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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양씨거제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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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살아가는 얘기 海雲臺(해운대) 엘레지(elegy, élégie) 노래를 부르던 그때 그 時節(시절) 追憶(추억) ! !
兵部公派 30世孫 梁芳秀 추천 0 조회 136 20.12.15 13: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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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16 04:43

    첫댓글 이승철 ~ 화 2020-12-15 오전 12:58 ~ 옛날 노래를 들으면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2.16 11:38

    이승철 ~ 화 2020-12-15 오후 6:07 ~ 追憶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0.12.16 14:28

    이승철 ~ 화 2020-12-15 오후 6:54 ~ 양 선생님 옛날 사진도 좋았고, 젊었을 때는 映畵 俳優보다 더 잘났습니다. 愛人들이 많이 있었겠네요 ? 저는 작은 키에 못생겨서 愛人이 없었습니다.

    지금와서 늙은 할망구 친구라도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꼬치가 안 선지 몆년되어 성관계는 못하고, 여자와 남자끼리 친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15살 때 부터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는데 옛날 사진이 없습니다. 참 부릅 습니다. 좋은 追憶이 되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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