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암태도를 들어가는 배에서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애들에게 바다를 보여주고 짧은 시간이지만 배도 탈수 있어 좋았습니다.
캠핑장 전경입니다.
저와 우리딸이 아침밥을 준비중이네요
캠핑장에서 바다를 내려보고 한컷 촬영해 봤습니다. 사실 이런곳에 집을 짓고 살면 좋겠지만....... 돈이 없어서
우리 아들은 모래와 친구가 되서 열심히 작업중이고...
요롷게 많은 고동을 잡아서 술안주로 먹으려 했으나... 바늘이 없어서 집까지 들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코스모스 꽃밭에서 사진도 한컷 찍었구요...
사진은 몇장 없지만 (재미 있어서 촬영은 별로 하질 못했네용)
즐거운 2박 3일이었습니다.
첫댓글 와우~ 부럽습니다~ ㅎ
매너손 이시군요...ㅎㅎㅎ~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춘천에서 태안 은 먼곳이지만 내년엔 꼭 가봐야 겠어요. 잘봣어요
아이 반갑습니다. ㅎㅎ 그 계수대에서 여러번 마주친 그사람입니다. 사진속 저희 사이트도 보이군요