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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르쨥‥*떡볶이、 전주지역 맛 편차 때문에 아쉬웠던, 27년 전통 전주 명물 고구마 떡볶이 -옴시롱감시롱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2,470 13.03.13 07: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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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3 07:33

    첫댓글 전주사람도 주인바뀐뒤론 비추하길래.. 전패쓰하고와써요^^;
    고구마 든게 특이하긴해요 ㅎㅎ

  • 작성자 13.03.13 17:36

    ㅎㅎ 네.... 이 곳, 끓이는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긴 하는데...
    이번엔,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ㅠㅠㅠㅠㅠ

  • 13.03.13 07:57

    멀리까지 가셨는데 ㅠㅠ 아쉽네요~~집에서 만들어 먹을때 가끔 넣긴 하는데~ㅋㅋ

  • 작성자 13.03.13 17:37

    앗!~ 아스라이님두 집에서 떡볶이 만들어 먹는 거에요? ㅋ
    네...달콤한 고구마랑 함께 먹음, 넘 좋더라구요 ^^

  • 13.03.13 11:49

    브라바~!!! ㅎㅎ
    물엿을 쫌 쎄게 넣은듯함당 ^^;;

  • 작성자 13.03.13 17:38

    ㅎㅎ 이 곳 떡볶이 특징이... 물 엿이 많이 들어가는 거에요 ^^;;
    그래서... 식으면, 떡이 딱딱해지는 단점이 ㅠㅠㅠ

  • 13.03.13 15:35

    전 고구마의달달한맛을 원하고갔었는데, 갓끓였을때 갔더니 약간 매콤하더라구요~!
    주인이 바뀌셨다니!! 몰랐네요ㅜㅜ

  • 작성자 13.03.13 17:40

    앗! 다녀 오셨었군요 ^^
    네..처음엔 매콤하다가..달콤해 지는 떡볶이인데 ㅠ

    떡볶이 판에 있었을 때 먹어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을 듯 했어요 ㅠ (네...주인은 몇년 전 바뀌긴 했었어여 ㅠㅠ)

  • 13.03.13 21:38

    물엿 진짜 많이 넣는가봐요~ 윤기가 좌르르~

  • 작성자 13.03.14 07:04

    네... 정말, 물엿의 단 맛이 강한 떡볶이 였어요 ㅋ
    끓인지 얼마 안 된, 떡볶이는 나름, 정말 매력적인데..... 이번엔 좀 아쉬움이 있더라구여 @_@"

  • 13.03.14 08:34

    전불친절해서 별로더라구요 짜증내는듯한...

  • 작성자 13.03.14 17:57

    아...이 곳 다녀 오셨었던 거였군요 ㅜ

  • 13.03.14 12:39

    전주인데두 불구하고 맛보신분들이 많군요...대단들 하셔여! 떡복이에 고구마라...짜장면에두 넣었던 집이 있었던거 같은데..감자였나...여튼 잘보고갔니다용~~

  • 작성자 13.03.14 17:58

    ㅎㅎ 자장면에 감자는 흔하지만, 떡볶이에 고구마는 특이한 케이스라...
    한 때? 전주 사는 분들뿐만 아니라..타지방 사람까지 많이 알려진 곳 이더라구요 ^^;;

  • 13.03.14 22:26

    몇일전 전주 포스팅하셨길래 다녀오겠거니 했어요 ㅋㅋㅋ저두 한3년전에 가봤는데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 작성자 13.03.15 06:51

    네...예전엔 나름, 만족 스럽고 맛있었는데 말이졍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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