.

  • 11.01.09 23:29

    다음엔 꼭 따라가리다..^*^

  • 11.01.09 16:18

    또 한가지 새로운 발견 리포터 헤숙 / 강릉 명숙이 이름 팔았구나

  • 작성자 11.01.09 17:24

    명숙아~ 이해하지? ㅎㅎㅎ

  • 작성자 11.01.09 17:51

    위에 세세하게 적지 않았지만, 상룡아.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규태야. 달콤하게 잠 잘 잤다. 알지?

  • 11.01.09 18:00

    고맙구나. 너의 예쁜 추억하나 또 만드는데 일조 했다면 난 그걸로 족하다.
    다음산행은 언제일지 모르지만 넌 리포터로 정식 데뷔하렴..
    우린 죽마고우로서 서로 간의 조그마한 배려가 우정을 다지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 작성자 11.01.09 18:08

    그러자꾸나. 좋은 일 많이 하자....

  • 11.01.09 18:16

    로즈마리 글솜씨가 대단하구나...꿀맛같은 시간을 잘들 표현했네. 수고했다. 즐거웠고....

  • 작성자 11.01.09 20:02

    함께한 산행이 너무나 즐거웠다. 감기 얼른 낫도록 몸조리 잘 해....

  • 11.01.09 21:30

    어? 상룡이 감기 들었어? 태백산 정기를 받았으니 얼른 나을 거야. 그치? ㅎㅎ

  • 11.01.09 21:28

    어젠 너무 피곤해서 못 하고 여행기 올려야지 하며 이제서야 들어왔더니 어느 새 로즈마리가 올렸네. 고마워!! ^^*
    수학여행마냥 신나던 1박2일의 태백산 신년 산행! 홍석, 성로, 상룡, 규태, 용황이 부부, 영희, 혜숙, 선녀, 인자, 모두 반가웠고 행복했다. 니 것 내 것 따지지 않고 서로 챙겨주기 바빠 남은 회비를 가지고도 서로에게 줘야 한다며 한참 실랑이를 하던 친구들아, 우린 정말 못말리는 사랑쟁이들이야. 그치? ㅎㅎ

  • 11.01.09 22:15

    마져, 서로의 겸손함이 보기좋았어.

  • 작성자 11.01.10 11:08

    홍석이의 "사회적 지위를 생각해서 만원 더". 길이 남을 명언이다....ㅎㅎㅎ
    성로는 택시 타고 가라고 택시비를 기어코 손에 쥐어주고 갔어. 성로의 복분자에 다들 뿅~ 갔지?

  • 11.01.12 10:06

    장미야! 너도 산행 후기 올려라... 작가마다 글 맛이 다 다르잖아....

  • 작성자 11.01.12 13:16

    뽀빠이의 여행 후기도 기대해본다.

  • 11.01.13 12:01

    사진 기행기록으로 대신.... 충분할꺼야.

  • 작성자 11.01.13 13:28

    아쉽다. 난 정말 즐거워서 이렇게 광고를 했는데..... 날 보내준 우리 신랑한테 고마워하면서 말야. ㅎㅎ

  • 11.01.09 23:08

    로즈야 생애 처음으로 진지하게긴글
    감동하며 읽었다.로즈의 기행문 좋다

  • 작성자 11.01.10 10:41

    성로야. 나랑 약속한 것 지켜야 한다. 복분자 다음에는 아주 쬐끔만 가져와. 달콤한 맛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잖아~~ ㅎㅎ 수고 많았어. 고마워~~

  • 11.01.10 12:59

    어제 일요일까지 소라네서 딩굴거리다 산행도 포기하고 오후에 합주실 연습땜에
    말리는 소라를 뒤로한채 안성으로 고고씽~~
    연습과 저녁먹고 늦은시간 궁굼한 컴도 미룬채 이제사 출첵~~
    나도 덕분에 아주 기억에 남는 휴가 ~~ㅇㅇ

  • 작성자 11.01.10 13:07

    너야말로 화려한 외출을 한 셈이로구나. 좋았지? ㅎㅎㅎ 삼화초로 가지마.~~~

  • 11.01.12 10:07

    그 넘 사건 땜에 휴식기로구나...

  • 11.01.11 10:58

    같이해서 즐겁고, 갈이할수있어서 고맙고,한점의 오차도 업이 준비해준 우리조교수 감사하고 우리의 보스 홍돌이 감사하고 용이부부, 영이, 미영, 혜숙, 인자, 성노, 상용,모두 꿀맛같은 친구들이다 건강하고 행복해^^ 즐거운 산행이었어~~~~

  • 작성자 11.01.11 12:56

    준비성 있기로는 너를 빼면 안되지. 오징어. 떡 그리고 살가운 정까지...
    선녀야. 그리고 얼굴에 낙서 못하고 온 거 아쉽다....ㅋㅋㅋ

  • 11.01.12 10:07

    촌넘아~~~ 이 겨울 가기전 태백산 다시 해~~~

  • 작성자 11.01.12 13:00

    하필이면 날짜가 중복이 되어... 그러면 다시 하자고 해 봐...ㅎㅎㅎ

  • 11.01.14 22:04

    안바도 비됴다...내가없어도 이렇게 잼나게 잘다니는데 .걱정안되해되겟구만..ㅎㅎ
    명숙이 이름팔아준 혜숙아~~고맙다야..몸은못갓지만..맘이라도 간거같아 행복혀이..ㅎ

  • 작성자 11.01.15 09:43

    그래도 오락부장이 있어야지. 일언지하에 "안돼." 라는 말이 나올까봐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ㅎㅎㅎ

  • 11.01.17 13:12

    로즈의 글을 보니 태백에서의 하룻밤이 우리 오십대들의 반란인걸... ?
    홀가분하게 떠나온 여행에서 우리들만이 간직했던 꿈들이 막 피어오르는 것 같구먼.
    맘껏 웃어본 하루가 넘 행복했다. 소중한 친구들을 더욱 아껴줘야쥐 ~ 우이쒸...ㅋㅋㅋ

  • 작성자 11.01.17 16:54

    일년에 한 번은 괜찮지 않을까? 내 꿈이 너무 야무진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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